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TV 스페셜) | ||||
헤밍웨이 페이퍼의 수수께끼 | |<#000000> ☞ | 나폴레옹의 사전을 빼앗아라 | ☞ |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 |
1991년 8월 9일에 방영한 루팡 3세의 세번째 TV 스페셜. 감독은 데자키 오사무.
1 소개
전작 루팡 3세 헤밍웨이 페이퍼의 수수께끼에 이어서 이번에도 활극이긴 한데…뭔가 박력은 제로에 가까운 수준이다. 루팡의 자켓은 붉은색.
거기에 더해서 뭔가 재미없는 연출도 많고[1] 스토리의 인과관계도 어정쩡하다던가 하는 이유로 인기는 바닥수준. 시청률도 낮았다. 감독이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만들어졌다는 뒷소문이 있다.
이런 시리즈의 부진은 92년 TV스페셜 루팡 3세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까지 이어지게 된다.
2 기타
본격 루팡 3세를 종결시킬뻔한 주범 1. 시청률이 하도 바닥이라 많은 관계자들이 실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단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