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랜드/역대 레귤러 신디사이저 | ||||
| 1996 ~ 2001 | ~ | 2001 ~ | ~ | 미정 |
| XP시리즈 | → | Fantom시리즈 | → | 미정 |
목차
1 개요
야마하 motif시리즈, 코르그 TRITON시리즈, KRONOS시리즈와 더불어 21세기를 대표하는 워크스테이션급 신디사이저이며 롤랜드답게 일렉트로니카에 특성화 되어있다.
2 모델
2.1 Fantom
76건반으로 구성되어있는 신디사이저
간단하게 준말들이 많은데 FA,FA76,Fantom76으로 알려져있다. 일단 이 모델은 프로 뮤지션들이 사용한건 이외로 너무 없다(…) 그런데 Roland에 관심이 너무 먼 한국에서는 알게 모르게 많이 구입한 모양이다.[1] 그래서 말인지 이외로 중고로 많이 나온다.게다가 중고가도 싸다.[2]그리고 터치스크린과 노브를 탑재됐다.
하지만 이미 다른 회사에는 두 괴물이 있어서 묻히고만 비운의 모델이었고 D-벨트빼곤 탑재된것은[3] 딱히 큰 특징이 없어서 산업적으로 실패한 모양이다.
2.2 Fantom S(61,88)
Fantom S
Fantom S88
Fantom의 후속작이며 레코딩에 맞게 드럼패드를 탑제하고 시퀀서의 버튼을 갈았다. 당시 트랜스가 유행이라서 말인지 트랜스에 능하게 맞쳐졌는데 이 모델 시작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프로 뮤지션들이 사용하기 시작되었다.[4]
2.3 Fantom X(6,7,8,Xa)
딱히 큰특징은 없다. 대신 전작인 Fantom S에 비해서 트랜스에 능하지 않아서 까이긴 했지만 전체적인 면에서는 s보다 좋다. 스크린이 컬러가 지원됐고 디자인이 정리되어있게 설계되었다. 그리고 Fantom 시리즈의 기초를 잡는등의 변화가 생겼다.
자국인 일본보다 서양인들이 더욱더 사용한다.
그리고 Xa는 터치스크린대신 구형 스크린을 탑제하고 패드를 12개에서 9개로 바꾼 파생형이다.
2.3.1 Fantom XR
Fantom X의 엔진을 탑재한 프로용 사운드 모듈
사운드를 듣고 싶으면 여기 참조.
2.4 Fantom G(6,7,8)
노브나 슬라이더를 개편하고 디자인을 모티프 비슷하게 바꼈다. 그리고 스크린의 크기를 대폭 넓혔고 슬라이더를 넣는등 변화가 일어났고 이 시리즈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이다. 생산이 종료된 지금도 파생형을 애용하지 않는 롤랜드 애용가들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5]
2.5 FA(6,8)
이 모델은 2014년 하반기에 발매한 신디사이저 하지만 문제는 레귤러가 아닌 파생형이다. 게다가 엔진도 Fantom G가 아닌 INTEGRA-7으로 되어있다.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론 Fantom시리즈가 생산이 종료됐다고 봐야하고 파생형이라서 말인지 성능은 뛰어나진 않다. 그래서 파생형을 사용하지 않는 Fantom G를 사용하는 키보디스트가 남아있다.
3 사용자
- access - 아사쿠라 다이스케[6]
- T.M.NETWORK - 코무로 테츠야[7]
- frip side - 야기누마 사토시[8]
- 예스 - 릭 웨이크먼[9]
- 러시 - 게디 리[10]
-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Minami[11]
- ↑ 심지어 엔도서도 없고 홈페이지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많이 부실하다.
안습 - ↑ 롤랜드는 원가는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중고에서는 생산년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20세기 후반~21세기 기준으로 생산종료된 야마하, 코르그처럼 절반 사이에 가격에 팔리면 롤랜드는 50%는 기본이고 70~80%가격에 팔린다(…) 그래서 말인지 98년에 발매한 EX5와 가격이 비슷비슷하다(…)(70~80만원) 생산 종료된지 얼마 안된 Fantom G도 생산종료 5년이나 된 XS보다 원가는 훨씬비싼데 중고가는 훨씬싸다(…)(XS는 180~220만원까지 가면 FantomG는 150~180이다... 아니면 모티프 클래식이나 ES 동급으로 나올수도 있다 (...)) 그렇다고 만만한 가격은 절대 아니다.
Fantom은 중고로 사라 - ↑ 신디사이저로써는 이 모델 최초로 탑재되었다.(1998년에 발매한 시퀀서인 MC-505가 최초)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설정하고 기능을 켜서 물체의 거리를 인식해서 기능을 하는 시스템이다. 그 후 롤랜드의 제품에서는 빠짐없이 등장한다...
근데 많이 필요없는 기능이다. - ↑ 근데 트랜스에 능하긴 하지만 트랜스의 제식 모델까진 아니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이런면에서 반응이 좋은 모양이다. 그리고 코무로는 거의 10년 가깝게 사용한적이 있고
- ↑ Fantom G의 라이브 워크스테이션 기능 때문인지 평가가 아주 좋은편이다. T.M.NETWORK의 코무로 테츠야가 DAW 프로그렘이랑 연동시켜서 사용한다. 동시에 DJ도 하기도 하고 게다가 USB 마우스,키보드가 호환이 가능하다.
- ↑ S(61),G(7)
- ↑ S(61),G(6,7)
- ↑ X(7)추가바람
- ↑ X(8)
- ↑ X(8)
- ↑ FA-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