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필름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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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필름 프로덕션의 감독 Isacc Godfrey Geoffrey Nabwana [1]

1 개요

라몬 필름 프로덕션우간다의 유일한 영화 제작회사이다.
볼리우드놀리우드 다음의 와칼리우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최신 컴퓨터 그래픽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카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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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품열람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3 직원들

  • 사장 Isaac Godfrey Geoffrey Nabwana
  • 프로듀서 Alan Ssali Hofmanis

4 여담

  •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도 하는 듯 하다. 200달러를 목표로 해 총 13,181 달러를 모금하는데 성공함.
  • 우간다 회사이지만 Alan Ssali Hofmanis 라는 백인 프로듀서도 있다.
  • 우간다 관광 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지 여행객들에게 회사를 개방한다고 한다, 여러모로 우간다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는 회사.
  • 스튜디오는 캄팔라의 슬럼가에 위치해 있다. 치안은 게토 치고는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1. 한국어로 읽으면 아이작 나브와나, 아이작 납와나 정도로 읽을 수 있다.
  2. 이 문맥에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와칼리우드의 CG기법이 아주 기초적인 수준이기 때문이다.
  3. 그런데 이 영화만 찍고 집으로 가버려서 결국 이 사람의 국적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게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