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리 아이이치로

似鳥 愛一郎/Aiichiro Ni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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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즈카 수영부 일원
마츠오카 린미코시바 세이쥬로미코시바 모모타로니토리 아이이치로야마자키 소스케

Free!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타 코우키, 조시 그렐리(북미판)

전문자유형(크롤·장거리)
신장168cm
체중57kg
생일1월 4일

1 소개

사메즈카 학원 수영부원. 상징동물은 오리이다응? 캇파가 아니고?. 올곧고 솔직한 성격. 초등학생 시절의 린을 기억하며 동경하고 있다. 현재의 린이 냉정하게 대해서 그렇지... 본인의 의욕만큼 실력이 늘지 않아 재능 소릴 했다가 린의 까칠한 반응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린에게도 룸메이트인데다가 잘 따르는 후배라 의외로 속내를 털어놓기도 한다. 린이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고 하자 '선배 죽으면 안돼요'하고 울며 매달리는 등 사메즈카의 허당은 자신이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기는 자유형 장거리. 린에게서 지구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린이 아니었다면 자유형 100m는 아마도 이 캐릭터가 나나세 하루카와 붙게 되었을지도. 현재는 린처럼 전문종목을 2개 가지고 싶다고 생각해서 평영을 연습하는 중이다. 때문에 2기 오프닝에서 나기사와 대결 플래그가 섰다.

2 상세

나기사와 매치업되는 쇼타스러운 외모지만, 첫 등장 당시 나기사와는 달리 차분해보이는 귀여운 후배의 모습이었던지라 남성 시청자들에게 이와토비의 노랑머리랑 바꿔달라는 소리까지 나왔었다. 하지만 이후로는 줄창 린에게 앵겨드는(?) 모습이 연발되면서 그냥 '호모'라는 칭호를 얻게되었다(…) 앵겨들다가 배려한답시고 한 말이 린을 갈구는 면도 있어서 약간 눈새 기질도 있는듯...그래도 1기 마지막화에서 린이 '아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린과 꽤나 가까워진 듯 하다. 감독의 말에 따르면 1기에서는 그닥 나오지 못했으나 2기에서 분량이 는다고 한다. 2기에서는 시간계열 상 2학년.

2기 6화에서는 지방 대회에 평영 100m부문에 참가했으나 나기사에게 밀려 예선에 탈락, 결국 릴레이에도 뽑히지 못한다. 때문에 혼자 계단에 주저앉아서 울기도 했으나 소스케에게 위로를 받고 잠들어있는[1] 모모타로에게 꼭 이기라며 응원해주기도 했다.

2기 8화에서 소스케의 도움을 받아 2기 9화에서 사메즈카 학원 평영 기록을 갱신, 릴레이에 출전하게 된다.

나기사에게 아이쨩이라 불리고 있다. 본인은 그렇게 부르지 말라면서 질색하지만 나기사답게 신경쓰지 않고 계속 아이쨩이라 부르는 중. 참고로 남캐임에도 눈물점이 있다.

드라마 CD에 의하면 그래도 유학파인지라린에게 영어를 배우거나, 월별마다 동실일기를 쓰는 듯.

린의 은퇴 후 정식으로 차기 부장을 승계한다. 잘 이끌어나가는 듯.

9월 말에 미코시바 모모타로, 야마자키 소스케와 함께 캐릭터송 샘플이 공개되었는데, 어김없이 린 선배를 부러워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가사가 굉장히 전파곡스럽다.
풀버전 가사를 보면 영락없이 린 선배 찬양송.. 성공한 덕후

애니메이션에는 호칭이 나오지 않았지만 드라마 CD에서는 같은 학년인 나기사와 레이를 각각 하즈키 상, 류가자키 상으로 부르며 존댓말을 쓴다.[2] 반면 모모는 모모 군으로 부르며 반말을 쓰는 것을 보면 완전한 존댓말 캐릭터도 아닌지라 호칭과 말투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한 캐릭터.

3 캐릭터 무크 오리지널 시나리오 "마천루의 바사로!"

Free!-Eternal Summer- CHARACTERS MOOK 시리즈의 vol.3에 수록된 오리지널 드라마 마천루의 바사로!에서는, 2기 엔딩에 나왔던 죄수 설정으로 출연한다. 3년 전까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력 있는 괴도로, 괴도 랏코(해달)인 미코시바 모모타로와 콤비인 괴도 덕(오리)으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괴도 일에서 손을 접고 모모와 함께 항구의 수족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 3년이 지났는데도 괴도 덕과 괴도 랏코가 아직도 현상 수배 중인 것을 보고 푸념하기도 한다. 실제로 그들이 괴도 활동을 했던 이유는 사리사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억울한 사람들에게 물건을 돌려주기 위한 것이었다.

모모가 레스토랑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는 고우를 짝사랑하는 것을 알고, 자신이 고우에게 괴도 덕으로 나타난 뒤, 모모가 명탐정처럼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고우의 관심을 얻자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괴도 덕의 예고장을 받은 고우는 경찰인 오빠에게 연락하고, 경찰들에 포위당해 위험해진 니토리를 구하기 위해 모모가 다시 한 번 괴도 랏코로 변신해 함께 도망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3]
  1. 실제로는 니토리를 배려해 모모타로가 자는 척을 했다.
  2. 아무리 존댓말 캐릭터라도 일반적으로 같은 나이 남자고등학생에게 을 붙여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
  3. 모든 무크지 시나리오와 마찬가지로, 이야기는 결국 모모의 꿈이었다는 결과로 마무리된다. 니토리는 모모가 고우보다 자신을 우선시했다는 것에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