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빛을 지닌 소년의 이야기.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 작가는 세라.[1][2]
세계의 심연에 대한 이야기.
2 등장 인물
- 덴젤 웨스트우드(Denzel Westwood)
- 남자
17살
168cm
불 마법 사용/고유향: 장미향
-17년전 식인사건을 일으킨 일가족의 살아남은 아이
조리를 안한 가지를 씹어먹는걸 좋아함
양부모와 할아버지 밑에서 다소 응석받이로 자람
동년배보다 마법 향상 능력이 빠름
주인공. 17년전 동굴에 혼자 남아있던 아이를 네스 캐롤 교수가 데려와 웨스트우드 부부에 의해 지금까지 길러졌다.
- 헤더 루카스
- 덴젤의 학교친구. 마법향은 박하향, 속도 마법을 사용한다. 루카스 경감의 외동딸.
- 카일 크라우드
- 덴젤의 학교친구. 작중 마법향이나 속성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 17년전 여신절에 벌어진 식인사건의 피해자 메리 크라우드의 아들로 사건당시 상태로 머릿속과 노화가 멈춰버린 어머니 메리를 돌보며 살고있다.
- 제노(Xeno)
- 남자
19살
182cm
마법능력 없음
심연 너머 세계의 제르타 주민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버려진 사람(특히 아이)를 보면 곧잘 도와주려고 하는 편이다. 제르타 주민 중에서는 꽤 편안하게 생활하는 중. 가족관계는 밝혀진 바 없다.
- 프시(Psi)
여자
11살
136cm
마법능력 없음
제노, 루스와 함께 살고있는 제르타 주민
상냥하고 같이 사는 사람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성격이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버릇이 있다.
- 루스(Lux)
남자
6살
110cm
마법능력 없음
제노, 프시와 함께 살고있는 제르타 주민
말이 없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낯을 심하게 가린다. 프시를 매우 잘 따르고 좋아한다.
3 설정
- 마법향
- 노란 눈
- 심연
- 팔레스
- 제르타
- ↑ 과거 창백한 말 작가의 어시였다. 추작가의 SNS 저격 사태 때 당시 어시였던 세라 작가가 물망에 올랐으나 추작가가 세라 작가가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고 추작가의 저격 상대는 마찬가지로 다음웹툰 천연을 연재하는 ALIC 작가로 밝혀졌다.
- ↑ 이때문에 세라 작가가 추작가의 어시출신인 것을 안 몇몇 추빠들이 달세즈 첫 연재 때 댓글에서 표절이네 닮았네 난리를 쳤지만 추빠와 추작가의 행동에 질린 사람만 양성하고는 현재는 논란 없이 묻혔다. 사실 달세즈가 네이버 베도 연재 당시에도 특정 홧수에서 작가 세라가 그림체 방향성을 결정한다고 잠시 변형해서 그렸는데 창백한 말 그림체와 유사하다는 내용으로 덧글이 가득했다. 트위터에서 이 일에 관해 한바탕 쏟아내기도 하였고, 물론 이 논란에 추작가는 관련이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