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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명칭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영문 공식 명칭은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 보통 카라라고 줄여부른다. 영화감독 임순례가 대표를 맡고 있는 동물보호 단체이다. 걸그룹 카라보다 이름은 일찍 지어졌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 한국에서 동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주요 활동은 유기동물 지원, 동물 학대 예방 활동이다. 타 동물보호단체보다 홈페이지 대응이나 SNS대응, 디자인 등이 호감형이어서 접근도가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농장동물, 반려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 등 전방위적인 동물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현재,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센터를 만들어 개관했다. 이 단체의 1층에는 입양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단체의 흔한 한계점이지만, 채식주의 항목에는 거의 병크에 가까운 설명이 적혀 있으므로 적절히 필터링해서 보는것이 좋다.
20대 총선에서 동물보호 8대 요구안이라고 해서 국회의원들에게 보내고 그것에 관하여 평가표를 공개해서 논란이 일어났다.[1]- ↑ 노골적으로 녹색당을 엄청 띄우기 위해서 이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면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