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ia
1 소개
클라드, 나르비크, 카울과 함께 테일즈위버 최초의 4대 마을 중 하나이다.
2 설정
거대한 신목 로베디아 위에 세워진 마을로, 나무 위에 세워졌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근처에 물의 신전이 있으며, 물의 신전은 불의 신전이 있는 홍옥 동굴과 연결이 되어있다는 설정이 있다.(에피소드1 챕터 5)
근처에 나비가 모여서 꽃과 잎이 된다하여 나비나무라 불리는 나무가 존재하며, 플링의 꿈에 처음 들어가면 나비나무가 있는 장소가 나온다. 또한 이 나비나무는 에피소드1 챕터4에서 보스지역으로 등장한다.
로베디아 위에 있는 자연적인 기록을 중심으로 하여 마을 사람들은 도르래, 줄기를 건너타는 방법으로 서로 왕래한다. 잘 알려지지 않아 폐쇄적인 듯 하나 개방적이다
3 특징
지금은 쓸모 없는 특징이지만, 최초의 4대 마을 중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머의 성능이 가장 좋다는 특징이 있다.
다른 최초의 4대 마을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으로서, 마을이 2개의 맵으로 나뉘어져있다.
라이디아 1에는 필드로 통하는 입구와 촌장의 집, 라이디아 찻집과 힐러가 있으며, 라이디아 2에는 라이디아 워프 게이트와 무기상점, 잡화상점, 발명가의 집 등이 있다.
4 여담
지금은 묻혀진 에피소드1에서, 원작 윈터러의 주인공과 조연인 보리스 진네만과 루시안 칼츠의 에피소드 1의 챕터 1 시작 지역이었다.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띄는 분위기가 아름다워서 나르비크보다 라이디아에 앉아 잠수 타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