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의어 목차 1 착시 2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얼버무려 넘길 때 사용하는 말 3 참고문서 1 착시 인간이 착각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2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얼버무려 넘길 때 사용하는 말 주로 오덕들이 사용하며, 그 중에서도 흔히 "보이면 지는 것"이라고도 일컬어진다. 2010년대 즈음의 유행어로는 "기분 탓"이라고도 한다. 3 참고문서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