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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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3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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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일)
대구FC의 첫 유니폼으로 키트스폰서가 카파였다. 2002년 월드컵때 이탈리아대표팀이 입었던 유니폼과 아주 비슷한데, 마킹을 한 담당자 말에 따르면 대구 창단 당시에 유니폼을 지급할때 이탈리아 엠블렘을 뗀 유니폼이 상당수 있었고, 거기다가 대구 엠블렘과 대구은행 스폰 마킹을 해서 입었다고 한다.(...)#
재밌게 표현한 글

2 2004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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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노나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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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훼이종)
이 해의 키트스폰서는 조마였다. 원정은 대구유니폼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에 들어가는지라 자주 입지 않은 편이었다.

3 2005-2006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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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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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2년간 키카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2006년 통영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부터 컬러풀대구가 대구 유니폼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4 2007-2008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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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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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
키트스폰서가 로또로 바꼈으며 우크라이나 국대 유니폼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 유니폼을 입고 2008년에 이근호,에닝요 등을 앞세워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주었고 또한 FA컵 4강에도 진출했다!

5 2009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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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현)
키트스폰서로 다시 조마가 돌아왔다. 하지만 이해에 꼴찌를 기록하고 또 변병주 감독이 사고를 쳐서 흑역사...

6 2010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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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에도 조마 유니폼을 입었고 줄무늬를 도입했다. 다만 홈유니폼의 색깔이 미흡하라 원정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았다.

7 2011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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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아주리블루가 다시 돌아왔고 앞엔 흰파줄무늬를 넣었다.
부활의 유니폼으로 기억하는 팬들도 적잖다.
위건하고 조금 비슷하기도 하다.

8 2012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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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 유니폼을 워스트로 만든건 10주년 유니폼을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디자인은 좀 많이 그래도 포항전 후살, 울산 첫패 선사, 전북전 2-0을 뒤집기 등 의미가 깊은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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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주년 유니폼 "Azul Sol"
이때부터 대구는 K리그 구단 중 유일하게 하늘색을 홈경기복으로 사용하는 구단이 되었다.

9 2013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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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13 유니폼 "Azul Sol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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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13 보조 유니폼 "꽃미남 유니폼"
강등이라는 상처를 남긴 흑역사 유니폼이 되었다.

10 2014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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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14 유니폼 "Lanza y Escudo"
원정 유니폼을 백색이 아닌 빨간색을 사용한다. 대구 게시판에는 유니폼이 역시나 잘 나왔다는 반응이 여럿 올라왔다. 약체인데 유니폼은 잘 나온다는 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11 2015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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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15 유니폼 Azul Tradicion
켈미로 스폰서를 바꾸고 출시된 첫 유니폼. 원정 유니폼이 흰색으로 돌아왔다.

12 2016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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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모 클럽이 떠오른다

상하의를 한 색으로 통일하고, 대구에서 쓰는 홈 컬러가 흰색과 차이가 매우 적기 때문인지 원정 유니폼을 남색으로 바꾸었다.

Colorful DAEGU 대신 2016중국인대구경북방문의해 로고를 붙였다. 이건 포항까지 커버하는 야구팀이 해야 하지 않나 싶겠지만 알다시피 삼성은 지역 홍보에 무관심하다.[1]
  1. 이런 지역 홍보성 문구는 지자체구단들의 경우 해당 광고를 부착후 구단에 광고비 명목으로 돈(구단운영비)을 주기 위해 부착하는 것이다. 기업구단들의 경우에는 지자체가 돈을 주고 해당 문구를 유니폼에 삽입하는데 KBO 리그의 경우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 광고 기준) 팔뚝에 부착되는 비용은 약 1억원, 양쪽 다 부착하면 2억원 가량이 소모된다. 헬멧은 5억원이며 가슴 전면부는 10억원 가량의 광고비를 지급해야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무시 못하는 비용. 삼성 라이온즈에서 공짜로 해줄수도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구단에 돈이 없어 10원 한푼이 아쉬운 판이라.... 그럼 광주나 수원은 어떻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