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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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box
텔레비전 화면비 16:9를 4:3에 맞추는 방법. 16:9 화면의 너비를 4:3의 너비에 맞게 일정한 비율로 줄여 주는 방식으로 4:3 화면의 상하에 2개의 검은 띠가 생기는 것을 레터박스라고 하며, 보통 자막이 나오게 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이 방식은 16:9 화면이 잘림 없는 상태로 맞춰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검은 띠가 생겨서 눈에 거슬린다는 단점이 있고 TV에 따라서 화면이 약간씩 위로 휘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참고로 16:9화면을 아날로그방송으로 송출할때 14:9레터박스로 송출한다.[1]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의 블루레이 버젼에서는 돌고래들이 레터박스를 침범해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실험효과를 살린 사례가 있다.

참고로 화면 좌우로 검은띠가 생기는건 필러박스(Pillarbox)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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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은 걍 아나모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