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간(나루토)

성우는 키리이 다이스케 / 김보영 / 모나 마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장인 마을의 닌자로 닌자 5대국에 불만을 품은 사천상인의 닌자. 용안 가디언트으로 칸쿠로, 아키미치 쵸지, 이누즈카 키바를 궁지로 몰아넣지만 이들의 작전에 걸려들어 방심한 탓에 칸쿠로의 꼭두각시 인형술에 붙잡혀 끔살당한다. 교만하고 오만한데다 자신의 무기에 자부심을 가졌다. 사천상인들 중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듯하다.

그의 용안 가디언트는 중심을 관통하는 철선에 의해 단검이 연결된 자재삼지검이며 자유자제로 늘어날 수가 있고 사용자의 차크라에 반응하여 검 자체의 차크라를 증폭시켜 수룡, 흑룡의 형태로 바꾸거나 남아있는 칼날들로 용의 머리를 늘릴 수도 있으며 등에도 장착도 가능하다. 호우키가 가져왔을 땐, 자재삼지검의 형태가 아니라, 세개의 긴 칼날과 세개의 빛나는 구슬들이 등 뒤에 떠 있으며 세개의 긴 칼날들을 조종해서 공격하는 무기로 형태가 변했다.

그의 이름은 청룡과 관련이 되어있다.
竜眼 / リュウガン → 青竜 / セイリョウ / セイリュウ
용안(용눈) → 청룡(파란 용, 푸른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