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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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크 (the Spike)
창간일2015년 11월 4일
창간호2015년 11월호
홈페이지[1]

한국의 배구 잡지

2015년 11월 창간된 한국의 월간 배구전문잡지. 가격은 6,000원.

창간호인 11월호의 모델은 OK저축은행의 송명근과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맡았다.
12월호에는 루돌프 머리띠를 쓴 사슴이 표지모델을 담당했다.
1월호에서는 김연경이 표지를 맡았다. 양면 브로마이드도 수록.

국내배구소식을 다루고 있으며 해외배구 관련 소식은 아직 다루고 있지 않다.

3개가 존재하는 농구잡지[1]에 비해 배구관련잡지가 거의 전무한 국내상황이니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잡지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점프볼이나 루키처럼 초청티켓이 들어있지는 않다.
  1. 점프볼. 루키, 더 바스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