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TV 스페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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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2일 방영된 루팡 3세의 어덟번째 TV스페셜. 감독은 스기이 기사부로.
1 소개
루팡의 자켓은 붉은색이지만, 작품 내에서 입고 있는 씬은 극히 적다. 대부분의 러닝타임에서는 흰색 자켓을 입고 다닌다.
루팡 3세(2기 TV시리즈) 이후 오노 유지가 테마곡만을 담당한 손에 꼽히는 루팡 시리즈[1]. 단, 본작에서 새로운 테마곡인 루팡 3세의 테마 96버전을 선보였다.
루팡의 성우 쿠리타 칸이치의 성대모사 능력을 이용한 개그씬이 제법 많다. 물론 성대모사 대상이 일본의 배우나 드라마다보니 웬만한 한국인은 이해 불가능이지만.
루팡 3세 TV스페셜 전성기의 신호탄을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투니버스를 통해 쌍둥이 다이아몬드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2 기타
히로인의 성우로서 히사카와 아야가 출연. 덕분에 이 작품부터 본격적으로 성우덕후들이 하악대기 시작한다.(...)
OST로는 月と太陽のめぐり(달과 태양의 맴돌이)가 유명하다.- ↑ 이 것을 제외하면 루팡 3세 DEAD OR ALIVE밖에 안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