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에 등장하는 게임 모드를 정리해 놓은 항목.
목차
1 생존 및 개인전
1.1 강시서바이벌
좀비는 지겹다! 이젠 강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10월 말 추가된 신규 모드.
게임이 시작되면 인간과 강시 팀으로 나뉘게 된다. 인원수에 따라 숙주 강시가 하나에서 둘 정도 랜덤으로 선정된다. 강시로 선정된 사람은 시작하자마자 강시가 되어 강시 팀에 속한다. 강시들은 이동속도가 인간보다 빠르며(일부 용병은 제외하고) 평타가 선딜레이와 후딜레이가 있어 느리지만 단 한 방에 상대를 감염시킬 수 있게 된다. 또한 데미지는 낮지만 맞은 상대에게 경직을 주며 자신은 다시 튀어오르는 점프 공격도 있어 인간을 무섭게 추격해 온다. 심지어 강시는 넘어지지도 않기 때문에 눕혀 놓고 도망가는 이런 것도 불가능하다.
인간은 다른 모드와 차이 없이 똑같다. 강시의 평타에 맞아 체력을 잃거나[1] 드랍존에 빠져 드랍되거나, 점공에 계속 맞거나 해서 체력이 다 떨어졌을 경우 강시로 감염된다. 감염된 강시들은 숙주에 비해서 덩치도 작고 공격 범위도 좁아진다.
다만 이 강시들은 어지간히 강시 컨트롤에 통달한 사람이 아닌 이상 대개 상대를 쫓기 힘들다.
이동을 통해 빠르게 따라잡을 순 있지만, 평타를 휘두르려 하면 다 피하기 때문이다. 평타가 느리므로 강시들은 주로 다굴을 해서 몇 명이 점공을 해서 경직시키는 사이 한 두명이 평타로 공격하거나, 혹은 고도의 점공 컨트롤로 점공 후 자신이 튀어오른다는 점을 이용, 계속 점프공격을 먹여 체력을 깎아먹는 식으로 인간을 잡는다.
200초의 플레이타임이 다 되도록 인간이 한 명이라도 생존해 있다면 인간의 승리, 모두가 플레이타임 내에 강시에게 감염된다면 강시의 승리가 된다.
도망에 특화된 용병이 아니라면 강시 하나 정도는 따돌릴 수 있지만, 여럿이 달려오면 속수무책이었다. 하자마부터 도망자의 시대가 열리면서 강시들은 바보가 되었고, 이후에는 강시에게 콤보를 걸어 농락하거나 트리니티무한 날기 등을 통해 절대 바닥을 밟지 않거나 하면서 끝까지 살아남는 인간들이 많아지자 강시 모드는 막장화되었다. 그러나 무한 날기의 상당수가 막히고, 강시에게 이동 속도 증가, 상태 이상 해제, 보호막(잠깐의 무적효과) 세 가지의 스킬이 추가되면서[2] 현재는 과거의 재미를 어느 정도 되찾았다....였으면 좋았겠지만 실제로 인간을 추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 이동 속도 증가밖에 없어서 여전히 튀플로 가볍게 농락할 수 있다. 귀신 대시만 해도 못잡는다.
이젠 강시모드에서 이동속도가 적용이 안된다. 즉 모든 참가자의 이동속도가 없다는 말이다. 이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유저들의 찬반이 갈리고 있다.
1.2 데스매치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적인 모드. 본격 헝거 게임 게임이 시작되면 480초 동안 자신을 제외한 모든 적들과 마음껏 싸우고 죽으면 리스폰된다.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서 기여도가 100% 이상인 사람만 이기고, 나머지는 패배 처리된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적인 모드는 이미 여럿 있었지만 이 게임에도 어김없이 나타나면서 여러 가지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현재는 원래 목적과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종종 사용되는 모드이기도 하다.
고수들이 양학을 하려고 실계[3]를 낮추기 위해서 전투는 안 하고 신나게 자살을 하는 것으로 이용된다. 실제 계급을 낮추면, 진영전이나 래더전에서 낮은 실력의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이 글을 보고있는 위키러들은 이 항목을 보고도 로스트사가를 재밌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절대 하지 말자.
1.3 보스레이드
보스를 레이드하는 모드. 말 그대로 보스를 레이드하는 모드이다.
처음에 인원 중 한 명이 임의로 보스가 된다. 그 보스는 마음껏 유저를 죽이면 되는데 일단 보스가 유저를 죽일수록 보스레벨(?)이 높아지고, 최대 10번 킬하면 MAX BOSS 상태가 되어 날아가는 범위와 데미지가 최대가 된다.[4] 그리고 그 보스가 죽게 되면 그 보스를 가장 열심히 때린 사람이 보스가 된다.
한때 보스레이드를 제패했던 용병으로 청룡관우가 있으며 지금은 러닝백과 공동 군림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옛날이야기고 범위/넉백/띄우기 공격을 가진 용병이나 장비를 쓰면 쉽게 유저 학살이 가능하다. 요즘은 인기가 거의 없다.[5] 하지만 근성으로 찾다보면 한두개는 나온다.
1.4 챔피언 모드
각 유저가 자신의 용병들 중에서 딱 하나의 용병만을 선택하여 100초 동안 서로 대전하거나 상대 유저가 없을 경우 AI와 동일한 방식으로 싸우는 모드이다. 맵은 가로로 긴 직선형이며, 드랍 자체가 불가능하게 막혀있지만 드랍 장비로 떨굴수 있는데 드랍 데미지는 없다. 상대와의 체력 차이와[6] 시간의 경과에 따라 [7] power게이지가 쌓이는데, 이 게이지가 많을수록 대미지가 더 들어간다. 연승시 보상이 더 많아지며, AI의 경우 5판까지만 가능. 커맨드용병이 많이 보인다는 패치 이전 이야기고 지금은 그냥 사캐들이 많이 보인다. 근데 요즘 사캐 아닌 거 별로 없잖아
참고로,챔피언 모드는 나가지않는 이상은 절대 안끝난다.
대신에 중간에 나가도 페널티는없다.[8]
2 팀전
2.1 팀데스매치
포로탈출과 함께 가장 보편적인 모드. 자신의 팀과 함께 협력하여 상대 팀을 공략해 킬을 해 팀 점수를 쌓아서, 먼저 100퍼센트를 달성한 팀이 승리한다. 죽으면 잠시 후 리스폰되므로, 상대 팀이 먼저 100퍼센트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면서 우리 팀의 승리를 이끄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그런 거 없고 요즘은 막싸움이다 자동 팀 균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원이 적은 팀은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고 스킬 게이지가 빨리 차며, 드랍되었거나 맞을 때에 데미지도 덜 받는다.[9] 상대 팀을 1킬할 때마다 마찬가지로 인원 수에 맞춰서 퍼센트가 상승한다.
2.2 포로탈출
팀데스매치와 함께 가장 보편적인 모드. 로스트사가에선 체력이 0이 되었을 때 맞으면 1대 맞을 때마다 착용한 장비를 하나씩 떨어뜨리는데, 이 때 장비를 완전히 다 떨어뜨린 상태에서 한 대를 더 맞게 되면 이 모드에서는 밧줄에 꽁꽁 묶인 상태가 되어 이동속도가 떨어지고 점프력도 감소된다. 공격도 대시도 불가능한, 느릿느릿 이동만 가능한 포로가 되는 것. 죽은 상태로 처리되지만, 아군이 와서 한 대 쳐주면 구출해줄 수 있다. 물론 원거리 공격으로는 불가능하고(에너지 연구원, 디스트로이어 같은 용병으로 원거리 공격으로 포로구출을 하려다 포로가 넉백되 드랍존에 떨어져 팀킬을 하게되는 참사가 적지않게있다) 직접 가서 쳐줘야 된다.
이 때, 약간의 HP를 보유한 채로 부활한다(물론 장비는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적은 HP 상태나 포로 상태에서 드랍되면 완전히 사망 처리되며 그 라운드에선 더이상 플레이할 수 없고 관전하는 모드로 전환된다.근데 막상 싸움이 시작하면 포로가 되면 무슨수를 쓰던 포로가 된 유저를 드랍시킨다 카더라
이런 방식으로 상대를 모두 포로 상태로 만들거나 모두 다 드랍시켜 죽이면 승리. 3선승제로 진행되며 진영전에서 가장 많이 보인다.
진영전 명물(?)로 물량포탈이란 게 있는데... 6~8명이 도망가기 좋은 캐릭터들로 데스타임까지 도망다닌 후 데스타임 때 기습 스킬, 무적 기술, 연타 기술을 한 번에 쏟아부어서 끝을 본다. 데스타임의 특성상 체력이 0이 되는데, 5번만 때리면 사망 처리되는 거다. 연타형 장비가 많이 나온 요즘은 이런 상황이면 쪽수 많은 사람이 유리하다(단순하게 생각해봐도 한쪽은 10대 맞으면 전부 죽는데 반대쪽은 40대를 맞아야 전부 죽는다). 즉, 보정을 받는 쪽에서는 추격 특화, 저격 특화템이나 용병이 있다면 할 만 하겠지만 없다면 3분 내내 뛰어다녀야 하며, 아무리 템이 좋아도 데스타임까지 되어 버리면 답 없다. 다행인 것은 이런 경우 2:8 보정이 대다수인데, 이때 보정을 주는 쪽(물량)은 스킬 하나 맞고 떨어지면 즉사다.
물론 위의 내용을 옛날 얘기고, 물령량팀의 경우 무한날기 계열의 연구, 강력한 공중 반패시브 등등이 등장하고, 물량팀을 잡는 팀의 경우는 파괴자,고스트,데스 노트걸리면 진짜 죽는다,이브 라이플과 결정적으로 스트라이더가 나오면서 좋은 장비가 없는 쪽이 반드시 지는 구도가 탄생했다.
2.3 파워스톤
상대팀 진영에 위치한 스톤을 마구마구 때려서 게이지를 떨어뜨리면 승리하는 모드. 물론 자신의 스톤도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유동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룰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신 분들초딩들께서 게임을 잘 망쳐놓는다.[10]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드문 경우 게임 자체가 짜증나고 지겹게 흘러간다.[11]하지만 쓸데없이 시간을 너무많이 끌게 되면 드릴투구 같은 사기장비로 상황을종결 시키는 유저가 가끔 있다특히 2:8 같은 경우. 양 팀 인원수에 따른 보정 때문에 체력이 모두 0이 되는 데스 타임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물량팀은 이기기도 힘들다. 다만 진영전에선 심심찮게 보인다.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팀이 꽤 있다.
여담으로 과거에는 진행 방식이 달랐다. 처음 시작하면 그 어느 팀에게도 점령되지 않은 스톤이 4개 있으며 자신의 팀이 점령한 스톤의 수가 상대팀이 점령한 스톤의 개수보다 많으면 게이지가 차기 시작하여 모두 찰 경우 1점씩 올라가는 형태로 라운드가 끝났을 때 점수가 더 많은 팀이 해당 라운드에서 이기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점령되지 않은 스톤을 쳐서 조금이라도 더 게이지를 받아야 했다.
2.4 더블크라운(히든크라운 리뉴얼)
맵 중앙의 왕관을 쓴 다음 떨어트리지 않고 오랫동안 지켜서 게이지를 100%로 만드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밸런스 문제 때문에 찾아보기 어려운 모드였는데, 리뉴얼로 '더블크라운'으로 변경됐다. 방식은 히든크라운과 다르면서 같다. 왕관은 빨간색, 파란색으로 2개가 있고, 각 팀마다 동일한 게이지가 있는데, 서서히 떨어진다. 단, 왕관을 쓰면 떨어지는 것이 멈춘다. 그 대신 왕관을 쓰면 덩치도 무식하게 커지고, 공격에도 여러 가지 제한이 생긴다. 먼저 팀의 게이지가 0이 되면 그 팀이 진다. 히든 크라운과 다르게 인기가 좀 있는 듯.[12]
2.5 축구모드
공을 공격해서 움직여 상대편 골대에 넣는 게 목표인 축구 모드. 스킬 등의 강한 공격으로 치면 공에 불이 붙으면서 멀리 날아간다. 데스타임이 되면 모든 공격에 최대데미지 판정이 생겨 공이 빠른 속도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 단발 공격력이 강하면서도 빠른 유닛이나 원거리용병이 할만하다. 자주 보이진 않지만 잊혀질 만하면 로비에서 축구모드 방을 볼 수 있다. 이 모드만 파서 이 모드의 달인급이 된 사람들은 축구인이라 불린다.
주로 구캐들이 축구공 넉백을 잘 시키고, 사이보그가 축구모드의 패왕급으로 재림하고 있다. 마이티팔라딘의 망치 어택은 골대에서 골대까지는 우습게 날아갈 정도로 엄청나며, 카드마술사 같은 용병도 D꾹을 통해 골키퍼 역할을 쉽게 해낼 수 있다. 반면 원거리 용병은 사용하기 쉽지 않다. 쓰는 사람들은 신기하게 쓰지만...
여담으로 이모드를 선택할시 축구전용맵으로만 선택된다.
2.6 런닝맨 드워프 모드
예전에는 런닝맨 모드라 하여 SBS 일요일이 좋다 인기 프로그램인 런닝맨을 벤치마킹한 모드였다. 시작할 때 자신이 원하는 이름표를 써서 붙일 수 있었다. 그런데 키 작은 거랑 이름표만 빼면 포로탈출모드과 다른 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안습... 심지어 죽을 때 포박당해있는것도 똑같다. 더 안습... 현재는 계약이 끝나서 드워프 모드로 이름이 바뀐 상태.
2.7 오늘의 모드[13]
비슷한 수준의 유저끼리 랜덤으로 매칭되어 전투하는 모드. 최대 4대4까지 가능하며 등장초반에는 통상의 모드를 랜덤하게 진행하는 스테이지형식으로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팀데스매치로만 진행된다.[14] 통상모드가 끝나면 보너스스테이지로 넘어가며, 콜로세움 맵 위에 랜덤하게 등장하는 스타코인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다른 유저를 때려 빼앗는 방식으로 스타코인을 획득가능하며 이전 게임들의 기여도에 따라 합산하여 추가로 지급하는 형태였으나, 현재는 패치되어 게임이 끝나면 기존 보상에 기여도에 따라 스타코인을 추가로 얻는 형태로 바뀌었다. 스타코인은 내 정보의 특별 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아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인벤토리의 스타코인은 매주 정기점검시 일괄 삭제되니 사라지기전에 빨리 써버리도록 하자.
대체 왜 이름이 오늘의 모드인지
2.8 랭킹전
드디어 나왔다. 랭킹전 역시 롤스트사가
8월 3일 업데이트 부로 오늘의 모드자리에 대신생긴 게임모드. 오늘의 모드와 다른점은 3대3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점이고, 포로탈출 모드만 진행된다는 점이다. 다른 게임처럼 랭킹이 존재하지만 최고등급이 마스터 이다. 로스트사가에선 랭킹전을 통해 점수를 모아야 하며 브론즈[15] 실버[16] 골드[17] 플래티넘[18] 다이아몬드[19] 마스터순[20]으로 등급이 올라간다. 도중에 게임을 이탈해도 남은팀은 보정이 없을 뿐더러 감소 포인트도 적은 수준이어서 트롤러들이 늘어나고 있다.랭킹전이 나오고 바로 다음주에 도중이탈 패널티 개선이 이루어졌다. 1패 추가, 포인트 25점 감소가 추가되었는데 어짜피 트롤링하는 답이 없는사람들은 나가기 마련이다.
2.9 유저모드
이름대로 유저들이 직접 설계한 모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방내 옵션을 통해 구현하여 즐기는 유저모드.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같은 느낌으로 중력, 점프력, 스킬 쿨타임, 육성과 장비 유무, 사망 조건 등을 방장이 직접 설정할 수 있으나, 맵을 손수 제작하거나 트리거를 설정하거나, 용병과 스킬 이름을 수정할 수는 없다. 모드 자체에 계급 제한이 있어, 소위 이상 계급이어야만 직접 유저모드 방을 개설하거나 방장이 될 수 있다. 소위 이하의 계급일 경우 방장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초대를 통해 입장하여 유저모드를 플레이할 수는 있다. 유저모드에는 수많은 모드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저모드가 가장 애용되는 모드는 단연 클로즈베타전. 그 외의 모드들도 각자의 인지도는 있으나, 클로즈베타전이 가장 인지도도 높고 유저층도 많다.
2.9.1 클로즈베타전
로스트사가에서 유일하게 밸런스를 느낄 수 있는 모드.
이 모드는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았던 클로즈베타 및 오픈베타 초기의 로스트사가를 떠올린 유저들이 만든 모드로 현재 로스트사가에서 가장 밸런스 붕괴를 덜 느낄 수 있는 모드다. 클로즈베타 시절 용병만을 사용해 전투하는 것이다. 클로즈베타전은 로스트사가만의 독특한 기능인 유저모드 기능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 유저모드의 여러 기능 중 용병육성 없음, 장비사용 없음, 스킬사용 -25%, KO 효과없음을 선택해야 한다. 로스트사가 자체에 유저모드에 클로즈베타 옵션이 추가되어 있으니 그냥 그걸 고르면 끝.
참고로 유저모드의 한계상 모드는 포로탈출과 팀데스매치만이 가능하다(대부분 포로탈출로 한다). 또한, 사용 용병도 제한되는데 이는 시스템적인 수단으로 제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 간의 약속으로 정해지는 것이라 강제력이 없다. 하지만 강퇴투표 기능이 있다. 사용 가능 용병은 아래와 같다. 금지 용병이 훨씬 많다. 사실 금지 용병치고 클로즈베타전에 와서 깽판 못 치는 용병이 없다. 그만큼 로스트사가가 엄청난 파워인플레를 겪어왔다는 의미.
아이언나이트부터 데스나이트까지의 용병 중 2차 리뉴얼이 된 용병과 마피아, 타이거, 살라딘을 제외한 모든 용병은 클로즈베타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마피아, 타이거, 살라딘만 금지하는 추세이다. 웬만한 클베 용병들 스펙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진화를 한 용병들은 무조건 금지. 진화가 추가된 용병이여도 진화하지 않았으면 사용 가능하지만 가끔 왜 진화용병 쓰냐고 오해받긴 한다. 참고로 진화를 시킨 용병이라도 처음 꺼내들었을 때는 진화를 하기 전의 상태로 스폰되는 오류인지 기능인지 모를 현상이 있는데, 이를 통해 진화를 시켜서 사용할 수 없는 용병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진화 원캐들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문제는 교체를 한 번 하면 다시 꺼낼 때는 진화 상태로 나와버린다는 거지만.
그리고 봄바람 패치로 클베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이유는 용병 로테이션으로 인한 개편이다. 대부분의 클베유저들이 지향하던 구캐중심 하향평준화가 아닌 신캐중심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짐으로써 클베 용병들은 중간정도의 스펙을 가지게 되었다.
3 AI 모드
3.1 해골영웅
최초의 AI 모드. 등장하는 해골들을 잡아 죽이면 된다.
탑 구조로 되어 있는데, 윗층으로 올라갈 때마다 적이 더 세고 많아진다. 클리어할 때마다 꽤 괜찮은 보상을 주지만, 팀에 잉여라도 하나 들어오면 막장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열린 방 자체는 많지 않고 랭커들끼리 서로 만나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드는 1층~20층의 쉬움 난이도, 21층~40층의 보통 난이도, 41층~60층의 어려움 난이도가 있으며, 보통 난이도를 실행할 때는 몬스터 코인 1개, 어려움 난이도를 실행할 때는 몬스터 코인 2개를 소비한다.
각 5층마다 해골 보스와 졸개들이 출현한다. 그리고 각 층의 끝(20층, 40층, 60층)에는 다수의 해골 보스[21]와 해골 사신이 출현하는데, 해골 사신을 잡으면 승리한다. 41~60층의 경우엔 시간대비 획득 경험치량이 매우 많아서 상위권 랭커중에선 해골영웅만 하는 사람도 많았다.[22] 그리고 2013년 2월. 랭킹 2위인 사가트는 이걸 돈받고 쩔해주다가[23] 정지를 먹었다.
3.2 몬스터 던전
.
준장~원수라는 꿈같은 계급을 개나소나 달 수 있다는 증거
AI모드. 몬스터를 사냥하고 몬스터 레어를 부수며 최종 보스를 공략하면 승리하는 던전. 몬스터를 죽이면 레벨과 육성치가 올라간다.[24]
난이도는 쉬움과 마스터 2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스터 모드에서는 코인을 소모한다. 중간보스와 최종보스가 있으며, 최종보스[25]만 쓰러뜨리면 클리어. 경험치, 페소와 보물카드를 준다.[26] 보물카드는 정기, 용병조각, 첨가제 등이 나오며 낮은 확률로 용병 치장 패키지, 영구 용병 소환서, 프리미엄 닉네임, 보스펫 등이 나오기도 한다. 기여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카드 수도 많아진다.
패배조건은 처음부터 스폰된 곳 바로 옆에있는 크리스탈이 일정량 이상 공격을 받으면 패배처리된다.
혼자서 하다가는 죽는 즉시 부활 아이템이 없으면 부활재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보통 몬던은 2명이상이서 돈다
물론 하데스나 화학병,가네샤같은 공격범위가 넓은 용병들이 나오면 답이 없다
한판에 PC방 보너스 200%와 아이템 경험치 200%, 버닝 이벤트(참고로 요즘엔 몬스터 던전에는 버닝 효과가 들어가지 않는다.하지만 또 언제 갈아엎을지는 미지수다.), 용병 보너스 100%(용병의 수에 따라 증가한다.), 친구 보너스 50% 등 다합치면 자그마치 5000이상의 경험치를 준다.[27](대부분 가장많이 하는 포로탈출모드가 한판에 저 효과를 다 받아도 1500이상을 못넘기니 말다했다.) 거기다가 5분 만에(원래는 10분 30초가 정석이었으나 5분만 플레이 해도 최고 보상을 얻도록 패치되었다.)깨면 얻을 수 있는 경험치니 매우 심각하다.
현재 몬스터 던전은 스노우 타운,불의 신전,깊숙한 숲,비밀공장이 있다.
중령3이었는데3주일동안피시방에서 주말버닝하니까대령찍었다...3달이면준장간다...!!
3.2.1 스노우 타운
- 중보스1 : 스노우맨
- 중보스2 : 악덕 루돌프
- 보스 : 스노우 프린세스
몬스터 던전중 가장 쉬운 던전이다. 얼음저항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깰 수 있으며 그만큼 사람들이 제일 많이하는 던전이다. 중간보스, 보스가 멈추는 구간이 있다. 그리고 난이도 쉬움도 4개던전중 가장 짧고 쉽다. 사실상 빙결오라만 없으면 누구나 솔플할수 있을정도로 쉽다. 드라이어드의 피회복, 기간틱k의 미사일난사, 이프리트의 회전칼 패턴과 비교하면 너무 밀린다. 중보스들도 다른던전에 비하면 쉬운편이다. 사실 난이도가 4개로 나뉘어져 있을때는 버프무적 루돌프를 양산하는 덕분에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한 던전이였다.
이 던전만의 특징이자 유일한 난이도(...)는, 일부 몬스터의 공격을 맞을 시 동상 디버프가 생긴다. 1중첩 시 몸이 하늘빛으로 변하는 것 빼고는 없지만, 2중첩시 빙결상태가 된다.
스노우맨 패턴 : 내려치기, 휘두르기, 눈굴리기, 삽질하기, 펀치가 있다.
내려치기 - 그냥 심플하게 약간의 선딜 이후 수직으로 삽을 내리친다. 피격시 약경직상태.
휘두르기 - 선딜 이후 거의 수평으로 삽을 휘두른다. 내려치기와 달리 방어파괴가 붙어있는데다가 넉백도 좋아서 상당히 조심해야할 기술.
눈굴리기 - 몸에서 굴러가는 눈덩이를 발사, 피격 시 눈덩이와 함께 굴러간 이후, 눈덩이가 터지는 지점에서 잠시 눈사람이 되고, 동상 1중첩과 함께 풀려난다. 추가적으로 눈덩이는 오브젝트 판정이라 오브젝트가 막고있으면(예를 들면 손태양 팽이라던가 인형사의 인형) 다른 방향으로 굴러간다. 가끔 제일 가장자리로 가다가 터지면 드랍됄 때도 잇다
삽질하기 - 삽으로 바닥을 파 눈을 날린다. 방어파괴 판정이 붙어있고, 피격시 눈굴리기와 비슷하게 눈사람이 되지만 날아가진 않는다. 눈사람이 끝나면 동상 1중첩.
펀치 - 간단하게 주먹을 날린다. 가드가 가능하고, 피격 시 피격모션과 함께 동상 1중첩.
악덕 루돌프 패턴 : 내려치기, 휘두르기, 선물 떨구기, 배치기, 선물주기가 있다.
내려치기 - 지팡이를 수직으로 내려친다. 가드 가능.
휘두르기 - 약간의 선딜 이후 수평으로 지팡이를 휘두른다. 방어파괴가 붙어있어서 위협적이나, 피격모션이 약해서 문제되진 않는다.
선물 떨구기 - 적군이 있는 곳에 마법진을 설치, 이후 마법진이 설치된 곳 위에서 선물이 떨어져 상대를 뭉갠다.
선물주기 - 적군이 있는 곳에 선물을 던져, 몇번 튕긴 이후 선물이 터져 적들의 정신을 선물에 팔게한다. 이후 선물 떨구기로 연계하기도 한다.
스노우 프린세스 패턴 : 추적얼음조각 날리기, 얼음구슬 날리기, 얼음구슬 연사, 한기가 있다.
추적 얼음조각 날리기 - 적에게 반유도기능이 달린 얼음조각을 발사한다. 가드 가능.
얼음구슬 날리기 - 먼 곳에 있는 적군이 있는 곳에 마법진을 설치, 이후 그 방향으로 얼음구슬을 날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부딫히면 터지면서 얼음파편이 튄다. 피격 시 빙결상태.
얼음구슬 연사 - 지팡이를 몇번 휘두른 후 많은양의 얼음구슬을 내리꽃는다. 데미지가 미친듯이 강하다! 거의 4할은 그대로 날아갈 정도.
한기 - 스노우 프린세스의 유일한 패시브이자, 스노우타운의 난이도를 책임지는 밥줄. 자신의 주변에 있는 적들에게 일정 시간마다 동상을 1씩 중첩시킨다. 얼음저항이 없는 이상 빙결상태가 되는건 시간문제.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 패시브도 사라진다. 하지만 적정 시간대인 5분을 넘긴 후의 이야기이므로,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들에겐 영구디버프.
3.2.2 불의 신전
- 중보스1 : 파이어 골렘
- 중보스2 : 드래곤코어
- 보스: 화염검 이프리트
-
진 최종보스: 불의 아티팩트
옛날에는 자살해서 템세팅(메딕무기, 칼리모자, 어벤져 갑옷, 칼리망토)을 맞추고 깨는 던전으로 유명했다. 지금은 조금 짜증나기만 한 던전으로 중보스와 보스가 화상은 기본에 보스는 화염저항도 뚫는 공격을 한다. 그 외에도 중보스들의 패턴이 하나같이 혈압을 오르게 하는지라 보스펫, 불의 정기 아니면 전혀 안가는 던전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체력이 많이 줄었으며 보스 양옆에 있는 구조물의 방어력이 매우 낮아졌다. 하지만 패턴은 여전히 화상은 기본이라 한두대 더 맞아야 하며 중보스에 있는 구조물의 공격이 방어파괴인지라 신경을 건드리고 특히 회전칼날은 클리어 시간을 늦추는 공격이므로 긴장을 늦추지 말자.
3.2.3 깊숙한 숲
- 중보스 : 숲의정령 다프네
- 보스 : 분노한 드라이어드
위 두개의 항목에 하얗게 불태운 위키러들의 귀찮음이 느껴진다
3.2.4 비밀공장
3.3 팀데스매치 (AI)
데스매치가 실계 낙하의 지름길이면, AI팀데스매치는 실계증폭의 지름길
최대 4명의 인원으로 4명의 AI들과 싸우는 모드. 무조건 4대 4로 시작되며 부족한 팀원은 AI로 채워진다. 시작후 참여가 불가능하다.11월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나온 모드이며,경험치는 -20%되서 줘서 초보들아니면 안해서 묻혀진 모드다.
3.4 레이드
레이드라고 쓰고 버그베어 사냥이라 읽는다.
예전에 이벤트로 했던 광장 버그베어 이벤트를 일반모드로 가져왔는데
몬스터던전처럼 포션사용이 가능하다.
1번째로 버그베어가 나오며,먼저 선빵을 치지않으면 공격하지않는다. 고수들은 템으로 인한 보스 순삭을 예방하기위해 1분에서 30초정도 기다렸다가 치는편 .
레이드 고수들이 모인 방에 들어가면 먼저 분노한 버그베어는 치지않는게 예의이다. 물론 사람많은 레이드방은 그런거 없다
먼저 버그베어의 패턴은
1. 손으로 마구 할퀴기.
2. 높게점프하여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기.
3. 플레이어를 물어서 멀리 던져버리기
1번은 선딜이 짧아 피하기 어려운데다가 강경직이라 중간에 살짝 틈이생겨 점프라도 하지않는이상 엄청난데미지의 5타정도를 고스란히 먹게된다.
다만 후딜이 좀 긴 편.
2번은 선딜은 살짝 길고 후딜이 길어 대응하기 편하다.일단 버그베어가 점프하면 열심히 뛰어다니자.
3번은 선딜이 길어 충분히 나올수있....지만,물어던지기는 밀 그대로 ' 물어서 ' 던지기때문에 판정이 좀 괴악하다.
버그베어를 쓰러뜨리면 '헌터 코인'이라는것이 맵곳곳에서 인원수에 비례하여 쏟아져 나오게되는데[28].이것을 모아 3500개의 헌터코인을 뼈빠지게 모아서
유니크 장비보급이나,레어장비 선택권 등을 얻을수 있다.
그러나 뱀파이어갑옷이나 제우스 날개같이 빠르게움직잏수있는 템이없으면 많이먹기가 힘들기때문에
템이없는 초보자들은 레이드 한판에 10개 모으기도 어렵다.
4 광장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광장 모드. 전투라고 보긴 힘들지만 게임 모드는 모드이므로 넣는다. 최대 32명의 유저가 한 광장에 있을 수 있다. 다른 유저들과 수다, 연습, 낚시, 유물탐사가 가능하다. 영화모드를 통해 영화를 찍기도 한다. 광장의 맵은 같은 맵일지라도 일반 전투에서의 맵과 다르게 스케일이 큰 편으로, 상당히 넓다.
기본적으로 수다를 떨거나 잠깐 미션 하러, 또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러 모이지만 낚시와 탐사를 할 수 있는 장소이기에 낚시인, 탐사인들의 유일한 활동지다. 낚시와 탐사 모드에는 무적 상태가 된다. 낚시 중에는 이동이 불가능하지만 탐사는 이동이 가능하며 심지어 비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얻어맞을까 무서우면 탐사 키고 도망가자.
낚시의 경우, 상점에서 파는 낚싯대와 미끼를 구입해야 할 수 있다. 온갖 시공이 연결되어 있어서 별의 별 게 다 낚인다. 운 좋으면 골드 몬스터 코인이나 용병을 낚을 수도 있다. 참고로 스트라이더 영구 용병이 낚인사람도 있다![29] 탐사의 경우, 탐사키트(2시간, 2900페소)를 사야 할 수 있다. 탐사하는 시간 동안만 사용 시간이 줄어든다. 탐사키트를 사용중인 인원 수에 따라 발굴 성공 확률이 조정된다. 한사람 당 10%로 최대 80%까지 올릴 수 있다. 돌아다니면서 거리가 0미터가 되는 지점에서 파 내면 뭔가가 나온다.[30]
로스트사가/낚시 항목 참조.
드워프물약, 블록 등 광장놀이용 아이템들도 있다. 드워프물약을 사용하면 2등신 SD체형으로 변하게 된다.
이곳에서 놀이룰 하는 사람들을 즐겨볼수있는데. 무슨 테일즈런너마냥 학교놀이부터 시작해서,모놀 (모험놀이),컾기숙 (커플기숙사놀이)(...)등등,많은 놀이들이 즐비한다.
주로 낮에 학놀이 개최되고,밤에는 모놀과같은 놀이들이 개설된다.- ↑ 이렇게 서술한 이유는 용병의 방어력 육성수치가 높을 경우 한 대로 죽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 무기 스킬은 어디 갔냐 하면 패시브 스킬이다. 스킬명은 강시. 쓸 수 있는 무기 스킬은 없다..
-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레이팅과 비슷하다. 승률 킬 뎃 같은 것으로 실력에 맞는 계급을 써준다. 정보 창에 계급 밑칸에 써있다.
- ↑ 보스가 살짝 쳤을 뿐인데 멀리 날아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예를 들면 아이언나이트의 대시공격 한 대로 맵 밖으로 나가거나, 아이스메이지의 냉기폭발 한 방으로 맵 외곽선이 보이는 지점까지 날아간다. 심지어 핵폭탄을 맞으면 수십초 가량 키보드에서 손을 놓아야 한다
근데 사용자가 잘못해서 자기까지 맞으면 체가0된다... - ↑ 역시 이것도 사기 장비와 사기 용병이 원인이다.
- ↑ 체력이 적은 쪽이 더 많이 쌓인다.
- ↑ 60초부터 10초마다 반 칸씩 쌓인다.
- ↑ 패널티는 오히려 나가는 사람이 상대하던 유저에게 생긴다. 상대가 나가면 무조건 승리이지만, 그 전 상황이 어떻게 되든 무조건
가뜩이나 쥐꼬리만한보상을 획득하지 못한다. - ↑ 로스트사가의 다른 모드도 마찬가지.
- ↑ 남들 다 공격갈 때 혼자서 방어해야 한답시고 아군 스톤에서 논다던가...
- ↑ 정말 운이 좋지 않으면 그 누구도 승리하지 못한다!
- ↑ 더블크라운으로 바뀌면서 게임의 속도감이 빨라져서 재밌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묻혔다.
밸런스가 문제라니까. - ↑ 2016년 8월 3일 업데이트 이후 랭킹전으로 변경
- ↑ 2014년 6월 18일에 포로탈출에서 팀데스매치로 바뀌었다.
- ↑ 0점~1199점
- ↑ 1200점~1399점
- ↑ 1400점~1599점
- ↑ 1600점~1799점
- ↑ 1800점~1999점
- ↑ 2000점 이상
- ↑ 단, 20층은 해골 사신 하나만 등장
- ↑ 하지만 몬스터 던전이 나오면서 묻혔다.
- ↑ 이 게임은 캐시만 선물/거래 가능하다.
- ↑ 이 모드 안에서만
- ↑ 중간보스는 관계없이
- ↑ 단, 패배 또는 포기시 카드는 없다.
- ↑ 한 때는 한 방에서 연속으로 게임을 할 경우 경험치와 페소를 추가로 주는 연속게임 보너스도 존재하여, 빠르게 끝나는 모드로 어느정도 하여 보너스를 쌓다가 몬스터 던전을 플레이하는 방법도 존재했었으나, 지금은 삭제되었다.
- ↑ 적은 인원일수록 적게 나오고,많은 인원일수록 많이나온다.
- ↑ PC방에서 낚시를 할 경우에 나오는 걸로 확인. 이 외에는 클로버50개 같은게 낚인다
- ↑ 실패할 시 아무 가치 없는 흙덩이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