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상

오늘은 깜짝 테스트를 하자고?

2 VS. 플레이어블

메이스케 : 이 승부에서 이긴다면.. 라면을 사줄게!
나루토 : 라면이라면 일락의 라면이 최고라니깐!

아라레 : 있잖아요 있잖아요 선생님, 저 착한아이에요?
메이스케 : 오, 이 일본식 방은 잘 꾸며져 있잖아? ^[1]

메이스케 : 내 손을 꺼냈다, 네놈과 같은 극악한 놈과 싸울 단 하나의 무기인 손 말이다.
네우로 : 마계의 주인인 나를 쓰러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메이스케 : 남자가 반하는건... 겉모습만 아름다운것이 아닌 마음... 몸 안의 것 이라고!
치토게 : 그런 로맨틱한 말은... 싫어하진 않는데,

워커 : 제 상처는 제가 책임집니다.
메이스케 : 그런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사가 있는거잖아?

메이스케 : 좋았어! 지금부터 시험을 보겠다! 전력으로 진지하게 임하도록!
보슨 : 내게 맡겨둬! 좋아! 모두, 가자!
히메코 : 안돼야! 나 공부도 안했다고!
스위치 : 괞찮아, 이건 테스트라고는 하지만 배틀을 통해서 우리들의 능력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된다.

보슨 : 안심하면 안된다! 우리들보다 더 강하다고! 바짝 긴장하고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