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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ジンベエ(긴베)
비드맨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작중 최고의 안습+병풍+쩌리 캐릭터. 성우는 텐진 우미 / 이연승.
1.1 천하통일 파이어 비드맨
사용 비드맨은 임팩트 샤크, 소지 스트라이크 샷은 임팩트 탄.[1]
위너즈 대회가 시작되고 나서 첫 등장.[2] 착한 척 하지만 실은 음험한 성격으로, 싫어하는 놈의 명단을 만들고 있거나 상대를 모함하기도 하지만 본성은 소심한 초딩 악당. 목소리가 많이 깬다(...).
작중에서는 B 블록 예선을 통과하고 나서 음식을 먹고 있는 강토의 음식에 설사약을 넣을려고 하나 강토에게 효과가 없었고 되려 자기가 설사약을 먹고 설사를 엄청하거나, 침대에서 자고 있는 강토를 공격하려고 하나 계속 실패하고 강토를 폭탄으로 날릴려고 하나 칸노스 때문에 자기가 폭탄에 당하는 등 비열하지만 일이 제대로 풀리는게 없는 매우 안습한 역할로 나온다.
대회에서는 B 블록 예선에서 카스티요를 놀라게 하며, 뗏목을 젓던 아큘라스와 싱을 상어 복장을 이용해 둘이 타고 있는 뗏목을 두동강 내는 식으로 엿 먹인다(...)[3] 결국 예선을 통과해 강토 VS 칸노스 VS 리에나 VS 그레이 VS 자신 구도의 대결을 벌이나 제일 먼저 탈락. 정말이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놈이다(...).
후반부에 하리와 같이 데빌루스의 편이 되어서 강토 일행을 종종 엿 먹인다. 근데 하리와 데빌루스가 시키는 잡일들을 도맡아 하는 등 데빌루스의 편이 되고도 여전히 안습하다. 36화에서는 하리의 행패 때문에 개고생하며, 40화에서는 땅 속에서 튀어나와 강토 일행을 기습 공격할려다가 하리가 끌고온 거대 비드맨이 쏜 거대 구슬에 깔려서 달라붙어 굴러가 버린다(...)
46화에서는 데빌루스가 페레스를 응징하는 걸 보고 기겁하며, 강토 일행에게 투항한 뒤, 아큘라스, 칸노스, 웬, 리, 키브를 어떤 고대 유적으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사실은 투항하는 척 한 것이였으며 B-데우스 군단으로 일행을 포위한 뒤 자기는 땅 속으로 꽁무니를 빼고 잠시 뒤 다시 땅 속에서 나오나 강토 일행에게 차례로 밟힌다(...)
마지막 결전에서는 자기 편을 흡수하기 시작한 게르데빌에게 흡수당하나 강토가 게르데빌을 쓰러트리자 빠져나오며, 운 없게도 우주에 떠다니던 암석에 붙어버리는 바람에 지구로 돌아가지 못한 하리와는 달리 별 탈 없이 지구로 귀환한다. 그 뒤에는 아큘라스를 기념하는 대회가 열릴때 관중석에 있는 걸로 등장 끝.
1.2 원작
원작에서는 피어스 산하의 정크팀의 일원으로 등장. 여기서도 비중은 제일 공기다(...) 안습애니에서도 쩌리이고 원작에서도 쩌리
원작에서의 프로필은 16세, 생일 10월 23일, 키 180cm, 몸무게 97kg, 혈액형은 O형이다.
여담으로 원작자인 이누키 에이지가 버린 디자인이 산더미였고 결국 결정된 게 지금의 모습이라는 뒷설정을 언급한 적이 있다. 위는 그 설정화들. 디자인이 저 셋 중 하나였으면 공기 신세는 분명 면했을 거다. 이미 지나간 일
2 사용 비드맨
- 임팩트 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