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습지대
2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에 등장하는 지역
제일 듣보잡지역 [1]
2.1 지역 설명
이곳은 예전 소련시절 있었던 토박이 어촌 지역이였다. 원래부터 이 주변에는 폴라시아 지형이라는 저지대 이였기 때문에 물이 풍부했고 이 주변에는 사람이 조금 살고 있었다. 하지만 물을 끌어와야 하는 원자로가 들어서려고 하자 그들은 반대했고. 자비로우신 소련정부는 그냥 지어서 모두 수몰되게 한다.(!!!) 그뒤로 이마을은 완전히 물에 잠겼으며 모든 사람들은 이곳에서 떠나야 했다.
그일 이후 참사가 터지고 이곳은 완전히 방사능에 쩔어 있는 곳으로 모든사람들이 기피하는 ZONE의 일부분이 된다. 그뒤 2006년 6월 2차 참사 이후 이곳에는 이상현상이 밀집해 있는 엄청나게 위험한 구역이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청정하늘은 이곳에 몰래 멀티를 세워놓는다. 그뒤 클리어 스카이는 여러가지 연구를 지속하면서 점점 커져 나갔고 가이드 스토커들도 조금씩 생겨나서 이곳의 지형을 탐사하기 시작한다.
그뒤 지형을 모두 답사를 한 가이드들은 반갑습네다 늪지에 오신짓을 환영합니다! 이곳을 탐사를 하는 과학자들이나 여러 스토커들에게 길을 안내해준다. 그들중. 얼굴이 노안인 가이드이자 용병 인 사람이 과학자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을 무렵... 갑자기 거대 에미션이 몰아쳐서 모든게 쓸려나간다.
그뒤 늪지는 갑자기 청정 구역이 되었고 여러곳에 밴디트....아니 레니게이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클리어 스카이는 살아남은 스카를 전투병으로 삼아 그들과 싸우게 된다. 그뒤 레니게이드를 늪지에서 몰아낸뒤 모든 클리어 스카이 대원들은 다시 늪지에서 나가서 다시 스트렐록에 대한 비밀을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이 지역은 아마 2편에서 가장 넓은 지형으로서 너무 넓어서 짜증날 정도로 넓다. 사실 이 지형은 정말로 짜증나는 방사능 늪지이라서 물에만 데이면 방사능 수치가 올라간다. 그리고 너무 넓어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도래 할지도 모른다. 가끔 PDA에는 표시되지않지만 풀숲에서 바스락 소리가 나면서 뮤턴트(주로 맷돼지)가 출현하기도한다. 초반에 소드 오프 샷건을 주니 들고다니면서 처치하자.
그리고 레니게이드 놈들은 습격하지 나는 어디있는지도 모르지. 여간 극초반에 너무나도 넓은 지형을 줘서 매우 당황하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는 여러가지 이상현상이란 아기자기한 존재를 보기가 꽤나 힘들기 때문에 돈을 벌기에도 쉽지 않다.[2] 그러니 그냥 레니게이드 떨거지들을 쓸어서 돈을 버는게 낫다.
하지만 여러 세력들은 이런 잉여스러운 땅을 아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늪지에 대한 환상을 가진 스토커들이 많다. 그렇지만 클리어 스카이 대원들은 언제나 젖어있는 빌어먹을 장소라면서 불평한다. 하지만 연결된 구역이 2가지이니 중요할지도.
이곳의 특성은 매몰된 어촌을 볼수 있다는것과 여러가지 그래픽 효과도 볼수 있다. 그리고 불탄 농장이라든지. 여러가지 인간들이 살았던 흔적을 볼수 있다. 그런데 왜 감시탑이 존재할까?
이곳의 주도 세력은 클리어 스카이이고 두번째 세력은 짝퉁 밴디트 세력 레니게이드이다.
워낙에 볼일 없는 구역이라 빨리 잊혀지는 구역. 연결된 지역은 아그로포롬 비상경계선 구역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