꿈의 플레이의 범주에 들어가는 클리어 방식중 하나(?)로서 한번도 죽지 않고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을 말한다. 원코인 클리어의 강화판이지만 노미스 클리어의 약화판.
미스는 내도 되지만, 사망 판정은 단 1회도 없어야 하는. 어떻게 보면 '본능만 따라주면 쉬운' 플레이 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본능만 따라주면 쉽다고는 해도 역시나 개나소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플레이는 아닌것은 확실하다.
노다이 클리어와 노미스 클리어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1] 이지만, 옛날 액션게임류는 웬만하면 한대 맞으면 사망인 경우가 많았던지라 나이든 게이머중에 노미스와 노다이를 구분 안하는 사람이 많은것 뿐이다. 노다이라는 용어 자체가 2000년 들어서나 생긴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