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자 눈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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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볼드 데이비드 스털링 경
Colonel Sir Archibald David Stirling, DSO, OBE (1915.11.15~1990.11.04)스코틀랜드 출신 지주로, 2차 세계대전 참전 영국 육군 장교이자 산악인. 그 유명한 SAS를 설립한 전 세계 특수부대의 아버지이다.
정작 SAS는 항목이 있는데 이 사람은 없었다. 안습.[1]1 제 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의 생애
스털링은 1915년 자신의 가문이 살던 페트셔에있는 레크로프트의 케어하우스란 곳에서 육군 중령인 케어 아치볼드 스털링과 로밧(로바트,Lovat)의 13대 영주인 사이먼(시몬, Simon) 프레이저의 딸 마가렛 프레이저 밑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스털링의 조카는 그의 15대 로밧의 영주인데, 그의 이름 역시 시몬 프레이저이다. 그의 할아버지는 윌리엄 스털링 맥스웰 경으로 준남작이었다. 이후 그는 신실한 로마 카톨릭 신자였던 그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케임브리지 대학의 앰플포스와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았다. 여담으로 엄청난 장신(1.98m였다고 한다!)인데다가 상당히 건장한 체격이었다고 한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는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장군님 산 타신다2 제 2차 세계 대전과 SAS 설립
스털링은 1937년 7월 24일 자에 앰플포스 칼리지의 사관 분견단[2]에서 근위 보병 제 3연대 스콧 가드로 발령된다. 1940년 6월에 그는 로버트 레이콕 중령이 이끄는 제 8 코만도에 지원하는데 이 곳은 나중에이후에 레이포스라 불리는 Z작전의 일부가 된다. 이후 레이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