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200px | ||
이름 | ダヴィンチ眼魔 | |
소속 | 안마 | |
주요 출연작 | 고스트&드라이브 초 MOVIE 대전 제네시스 | |
인물 유형 | 악역 | |
첫 등장 | 고스트&드라이브 초 MOVIE 대전 제네시스 | |
성우 | 켄도 코바야시 |
"아리베데르치"
1 개요
헤이세이 라이더 극장판 시리즈의 최종보스 | ||||
극장판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서프라이즈 퓨처 | → |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고스트&드라이브 초 MOVIE 대전 제네시스 | → | 가면라이더 1호 |
패러독스 로이뮤드 | → | 다빈치 안마 | → | 우루가 |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고스트&드라이브 초 MOVIE 대전 제네시스의 최종 보스.
르네상스 3대 예술가 중 한 명,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혼이 담긴 아이콘을 사용해 그 능력을 얻은 안마. 자신을 「전지전능의 신」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그 이름대로 다채로운 공격으로 가면라이더들을 고전시킨다. 지구를 안마의 이상향으로 만들기 위해 15개의 영웅의 아이콘을 손에 얻으려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10년전과 10년후의 세상에 두명의 다빈치 안마가 나타난다.
10년전의 세상에선 라파엘로 안마와 미켈란젤로 안마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 강한 동경을 가진 어린 아카리를 이용하여 부활시키려고 한다.
10년후의 세상에선 어느 안마 슈피리어가 다빈치 아이콘을 사용하여 시간 왜곡의 현상으로 부활한 로이뮤드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덤비는 혼간지를 단 일격으로 순살시켜버린다. 이후 하트, 브렌, 메딕을 이끌고 마하, 체이서, 스펙터와 싸우면서 압도적으로 3명을 쓰러트리고 타케루와 신노스케가 보내준[1]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아이콘을 빼았는다.
그와 동시에 10년전 세상에선 미켈란젤로 안마가 어린 아카리를 납치하는데 성공하였고 그로인해 10년전 세상에서 부활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고스트, 제로 드라이브와 싸우다 더블 라이더 킥을 맞고 소멸하게 되고 그 영향으로 시간 왜곡이 원래대로 돌아와 미래에 있던 다빈치 안마와 부활했던 로이뮤드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2] 그리고 남겨진 다빈치 아이콘을 어린 타케루가 주으러 가는데...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사실 일부러 당한척을 한것이고 아이콘을 주우러 달려오는 어린 타케루를 공격하는데 류가 대신 막아주어 결국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아리베데르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데 과거에서 귀환한 신노스케가 이 말에 의문을 갖는다. 이탈리아어로 "또 보자."라는 뜻을 알게되고[3] 또 다른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것을 눈치챘을때 수많은 안마 코만도 대군을 이끌고 대천공사를 습격한다. 그리고 타케루, 신노스케 일행에겐 방금전에 만났지만 자신은 무려 10년동안 타케루가 가면라이더 고스트가 되어 15위인의 아이콘을 모을때를 기다렸다고 한다. 이후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아이콘을 안마 코만도에게 사용하여 두 안마를 부활시키고[4] 전투에 돌입한다. 그러다 고스트, 드라이브에게 점점 밀리기 시작하자...
3 르네상스 안마
라파엘로 안마, 미켈란젤로 안마와 합체하여 르네상스 안마가 된다.도나텔로 안마까지 있었으면 코와붕가
그렇게 마을을 초토화 시키면서 타케루, 신노스케 일행을 몰아부치다가 고스트 아버지 다마시, 드라이브 타입 트라이도론의 공격으로 상반신이 十(열 십)자로 베어지면서 최후를 맞이한다.
4 기타
- 모티브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점에 걸맞게 디자인에도 얼굴은 다빈치의 초상화,몸통에는 모나리자, 팔과 다리에는 비트루비우스적 인간((Vitruvian Man), 모자에는 다 빈치가 고안한 헬리콥터인 공중 나사 등의 요소가 적용되어있다.
- 작중 가면라이더 쥰으로 변신해 라이더킥을 날리려는 혼간지 쥰을 한번에 끔살 직전까지 보낸적이 있는데 혼간지 쥰은 저승 가는 길목에 선인과 만나고 다시 이승으로 돌아왔다.(...)
무비대전 제네시스 평이 안 좋아서 항목갱신이 안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