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イダラボッチ
일본을 창조하였다는 거인. 다이다라 혹은 덴덴보메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있다. 엄청난 거인이라 발자국 하나하나가 연못이나 호수가 되고 장난기 많은 다이다라봇치가 흙을 날라 쌓은 것들이 산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가장 유명하고 큰것이 후지산과 후지산을 쌓기위해 판 구덩이가 비와호가 된 전설이다. 각종 매체에서 다이다라라 줄여서 나오는지라 그쪽이 더 잘 알려저 있다.
모노노케 히메에서 사슴신의 밤 모습으로 등장한다.
비상천칙과는 다르다. 비상천칙과는!!
나루토에서 나오는 십미의 모티브다.사실 고양이 버전도 있다 카더라
- ↑ 평상시에 크기는 거인이라서 당연하겠지만 산과 같은 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