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노 유메

역대 아이카츠! 시리즈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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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미야 이치고
(1 ~ 2기)
오오조라 아카리
(3 ~ 4기)
니지노 유메
요츠보시 학원 1st 시즌
학원장모로보시 히카루
여성부
꽃의 노래 새의 연기 바람의 춤 달의 아름다움
교직원히비키 안나야치구사 모모코데브 사토미와 타마고로
S4시라토리 히메키사라기 츠바사니카이도 유즈카스미 요조라
간부아시다 유리
시로가네 리리
사카모토 아리사카츠라 미키
아카시 사야
일반생니지노 유메
사쿠라바 로라
사오토메 아코하루카 루카나나쿠라 코하루
카스미 마히루
남성부
M4 키라 카나타유키 스바루이가라시 노조무카스미 아사히
이름니지노 유메 (虹野 ゆめ)
성우토미타 미유
노래세나 from AIKATSU☆STARS!
학원요츠보시 학원
전공꽃의 노래
타입큐트
선호 브랜드My Little Heart
생일3월 3일
혈액형O형
좋아하는 것동물, 과자
특기망상, 포기하지 않는 것

1 개요

아이카츠 스타즈!의 등장인물.

2 특징

주인공. 이름을 다르게 쓰면 虹の夢, 즉 무지개같은 꿈을 일컫는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눈물이 많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도 가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방향치이다.

속눈썹이 매우 굵다. 다른 캐릭터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는데, 굵은 눈썹 덕에 귀여운 느낌을 더해준다.

요츠보시 학원의 톱스타인 S4의 시라토리 히메를 좋아한다.

1화의 신입생 라이브에서 눈이 반짝임과 동시에 화려한 어필을 선보이는데, 유메는 이 때 당시의 기억이 없다. 10화의 퍼스트 솔로 라이브에선 1화와 똑같은 것이 또 한번 일어난다. 이 때는 쓰러지지 않아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한 것같질 않았다고... 이사장과 시라토리 히메는 말에 따르면 어떤 특별한 힘을 잠재하고 있다고 하며, 이사장은 계속해서 그녀에게 시련을 주면서 시련을 넘지 못하면 퇴학시켜버릴 것이라고 벼르고 있다. 아마도 시련을 통해 그 잠재된 힘을 일깨우려고 하는 것으로 추정.괜히 특별한 거 가져서 배로 고생한다

그 능력이 큰 무대에서 노래할때 작동하는 것으로 자기 자신의 솔로라이브때, 21화의 CD데뷰때 작동해서, 모로보시 히카루 학원장이 그걸 파악하고 제지할려고 준비하는중. 그래서 22화때는 히메의 CD 발매를 동시에 진행시켰다.

3 작중 행적

1화에서 자신이 동경하던 S4의 무대를 보고 친구인 코하루와 요츠보시 학원에 입학한다. 교실에서 록한 선생님을 소개받고 지각하는 로라와 조우하게 되고, 학원을 둘러보고 의상카드를 받고 난 뒤에 소문의 S4가 입장하고 리무진으로 운전해서 이동한것도 모르고 엉뚱한데 나무타기를 하다가 남자부원의 항의를 받다가 나무에게 떨어지다가 남자부원과 부딪쳤는데 다리에 엉덩이가 걸린채로 낙하 (...) 치한 취급하면서 출입금지라며 경비원 부를려다 남자부 영역인걸 몰라서 반대로 남자부원한테 역관광 당할 뻔했다. 신입생 첫 무대에서 S4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놀랄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바로 쓰러져서 보건실로 갔다 그리고 하얗게 불태워버렸다 근데 돌연사인줄 알았다
천국을 왔다갔다 할정도로 시라토리 히메를 보건실에서 만나게 되고, 그 다음에 코하루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녹화영상을 보고 자신은 어떻게 어필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2화에서는 다시 초보자로 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전에서 집중하면 실력은 좋지만 기본기가 약한 듯..
사쿠라바 로라와 2인 팀을 이루어 두번째 무대에 선다. 하지만 1화때의 모습과는 다르게 많이 모자른 상태로 가서,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실망하게 된다. 다만, 로라는 유메가 열심히 노력한 것을 인정하며 봐주게 된다.
심지어 이걸 본 모로보시 학원장은 시라토리 히메에게 앞으로 계속 저렇게 되면 유메를 퇴학시키겠다고 말해둔다.

3화에는 자신감을 잃고 노래반에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츠바사 선배를 만나면서 조언을 듣고, 다시 고민하다가 달리기 연습을 하는 남자부원과 경쟁하다가 벽에 부딪히며 넘어지고 체력에는 자신이 있다고 했는데 1화때 버닝을 너무 많이 해서 체력이 고갈된듯 고민을 털어놓다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면 된다고 해서 결국 노래반으로 오디션을 받게 되고, 로라는 1등 먹고, 유메는 꼴지를 먹은채로 합격하게 된다. 소꿉친구인 코하루도 달의 미조에 합격하게 된다.

그리고 셋이서 달리기 레슨하다가 남자부원 4명을 만났는데, 알고보니 M4라는 유명한 아이돌로둘 다 합쳐서 SM4 유메랑 만난 남자부원도 유우키 스바루라는 M4 소속이다. 코하루에게 설명을 들었더니 유메는 멀쩡하게 무시하며 지나가더니 자기는 히메선배 바라기라며 M4를 그냥 넘겼다. 유명 아이돌이라도 남자라면 무시하는 패기, 근데 이거 백합아니면 레즈인가

5화에서 유즈에게 이런저런 가르침을 받는데, 이때 유즈가 자기는 살아있는 것의 리듬을 느낄 수 있다며 너와 히메의 리듬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6화에서 '록록 걸즈'라는 드라마에 스바루의 애인 역할을 한다.

10화에 솔로 라이브에서 스타트 라인을 부르며 훌륭하게 무대를 성공 시킨다. 이때도 눈동자에 무지개가 생기며 엄청난 오라를 발산한다. 유메의 무대를 본 학원장의 말은 '역시 니지노 유메는...' 이며 라이브 회장에서 나가며 그 힘을 넘지 못하면 네 아이돌 생명은...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16화에서 로라의 대신으로서 히메와 나츠페스 무대에 서게 된다. 오라가 미묘하게 채도 같은 게 올라가서 성장한 느낌이다.
흥분 게이지는 마히루에 비해서 훨씬 못 채웠지만, 어쨌든 우승한다!

18화에서는 극장판의 아이돌 아일랜드 오프닝 스테이지에 출연하기 위한 대투표에 참가하며, 팬들에게 편지를 보내거나 셀프로 악수회와 미니 라이브를 개최하거나 한다. 이 미니 라이브에서 또 엄청난 오라를 발산하는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평소보다 각성 후 3D가 미묘하게 밝은 느낌이어서 더 갭이 커 보인다. 문제는 스테이지 후 유메의 얼굴이 아픈 것처럼 빨개지거나, 목이 아파하고, 일어나다가 다시 쓰러지고 한다는 것. 스바루가 이를 보고 놀란다.
그리고 후에 스바루가 1학년 때 이런 걸 본 느낌이 든다며 영상을 찾아보는데, 놀랍게도 1학년 시절 히메의 노래반 라이브이며 히메가 퇴장하다가 쓰러질려 하자 학원장같은 실루엣이 그녀를 부축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걸 보고 스바루가 놀라는 건 당연지사. 어쨌든 유메는 4등으로 오프닝 무대에 참가하게 된다!

21화에서는 CD데뷔를 놓고 사쿠라바 로라와 경쟁하였고 결국 실력으로 승리를 거둔다. 직후 목에 염증이 생겼다.[1]

22화에서는 CD데뷔를 하게되고 녹음을 마치고 앨범을 내놓지만 영 안팔린다. 오히려 히메의 최신 앨범이 다팔리고없자 히메의 인기를 실감하게되고 자신은 아직 부족하단걸 깨달았다.[2]

23화에서 자신은 개성이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요츠보시 학원 7대 전설을 찾아서 소원을 빌려고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있지만, 7번째를 못찾아서 고생하다가 간부들에게 정보를 얻고 시로가네 리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24화에서 3일 휴가를 맞이하면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원래 유메네 부모는 케이크점을 운영하고있는데 마히루가 유메네 아버지가 만든 케이크를 먹고 좋아하거나 아코가 고양이 발톱을 드러내기도한다. 직후 어떤 여자 아이가 유메네 케이크점에 찾아와 케이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데 사실 이 아이는 얼마전에 태어난 남동생때문에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지않는다면서 어머니랑 싸웠다고한다. 그 여자 아이의 사연을 듣고 어머니와 화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로라, 마히루, 아코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여자 아이에게 선물한다. 이후 여자 아이가 어머니와 화해하고 남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진이 휴대폰으로 발신되자 기뻐한다.

25화에서는 S4를 도와 문화제에서 브로드웨이 쇼를 연출했다. 무대의 주인공은 S4였기때문에 유메는 스텝 역할이었다.

26화에서 복학한 시로가네 리리와 만나게 되고 무슨 플레그를 쌓았는지 춤 연습하다가 넘어져서 발을 다치게 되고 리리 선배와 비슷한 입장이 되어서 리리 선배의 도움을 받게 된다.

27화에서 히메 선배 같은 S4처럼 되고 싶다는 방향성에 히메 선배에게 태클을 받게 되고, 각자 어떤 S4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게 된다. 도중에 같은 목표를 가진 코하루에게 배신당한다[3]
결국 이 부분으로 많이 고민하게 되고 리리 선배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목표를 찾기위해서 나아가게 된다.

  1. 학원장이 지적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을 쓰면 쓸수록 몸에 무리가 가게 된듯 싶다.
  2. 학원장이 유메를 무리하게 두지 않을려고 한 배려이다. 히메의 앨범 발매를 유메 발매일로 똑같이 해서 유메가 무리하게 않게 도와줄려는 배려임.
  3. 요조라 선배처럼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나아가고 싶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