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캐논

Lasca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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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Ⅶ 화성 패턴 라스캐논.

1 소개

인류제국의 군사 조직인 스페이스 마린아스트라 밀리타룸이 주로 사용하는 대전차포.

라스건을 대형화한 광선무기로, 긴 사거리와 강한 파괴력, 강력한 관통력을 겸비하여 가드맨이 휴대하는 중화기 중 최강급의 위력을 자랑한다. 그만큼 집중사격을 당하기 때문에 사수들의 생존성은 지극히 낮지만.

보병뿐 아니라 장갑차의 병력 수송 공간에 에너지원을 채우고 연사하는 대전차구축차 버전으로도 활용되는 등 기갑차량에서도 보조화기로 드물지 않게 사용하지만, 대인용으로는 효율이 낮아 헤비 볼터오토캐논과 혼용이 필요하다.

2 PC 게임에서의 모습

Warhammer 40,000: Dawn of War에서는 차량이나 중화기 부대의 무기나 옵션으로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센티넬은 라스캐논이 주 무장이며, 임페리얼 가드의 중화기 팀과 스페이스 마린(+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프레데터에는 옵션으로 달 수 있다. 다크 크루세이드 1.0 시절엔 프레데터가 아예 어나이얼레이터 패턴이라서 부 무장과 주 무장이 라스캐논이었다.

전차를 잡는 데만 치중한 무기이며, 보병에겐 별로 피해를 못 입힌다. 애초에 대장갑 무기라 별거 아닌 문제 같아 보이지만 문제는 이 게임엔 전차보다 보병이 더 많이 돌아다닌다는 것. 그래서 중화기 팀은 보통 오토캐논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가 더 많고, 프레데터는 일반적으로 주포만 업글한다.

다만 중화기 팀의 라스캐논은 사정거리가 타우의 해머헤드보다 더 길기 때문에 대 해머헤드용으로 라스캐논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베인블레이드의 라스캐논은 오토캐논에 비해 대보병/대장갑 공격력이 높다.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에서는 데바스테이터 스쿼드와 카오스 하복, 중화기 팀의 업그레이드로 등장하며 전작과 다르게 올라운드 타입에다 최고의 위력, 그리고 명중률 100%의 워기어다. 덕분에 이거 쓰다 미사일 런처 못 쓰겠다는 사람도 있다. 다만 거치가 필요하고, 그 명중률이 기갑과 초중보병 아머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일반 보병들에게는 효과가 떨어지며, 단일 표적 사격에 충전 시간이 플라즈마 캐논 정도로 길다는 문제점이 있다. 참고로 제국 측 라스캐논은 파란색으로 발사되는데, 카오스 측 라스캐논은 빨간색으로 발사된다. 성능 차이는 없다.

이 외에도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과 스페이스 마린 양쪽 다 프레데터 업그레이드로 라스캐논을 주포로 달 수도 있다. 또한 임페리얼 가드의 렐릭 유닛인 베인블레이드 역시 라스캐논을 기본으로 장비하고 있다. 특이사항이라면 위의 보병이 사용하는 라스캐논은 기갑 유닛 피격시 이속저하 옵션이 있는데 기갑이 사용하는 라스캐논은 이속저하 옵션이 없다.

Warhammer 40,000: Space Marine에서는 그냥 짱 센 저격총. 전차가 안 나오니 대전차용이 아니라 중보병용이 되어 버렸다. 블라이트 드론, 레니게이드 사이커처럼 날아다니는 녀석과 ,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같이 튼튼한 녀석들에게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