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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auve-et-Gallais 혹은 Debauve & Gallais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초콜렛 제조 회사이다.
세간의 인식은 비싸고 고급스런 초콜릿. 그 인식에 걸맞게 비싸다. 정말 비싸다(...). 하지만 품질 하나는 정말 확실하고 믿을수 있는편이다.[1]
맛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만나볼수있는 설탕범벅 초콜릿이 아니라 카카오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제품이 주를 이룬다. 몆몆 제품을 제외하면 쓴맛이 느껴질수 있다.,.꽤나 취향타는 물건. 사실 초콜렛이란게 원래 이런거다. 가격때문에 자기돈으로 사먹는경우 2배로 쓰다
주력으로 미는 상품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좋아했다는 피스톨. 다른 초콜릿 관련 상품도 많고 홍차나 발드 데 골프등 다양한 제품도 있으나 눈에 띄는건 바로 천연 소금. 드보브에갈레 코리아 대표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염전에서 생산한 소금을 본사로부터 품질을 검증받아 판매하는것.
현재 한국지점은 청담동에 하나, 한남동에 하나밖에 없으며 가게에 가면 그곳에서 홍차나 초콜렛티를 먹을수 있다.[2]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장이 염전주인이라고 밝혔지만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취재과정중 구원파와의 관계가 드러났다.
청담동 지점의 소유주는 유대균이다.
여담으로 아이유 너랑 나 뮤비 후반 부분에 나오는 가게가 청담동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