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オンハルト Leonhart
1 파이널 판타지 2
파이널 판타지 2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구치 타카유키.
마리아의 친오빠. 게임 시작시의 전멸 전투에서 동료로 등장하나 그 이후 행방불명된다.
생사가 불명인 상태이며, 마리아는 반란군에 가입하고서도 레온하르트를 계속 찾고 있다.
소설판인 몽마의 미궁 설정으로는 19세. 엄청난 실력의 사냥꾼이라고 한다. 작중에서는 주로 코타치와 장검을 이용해 전투하는 묘사가 많다. 하지만 소설의 설정 파트에는 창의 명수라고 적혀있다고 한다. 뭐냐 이거...
그리고 그 생사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사실 중반부터 나오던 다크 나이트가 바로 레온하르트. 끊임없이 주인공 일행을 노리며 공격해온다. 목적은 파라메키아의 황제가 되는 것이며, 초대 황제가 쓰러지고 결국 즉위하게 된다. 하지만 지옥에서 부활한 우보아선대 황제에 의해 황좌에서 내려오게 되고 마리아의 설득에 의해 파티로 돌아오게 된다. 황제를 쓰러뜨린 이후에는 일행을 놔두고 혼자 어디론가 사라진다.
후반에는 검과 도끼의 2도류로 등장. 그외에도 다양한 무기의 숙련도를 지니고 있어 다방면으로 사용하기 좋다. PSP판 리메이크의 비문의 미궁에서 획득 가능한 최강무기는 롱기누스.
2 파이널 판타지 레코드 키퍼
| 능력치 | Lv1 | Lv50 | Lv65 |
| HP | 214 | 3937 | 4894 |
| 공격력 | 11 | 102 | 130 |
| 방어력 | 10 | 104 | 129 |
| 마력 | 10 | 83 | 109 |
| 마방 | 7 | 67 | 85 |
| 정신 | 8 | 69 | 90 |
| 명중 | 20 | 22 | 23 |
| 회피 | 20 | 22 | 23 |
| 민첩 | 88 | 117 | 125 |
| 어빌리티 | |||
| 흑마법(3) | 물리공격(5) | 나이트(5) | |
- 사용 가능 무기 : 단검, 검, 도끼, 창, 궁
- 사용 가능 방어구 : 방패, 모자, 투구, 경장갑, 갑옷, 팔방어구
- 획득장소 : (FF2) 제이드 (히스토리) / (이벤트) (중급) 비문의 미궁
- 기억결정 획득장소 : (FF9) 숨겨진 언어의 미궁 - 워드 1200개를 모아 워드 교환소에서 교환
2.1 필살기
- 최면술 (기본)
- 대상전체를 혼란상태로 만든다.
- 황제의 그릇 (황금의 투구)
- 대상 전체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린다.
2.2 레코드 마테리어
- 힘에대한 맹신 (기본)
- HP가 낮아질수록 방어력이 오른다.
원작대로 직업이 다크 나이트로 나온다. 직업답게 나이트 5를 가지고 있으며 HP와 방어력이 높다. 대략 순위권이긴하지만 그다지 높은 정도는 아니니 주의.
그럭저럭 쓸만한 나이트계 캐릭터가 없다면 뒤를 맡길만한 2군 정도 성능이며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 사실 빛의전사를 훨씬 전에 획득하기 때문에 팬이 아니라면 레온하르트를 억지로 키우면서 몸빵 시킬 이유도 없고...
전용 필살기인 황제의 그릇이 아군 전체 버프라는 점이 유일한 탈출구. 재미있는건 필살기 아이콘이 황제우보아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
원작에서는 수많은 무기에 대한 높은 숙련도가 장점이었는데 전부 잘리고 5개밖에 안남았다. 검, 도끼, 창이면 그래도 제일 좋은 셋트이긴 하지만 어째 찜찜한 편... 궁을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장점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