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슈미드디바)

슈미드디바등장인물이다..

카오스의 3대 직속수하중 제일 먼저 등장한 암살자. 그녀의 몸은 슬라임의 체액으로 되어있어 항상 모습을 자우자재로 바꿀수 있다. 이렇기에 이러한 그녀의 장기는 그 특성을 이용한 암살과 내부교란으로, 이는 에피소드 외전에서 루멘 비아와 리베로 포르트나 세력의 사이를 벌려놓는데에 보여지게 된다.

여자의 모습을 일단은 하고있지만, 몸을 바꿀수 있는 특성 때문에 그녀인지도 그 인지도 정확히는 모른다. 오직 그녀(일단은)의 직속상관인 카오스만 그녀의 정체를 아는데, 입이 가볍기로 소문난 카오스조차 레이븐을 포함한 자신의 식속수하 세 명의 이야기는 일제 침묵으로 유지하여 알 수가 없다.[1]

알려진 것이라곤 레이븐은 오직 카오스의 직접명령만 따르기에 그저 그녀가 그의 수하인 것만 확신할 뿐 출생이 어딘지, 카오스랑은 어떤 (계약?)관계인지 조차 미궁. 에피소드에서 알수 있는 것뿐이라곤, 암살을 셀 수 없을 정도로 하여 그런 행동에 잠잠하단 것과 냉랭하단것과는 좀 다르게 인간성이 없다는 것 뿐.
  1. 직속 군주인 힐다마저도 포기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