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초등학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젠 자기들도 자기들을 초딩이라 한다

1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용어

PC통신이 유행할 때 만들어진 신조어이자 유행어로,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말이다.중딩, 고딩, 대딩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으로 리다이렉트 되는데 왜 이것만 개별 문서가 있는지는 신경쓰지 말자. 유딩도 그렇다. 심지어 개초딩이라는 문서도 따로 있다.

본래 이러한 은어의 유래는 1990년대 중·후반 PC통신 시절에 통신체로 고등학생을 '고등어'로 부르다가 점점 축약되어 '고딩'이라고 부른 것이 시초다. 추후 초·중·고·대학생과 직장인을 가리킬 때도 '~딩'자를 붙이는 형태로 점점 퍼져나가게 된, 나름대로 오래된 인터넷 은어다. 아니면 초등학생 + ing라 카더라[1]

이렇게 줄어든 이유는 글자를 줄여서 채팅할 때 키보드 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였던 탓이 컸다. 당시 PC통신 요금은 쓰는 시간만큼 전화요금이 나갔기 때문이었다. 요즘은 데이터를 아껴야지

그러나 초등학생의 줄임말일 뿐이었던 초딩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다음 문단에 드러나는 의미로 변질되었다.

2 변형된 의미

2.1 정의

하는 짓이 유치하고 천박하며 개념도 없는 저질도 아니고 아주 극혐스러운 초등학생들을 말한다. 1번에서 유래하였다. 일본에서는 비슷한 단어로 유토리, 츄보가 쓰이곤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토리는 '유토리 교육'을 겪은 세대를 뜻하는 말에서 의미가 확장된 것이고, 한국에서 쓰이는 '초딩'의 의미로는 츄보 쪽이 더 가깝다.그런데 일반 초등학생도 초딩이라 부른다

넷상이든 현실이든 개념없이 나대며 상대에게 피해를 주며 낄낄대는 인간 중 실제로 초등학생이 상당수를 차지하기는 하나, 청소년 이상이거나 나이값 못하는 어른일 수도 있다(...).의외로 이런 사람들도 많다 그런 초등학생급의 정신연령을 보여주는 이들을 비방하는 용도로도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다.

2.2 유래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무렵, 당시 집집마다 PC와 함께 ADSL에 의한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었다. PC방이 유행하여 학교 근처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전국적으로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인터넷 사용자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그리고 당연히 초등학생들의 유입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대충 이 시기에 초등학교 재학 중이었던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생의 일부가 초딩이라는 단어를 만든 초딩 1세대들이다. 어느덧 그들은 성인이 되어 초딩을 넘어 중고등학생까지 까고 있다.

정신적 성장이 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인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 세계를 만나게 되면, 잘못된 행동을 할수도 있다. 자연스레 철이 들고나면 자신의 행동을 떠올리며 이불킥을 하게 되는 바람직한(?) 경우도 있지만, 간혹 성인이 되어서도 세 살 버릇 여든간다고 특히 넷상애서 이런 행태가 고쳐지지 않는 막장도 아주 가끔 있다.

예전 같았으면 각각 자기 동네에서만 장난을 쳤지만 인터넷이 보급되고 공간적 제약이 희박해지자, 각자 자기 동네에서 사고를 치던 애들이 한데 모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물론 일반적이고 대다수의 무해한 어린이들 역시도 무개념 초딩들이 진입할 수 있는 컨텐츠에 진입하겠지만, 이렇게 되면 무개념 초딩의 절대수와 파급력도 커진다는 것이 문제다. 활동 중에 접촉하는 무개념 초딩의 수가 늘어나게 되니까 보통 사람들이 입는 피해도 늘어났고, 초딩은 해악의 상징처럼 되어버렸다. 이 때까지만 해도 '초딩'은 '무개념한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2.3 비판, 의미 확장

얼마 지나지 않아 의미가 확장되어 나이에 관계 없이 하는 짓이 무개념한 초딩과 마찬가지인 인간도 초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초딩들이 진학하여 중딩이 되고 고딩이 되면서도 여전히 같은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다, 인터넷을 시작할 때 이미 성인이면서도 이른바 초딩들이 하는 행동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옛 국민학교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30대 이상들은 많이들 요즘 초등학생을 아직도 순수하고 귀여운 그런 국민학교 학생같은 아이들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요즘은 옛날에 비해 급식음식의 질이 좋아졌기 때문에 중, 고등학생 이상으로 몸집이 크고 성장이 빨라진 그런 초등학생들도 종종 보인다. 초등학생들이 무개념이 많은 편임은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상당히 많고, 그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 과거의 초등학생이 지금보다 더 순수하고 귀엽지도 않았다.(...) 오히려 사회 자체가 더 살벌하고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교육 혹은 과보호를 하지 못했던 1950년대의 초등학생들이 나오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보라.[2]

2.4 사용량 감소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어그로, 관심병 등등이라는 신종 유행어가 나타나다보니 점점 사용량이 줄고 있다. 오히려 2015년 들어서는 학생들을 한꺼번에 묶은 급식충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지금은 초딩 소리 듣던 1990년대 초중반 출생자들이 어느새 20대가 되어 초중고등학생들을 급식충이라고 까고 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인간들
물론 1990년대 초딩들의 병크도 만만치는 않지만 인터넷의 보급과 생활수준의 질 향상으로 2000년대 이후 초등학생들의 다양해진 병X짓도 초딩의 이미지에 크게 한 몫 했다.

2.5 행동양식

아는 척은 하고 싶은데 아는 것은 없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헛소리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나 서울대학교 6학년 1반' 등. 화석이세요? 진격의 12학기(...)[3] 그리고 이런 유언비어나 잘못된 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널리 퍼트린다. 악영향 따위는 관심없다. 무조건 자신의 말이 맞다는 생각 뿐. 이는 컴맹이라고 하는 부류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우선 맞춤법이 엉망이면 초등학생일 확률이 높아지는 건 사실
안녕하새요 저는 고6입니다

게임의 길드나 파티에서 주로 나이 높은 측 유저들이 직업이나 월급 등에 이야기하면 꼭 이야기하는 사람 본인보다 높은 월급이나 높은 계급을 어필하는 경우라면 초딩일 확률이 높다. 인생의 승리자인 경우도 간혹 있지만 드물다.

상대방보다 높은 곳에 있다고 허세부리기도 한다. 위와 연계해서 "님 몇 살이세요?", "저 고1이요. 근데 왜요?", "아, 전 올해 고3인데 힘드시겠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고3이 가장 힘들다 게다가 고3은 누구랑 말섞을 겨를 같은거 없음 사실 고1때는 육체적으로, 고3 때는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지도 같은경우와 "저 97년생[4] 양띠[5]요. 닭띠[6]던가..." 라고 말하는 경우. 쓸데없이 지적하거나 참견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해보고 싶다"라는데 "절대 하지 마요."라는 식으로 자신의 말만이 옳다고 주장한다면 초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진짜 충고하기 위해 말리는 사람은 본인이 그래도 하겠다고 말한다면 상대방 의사를 존중하여 물러난다. 하지만 초딩은 그걸 용납하지 않고 무조건 자신이 옳다며 자기 말에 따르기를 강요한다. 노답

초등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아직 철들지 않고 아는 것이 적어서 무개념인 경우가 많지만 무개념 부모 때문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보통 오냐오냐 하며 키우며 자녀가 밖에서 잘못을 해도 니가 뭔데 우리 애 건드리냐며 적반하장 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가 밖에서 잘못한건 인정하는듯? 그럴 땐 누구는 반항질했다지 위키니트 중 현재 자녀가 있거나 아니면 곧 생길 아니 그냥 모든 위키니트 들이 알아야 할 점은 이런 육아방식은 결코 잘하는게 아니다.(애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너는 그러면 안되지) 오히려 피해야 할 방식이지. 밑에 보면 초딩자식을 싸고 돌다가 패가망신한 예도 많다. 집안가산을 탕진하거나 법적인 책임을 지고싶지 않다면 너무 오냐오냐하지 말자. 물론 대부분의 초딩들이 어른이 되면 자신의 만행을 돌아보며 이불킥을 한다 카더라. 하지만 인성의 변화없이 높으신 분이 된다거나 하면..

인터넷에서 시비 붙다가 발린다 싶으면, 자기 친구들을 다 모아서 다 같이 깐다(...). 상대방이 어수룩해 보일 경우 업신여기고 트롤링으로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다. 뚱뚱한 사람을 보고 돼지라고 놀리거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 급우에게 병신아 라고 놀리면서 상처를 주는 완전 극혐인 행동을 하는데 이렇게 상대방이 못났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는 행위도 인격비하와 폭력에 해당하니 만약 이렇게 장난삼아서 놀리는 아이가 있다면 따끔히 혼내주자. 간혹 이런 트롤링을 일삼다가 뚱뚱한 급우나 장애인 급우의 형들에게 폭행으로 보복을 당하기도 하는데 폭행으로 되갚아 줬다는게 잘한건 아니지만 자업자득인 셈이다.

네이버 지식iN에서도 아는척과 근거없는 답변, 의견 등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정말 몰라서 다는 답변도 있는데 이건 답변을 달아야 한다는 쓸때없는 필요성을 느끼나 보다.
카페에도 글을 올릴 때, 어그로나 등업을 하기 위해 도배글[7]등을 올리기도 한다.그래서 카페에 초딩회원이 설치고, 아는 척을 하고, 나대는 등의 행동을 보이거나 저작권을 무시해서저작권따윈 먹는건가요?우걱우걱, 활동은 활발히 하는데, 오히려 카페 분위기를 흐리고 카페가 망해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에는 n년 이전 생만 가입 가능 등과 같은 기능이 있다.
하지만 부모 계정으로 들어오겠지

또한 SNS의 발전으로 그 문제들이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다.예를 들어 어느 예능프로에 관해서 아는척을 하고 오래봤었던척을 하는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고 그게 마치 대중들의 뜻인냥 일반화시키는 경우가 아주 많다.
유투브를 이용해서 영어로 외국인인척을 해서 국제적으로 망신시키는일도 적지 않다.
뭔가에 팬이고 그 뭔가의 분야에 대해 아는척은 하고싶은데 아는 지식은 없을때 나타나는 성향들이다.

2.6 방학

초딩들의 무개념한 행동만이 비하의 원인이 된 것은 아니다. 방학 기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인터넷 접속시간이 늘어나는데, 이 때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으면 게임이나 각종 사이트의 접속률이 높아져 기존의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리기 어려워진다. 무리지어 활동하는 초딩을 저글링에 비유하여 초글링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다만, 쉬는 날에 접속이 몰리는 것은 초등학생만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긴 하다.

초딩들이 자주 가는 PC방 알바도 방학에는 이들을 대비해야한다. 네이버에서 초등학생 유입과 악플 수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PC방 아르바이트 경험자들은 초딩 비율 증감과 무개념고객 증감은 비례한다고 말하기도 한다.[8]

하지만 기업에 있어서 초딩은 중요한 고객호갱?이다. 방학 때 모든 사이트는 '초글링 러쉬'에 대비하여 여러 가지 준비를 하는데 온라인 게임사에서는 방학특수를 명분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를 벌이기도 한다. 이에 각종 게임 사이트 게시판 관리자들은 초비상사태. 초글링 러쉬에 대해 온게임넷에서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좋은 점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방학 직전 게임회사의 주식이 오르기도 한다.

'초딩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부모에게 가지고 싶다고 떼쓴다 → 자식이 소중한 부모는 사준다[9]'라는 싸이클을 통해 기업에게는 초딩이라는 존재는 막대한 이익을 주는 고객층이기 때문에 이러한 초딩을 목표로 한 광고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과자 항목에도 나오듯, 과자값이 1만원이라고 해도 "자식한테 과자 한 봉지도 못 사준다."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바로 부모다. 그리고 사람은 2차 성징 이전, 약 13세 전후까지 먹은 음식의 맛에 추억과 애상을 갖기 때문에 그 음식을 먹던 아이들이 잊을만 하면 광고를 내보내 성인이 되어도 그 음식을 사먹도록 만든다.

2.7 초딩 관련 사건과 사고

초딩 넷이 초딩들 집보다 비싼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소화기를 뿌리고 위에 올라타서 뛰어놀고 방뇨까지 한 사건
차주가 초딩들의 부모들에게 각 3천만원 씩, 총 1억 2천만원을 보상하고 합의를 볼 것을 요구했으나[10], 개념을 말아먹은 부모 측에선 "그깟 차가 얼마라고 그렇게 받아먹으려고 합니까? 허참 인심 박복하네."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왔고 결국 머리 끝까지 빡친 차주가 람보르기니 본사에 연락하여 법무팀 엘리트 변호사를 선임하고 소송기간 중 탈 차를 마련해 두는 등 소송 준비를 시작하자 그제야 차 값으로 4억 9,090만원을 배상했다.
지은 죄가 있으니 법정에 섰을 때 불리해질 수 밖에 없는 초딩의 가족들이 소송을 포기하고 배상하기로 한 것. 처음부터 얌전히 차값 물어주면 조용히 끝났을 일을 괜히 버티다 보상금만 몇 배로 불려놨으니 그야말로 자업자득이다.

하지만 이후 기레기들의 조작인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참조

  • 2013년 9월 19일, 한 초딩이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야구경기에서 최형우홈런성 타구를 잡겠답시고 팔을 뻗었다. 공을 글러브로 쳐내 홈런을 2루타로 바꿔버렸다. 여기서 끝났으면 모르겠으나 홈런 취소 선언이 나자 아이나 부모나 두산팬이었는지 좋아하고 아이를 칭찬하고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이는 등인터넷에서 욕을 푸짐하게 먹었다. 삼성이 역전 후 달아날 기회를 놓친 것은 물론이고 최형우가 홈런왕 경쟁중이었기에 홈런 2위로 올라갈 기회마저 날려버린 셈이니 삼성 팬들 및 선수들에겐 제대로 민폐. 결국 경기가 삼성의 승리로 끝나 어찌어찌 묻히긴 했지만 만약 이 사건 때문에 삼성이 패배했다면 그 파장이 작지 않았을 일이다.
  • 2014년 1월 29일, 녹양동에서 초딩 둘이 삼촌의 자동차키를 들고나와서 운전을 하다가 투싼,트라제 XG,기아 모닝등의 자동차 3대를 박았다.혹시라도 인명피해가 났거나 고급 외제차라면 엄청난 일이 되었을 일이다.관련 기사

2.8 초딩 컨셉의 캐릭터

만화나 게임 등에서 민폐도가 낮고 귀여운 풋사과 꼬맹이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민폐도가 극한이 되면 사망 플래그(★)를 비롯한 패배 플래그(☆)가 꽂혀 비참한 상황을 맞이한다.

2.9 관련 문서

  1. 고딩이 유행하고 시간이 흘러 중딩과 초딩이 나왔다. 등자가 들어가는 이름은 원래 고등학교 뿐이다가 90년대 중반에 초등학교라는 이름이 생겼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등자가 안 들어가는 학교에 딩을 붙이기 어색했던 것. 사실상 모든 딩이 일반인들에게 익숙하게 자리잡은 건 컴퓨터 보급률이 폭발적으로 늘어 자리잡던 1999년~2000년쯤 부터이다. 처음에는 고딩만 유행하던 명칭이었지 초딩, 중딩 등은 쓰지 않았고 쓰인 이후에 대딩까지 가는데는 또 따로 시간이 걸렸다.
  2. 다만 이 작품은 사회비판적 면이 강하여 초등학생과 선생님에게 정치적 인물들이 투영되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3.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등은 6년 과정이긴 하다. 근데 예과 본과로 나누니까 딱히 6학년이라고 하지는... 또한 애초에 대학교에는 공식적으로 반이라는 개념이 없다(...). 물론 대형 학과나 학교에 따라 반을 나누기도 하지만 초, 중, 고 때처럼 두 개를 붙혀서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4. 소띠다.
  5. 2003년생이다. 그러나 대부분 2003년생들은 초졸을 하여 초딩이 아니다 2003년생들은 2016년 기준 중1이다.
  6. 2005년생이다.
  7. 이건 자신의 도배글만을 올려 자신의 게시물만 맨처음에 보여서, 다른 회원들이 피해를 본다.
  8. 이것은 사실 단순히 초등학생들 중에 아직 어려서 개념이 없는 아이들이 껴들어오기 때문일 뿐, 초등학생들이 나쁜 건 전혀 아니다(...).
  9. 하지만 이게 판매용 물건이 갖고싶어 떼쓰는 거라면 크게 문제가 없겠는데, 문제는 엄연히 다른 사람이 소장하고 있는 물건을 탐해서 떼를 쓰는 경우가 있다는 것. 피해 사례들을 참조해보자.발암주의 눈물이 앞을 가려서 더이상 읽을 수가 없다
  10. 이 정도로 차량을 파손시켰는데 1억 2천에 합의를 봐주겠다는 차주는 엄청나게 선심을 쓴것이나 다름없다.
  11. 후반에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정신교육 덕분이다.
  12. 한국 팬덤에서의 별명은 일명 잔초딩. 이 별명은 츠나에게 졌을 때 "내 이름엔 10대를 의미하는 X가 두 개나 있단 말이다!!" 란 발언 때문에 붙었다고 한다. 근데 실제 성격도 억지로 떼쓰는 감이 있긴 하다.
  13. 널리 알려진 피노키오(특히 디즈니판)보단 좀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이쪽의 성격이야말로 원작 동화를 제대로 구현했다.
  14. 백면신관 카오스한테 통수 치기전 한정.
  15. 보통 시기와 애정을 둘 다 담아서 엘초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실제 스토리에서도 하는짓을 보면 그냥..
  16. 30 전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초딩미가 장난 아니다(...).
  17. 초딩 주제에 스들을 끝장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심지어 엠포리오 엘니뇨직접 죽였다.위에 초딩들보다 개념 잘 박힌 애다
  18. 핵전쟁 이후라 예의범절 가르칠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건 감안해줄 수 있다. 이들 말고도 폴아웃의 등장 아동들은 대체적으로 무례한 편.
  19. 나이는 14세로 중학생이지만 행동이....
  20. 일명 장애철구라고도 부른다.
  21. 초등학생 팬층이 두껍다. 그래서 인지 빠 기질이 심각하다. 유튜브 영상에 그들의 댓글을 보면 "제 점수는요 9999999...."의미없는 사실 자기들 병신력 측정 숫자라 카더라 숫자놀이가 많고, 멤버가 따라 부른 우타이테, 보컬로이드 곡을 보고 "저거 ○○가 부른거임 일본이 표절한거"식의 표현이 보이기도 하다. 엄연히 말하지만 따라부른거지 창작곡이 아니다.
  22. 무개념 초딩이 상당히 많다. 대다수 테러범이 초딩이다.
  23. 나이제한이 있어도 부모계정으로 한다카더라. 많은 초등학생들이 FPS게임은 서든어택만 있는줄 알고있다. 후에 카스나 팀포2 등을 알게되면서 조금씩 바뀌는 경우도 있긴 하다..
  24. 별명이 은초딩이다.
  25. 이용자의 절반은 오덕, 절반은 초딩이라 카더라(...)
  26. 거의 대부분 유저가 초딩으로 뒤덮혀 버렸다.15세 미만 금지게임인데도. 아마도 한창 인기게임이고 PC방에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무개념짓을 저지르고 자기들끼리 낄낄 웃는 행동에 빡친 사람들이 초딩이 피방에서 오버워치 하는게 발각되면 경찰에 신고해 버리는 사건도 나온다. 문제는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아주 많다는 점. 결국 대부분 피씨방에선 초등학생은 이 게임을 금기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