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스미스 캣츠의 등장인물. OVA판 성우는 사와키 이쿠야
시카고 경찰국의 형사.
라리 빈센트와는 나이차가 제법나는 거의 아버지뻘 인물이지만 사업상 믿을 수 있는 인물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바운티 헌터로써 일류인 라리 빈센트에게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존재[1].
특이 사항으로 현대 경찰치고 꽤 오랫동안
리볼버를 고집해왔었다. 상관이
"요즘은 시정 잡배들도 글록 17연발을 쓴다고! 형사가 그게 뭐야!"라고 대놓고 일갈을 날려서 최근에
자동권총으로 갈아탔다.
- ↑ 골디의 최면술에 넘어간 라리에게 총격까지 받았다. 그럼에도 그냥 보내준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