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로치

1 개요

파일:Gtkw7iT.jpg

신장 : 192~206cm / 체중 : 92~118kg
조커가 배틀 파이트에서 승리했을 때 만들어지는 세상을 리셋하는 목적을 가진 전투 집단. 10km 사방의 먹이의 존재를 감지하는 예민한 촉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제히 덤벼 드는 집단 전법을 자랑으로하고 있다. 손톱 끝에는 적의 움직임을 마비시키는 신경독이 있다.

배틀 파이트에서 조커가 승리했을 경우 조커의 육체와 검은 석판인 모노리스로부터 무한대로 생성된다.

모습은 영락없는 바퀴벌레지만 조커처럼 어느 생물의 선조가 아닌 이레귤러적인 존재이다. 언데드는 아니지만 BOARD가 개발한 "언데드 서처"에 반응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멸종시킨다는 사명을 띠고 끝없이 살육을 반복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언데드가 아니기 때문에 없앨 수는 있지만 바퀴벌레같이 계속해서 무한대로 탄생해서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데드와는 다른 의미로 불멸의 존재인 셈.

적에게 일제히 덤벼드는 집단 전법이 주특기로 10km 이내에 있는 사냥감의 존재를 감지하는 예민한 더듬이를 가지고 있으며 손톱 끝에는 적의 움직임을 마비시키는 신경독을 지니고 있다. 또한 등 뒤의 날개를 펼쳐서 공중을 날아다닌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디엔드의 세계에서 다시 등장. 여기서는 지능이 있는지 인간의 언어를 구사한다.

참고로 외국에선 이놈들도 언데드와 같은 괴인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200px

신장 : 192~206cm / 체중 : 92~118kg

다크로치의 아종(변종)이며 모습은 영락없는 하얀 바퀴벌레지만 알비노 조커처럼 어느 생물의 선조가 아닌 이레귤러적인 존재이며 단체로 행동한다.

능력과 외관 모두 TV판 종반부에 나온 다크로치와 거의 똑같으며 소멸할 때 짧은 순간이지만 사람의 뼈와 같은 것이 보인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디엔드의 세계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포틴과 알비노 조커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알비로치가 나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