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No.28 | ||
라마잔 외즈잔[1] (Ramazan Özcan) | ||
출생 | 1984년 6월 28일 | |
국적 | 오스트리아 | |
출신지 | 오스트리아 호에넴스 | |
포지션 | 골키퍼 | |
신체 조건 | 188cm, 86kg |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
등번호 | 1번 | |
소속팀 | SC 오스트리아 루스테나우(2003~2006) FC 레드불 잘츠부르크(2006~2007)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II(2007) TSG 1899 호펜하임(임대)(2008) TSG 1899 호펜하임(2008~2010) 베식타쉬 JK (임대)(2010) FC 잉골슈타트 04 (2011~)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6~) |
목차
개요
오스트리아의 축구선수로, SC 오스트리아 루스테나우에서 프로데뷔를 하였다.
호펜하임에서 임대로 뛰고 있을 적에, 호펜하임의 주전 골키퍼인 다니엘 하스의 부상으로 총 17게임을 주전으로 나갔으며 17게임동안 단 13실점을 내주며 2010년까지 계약을 채결하였다.
베식타쉬에서 뛰고있을 때에 무릎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시즌 전체를 휴식하였고. 그 바람에 FC 잉골슈타트 04로 보내버렸다.
당시 FC 잉골슈타트 04에서는 후보선수로 외즈칸을 별 기대없이 데려왔지만, 당시 주전이였던 샤샤 키르쉬슈타인을 밀어내고 주전 골키퍼가 되었으며 초반에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후 안정화되어 FC 잉골슈타트 04에서는 외즈칸과 201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 ↑ 터키계 오스트리아인이라 터키식으로 발음하면 외즈잔이 된다. 독일어로는 외즈찬.
어떤식으로든 외즈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