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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라그노스 Marka Ragnos | |
종족 | 시스와 인간 혼혈 |
성별 | 남성 |
소속 | 시스 제국 |
인간관계 | 제이든 코르(적) |
마르카 라그노스 야빈 전투로부터 5100년 전의 이전에 태어난 어둠의 시스 군주였다. 지오스트에 건설되었던 고대의 시스 제국의 황제로 스타워즈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과 시스 제국의 황금 시대 당시 군림을 하던 인물이었다.
목차
1 상세
야빈 전투로부터 5100년 전의 이전 라그노스는 어둠의 시스 군주의 자리와 제국의 통치권을 두고 시스 군주인 시무스와 대결하였다. 라그노스는 시무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였으며 제국을 통치하는 황제와 다름없는 어둠의 시스 군주의 칭호를 얻었다.
라그노스의 죽음후 이후 나가 사도우는 하이퍼스페이스 대전 이라는 장대한 전쟁을 일으켜 지오스트의 시스 제국은 멸망하게 된다.
고대 시대로 부터 오랜 시대가 지난 후 다스 플레이거스가 코리반의 암흑 군주의 계곡 으로 오자 플레이거스 앞에 포스 비전으로 나타난다. 이 사건 이후 제자 다스 시디어스가 책으로 써놓는다.
2 제다이 아카데미
야빈 전투로부터 14년 후 제다이 아카데미에서는 라그노스의 제자들 이라는 추종세력이 그를 부활시키려 하여 신 제다이 기사단과 대립하게 된다. 타비온 악미스가 라그노스의 셉터를 이용하여 라그노스를 부활시키려고 하였다. 전투에서 라그노스의 제자들은 새로운 제다이 기사단들에 의해 붕괴되었다.
무덤은 중세 이후 유럽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모습의 왕홀(王笏)이 등장한다. 그리고 정식 엔딩인 라이트사이드 (Light Side) 엔딩에서 끝내 라그노스의 제자들의 수장인 타비온 악미스에 의해 그의 사원에서 혼령의 모습으로 깨어나게 되어 타비온의 몸에 빙의하며 시스의 검을 뽑아들며 이를 막으러 왔던 제이든 코르와 맞붙게 되는데 결투에서 제이든에게 패배 이후 "두고보자! 꼭 돌아오겠다!!" 라는 대사를 외치고는 다시 봉인되었다.
3 그 외
고대의 시스 황제라는 명칭과 전설속에서나 등장하는 인물인 만큼, 여러 매체에서 포스의 영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무기는 시스의 검인 라그노스의 셉터 (Scepter of Ragnos) 라는 무기를 소유하고 있었다.
제이든 코르에게 지긴하였지만 고대 시스 군주를 걸맞게 능력 또한 강력하였다. 사용한 포스 능력으로는 염동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변에서 현실조작이 가능하였고 포스 스피드, 포스 센스, 포스 배리어, 포스 레이지, 포스 드레인, 포스 라이트닝, 포스 고스트, 빙의 능력인 트랜스퍼 에센스 (Transfer essence) 을 사용하였며 자신의 시스의 검에 강력한 힘과 시스 연금술, 시스 마법도 강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