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명칭 | 데스 낙타 | |||
일어판 명칭 | デス・ラクーダ | |||
영어판 명칭 | Des Lacooda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땅 | 언데드족 | 500 | 600 |
이 카드는 1턴에 1번만 뒷면 표시로 할 수 있다. 이 카드가 반전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 한다. |
자신의 효과로 뒤집을 수 있어서 몇번이고 효과를 발동해 드로우 할 수 있다. 다만 능력치가 구려서 쉽게 전투 파괴를 당하기 때문에 버티기 힘들다.
얼마나 잘 보호해 효과를 오래쓸 수 있는지가 중요. 메뚜기 군세나 스캐럽 대군 등과 사용법이 비슷하다. 다만 어찌보면 웜 링크스의 하위호환이라 볼 수 있다. 공격력도 300이나 500이나 약하긴 마찬가지. 다만 그 쪽은 빛 속성 몬스터를 공격하기를 매우 고민하게 만드는 카드의 가호를 받기에...
원래는 삼봉 낙타가 죽어서 언데드가 된 거라고 한다. 그래선인지 이름이 낙타면서 야수족이 아니라 언데드족이다.
여담으로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 메르스와 낙타가 관련이 있어서 유희왕 커뮤니티에서는 데스 낙타 가지고 개드립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