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살

1 개요

끔찍하게 살해당하다의 줄임말. 하지만 '순식간에 죽는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순삭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

유래는 디시인사이드 와갤의 와갤러 이자 꾸준글러인 '만년감기'[1]의 꾸준글에서 파생된 말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목: 나 오늘 버스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할 뻔했다.

미친짓이었지 버스[2]에서 다리가 아파서 나도 모르게 살짝 점프를 한거야

버스는 달리는데 점프를 했으니 당연히 버스 뒷좌석으로 휙 날아가서 뒹굴었지

버스가 30km로 달리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80km였다면 난 죽었을거야

니들도 조심해라 끔찍하게 살해당하고싶지않으면

초등학교 시절(또는 국민학교 시절) 매일 졸지만 않았어도 저 꾸준글이 낚시라는 것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중학교 1학년 때 관성의 법칙을 배우고 나면 이론적으로 반박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이 글에 반박하면 그 즉시 와우 갤러리에서 뉴비 취급을 받는다. 단, "그거 탄성 인가 때문에 안되지 않음?"이라고 반박하면 괜찮다. 탄성만이 허락된다는 걸 알아두자. 이유는 그게 꾸준글에 달리는 '꾸준 댓글'이기 때문이다. 왜 다리가 아플 때 점프를 했는 지는 신경쓰지 말자 설령 저렇게 죽었다고 해도 살해당했다는 건 틀린 표현이지만 모른척 넘어가자

게임 하프라이프 시작 초반부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데 점프를 하면 어찌된 일인지 뒤로 날아간다(…). 비슷한 사례로 RAGE에서는 승강기를 타고 내려갈 때 점프하면 낙사한다.

살해당한다, 죽인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고 장난스럽게 언급할 수 있으면서도 원래의 뜻을 잃지 않는 어감이 괜찮은지, 와갤 말고도 현실에서도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려먹기 비슷한 용어로 순살과 참살이 있다.

2 끔찍한 죽음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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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라면 응당 죽음을 피하려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의 죽음이든 끔찍하게 여길 수도 있겠지만, 죽음에 대해서 충분히 준비하고 각오를 한 다음 덜 고통스럽게 죽는 것과 제대로 준비하지도 못하고 고통스럽게 죽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그런 점에서 일단 타살의 대부분은 끔살이라 할 수 있겠다.

허나 끔살이라는 게 죽은 당사자의 입장이라기보다는 당연히(...) 그 죽음을 목격한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한 것이라 어떤 것이 진짜 끔살인지 생각하는지는 천차만별이다. 그렇지만 대체로 이러한 경우들에 따라서 끔살이냐 아니냐를 판정한다.

  • 경우 1 : 아주 고통스럽게 죽는다. 흔히 '끔찍하게 살해'된다고 하면 생각하는 경우. 수없이 구타를 당하거나 심하게 흉기로 난자당해서 죽는 경우, 불에 타 죽는 분사 , 익사, 일부 독살, 형벌 중 거열형, 능지형, 화형이 해당된다.
  • 경우 2 : 눈 깜짝할 새에 죽는다. 아무 유언도 못 남기고… 즉사하는 경우이다. 경우 1에 비해서 대체로 고통은 덜한 편이라 하지만, 죽을 운명을 채 받아들이지 못 한 상황에서 비정하게 죽는지라 더욱 무섭다. 경우 1은 최소한 고통을 더 이상 참지 못할 때 '아, 이젠 죽는구나…'하면서 생각할 시간이라도 있지만 말이다. 급소를 맞고 죽거나, 참수형[3]이나 폭사 등으로 갑작스럽게 목이나 사지가 잘려 나가거나, 뒤에서 기습을 받는 경우(흉기로 공격하거나, 목을 꺾어 부러뜨리는 등), 갑자기 무거운 물체가 쿵 떨어져 압사당하는 경우, 폭탄의 폭발 범위 안에 있다가 증발하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3 여러 매체에서 끔살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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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대섭정:쇄골에다 칼을 꽂고 목을 꺾어 버린다.)

여기서 우리가 알고있는 그리스의 신이 아닌 마블에 나오는 히어로이자 그리스 신화와 마찬가지로 신인데 센트리가 그린 고블린한테 속아 넘어가는 바람에 고블린과 손을 잡고 아스가르드를 공격했는데 이때 아레스가 센트리를 막을려고 맞짱깠지만 오히려 싸움에서 밀리고 그 상태에서 아예 센트리가 아레스의 몸을 잡고 반으로 찢어죽인다(...)[77][78] 이때 찢겨진 아레스의 온갖 내장들이 다 튀어나왔다(.....)[79]
대부분은 주인공 켄시로의 손에 걸리면 특유의 단말마와 함게 대부분 몸이 터지면서[88] 사망한다. 물론 카리스마 있는 악역들은 멋있게 죽기만 한다(…).
  • 블레이블루 - 주인공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의 아케이드판 엔딩이 제대로 끔살 결말이다. 후속작 나올 수 있을려나... 그러나 트루 엔딩이 있으니...
  • 볼케이노 - 레이첼,스탠올버,그외 소방관 두명과 경찰관 두명:이 네 사람모두 각자 지진이 수도관을 덮치는 바람에 생긴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질 않나,지하철 기관사 구하러 열차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올때 뛰어내리면서 기관사만 살리고 자신은 용암으로 다이빙 하질 않나... ,소방차가 화산탄에 맞아 전복되더니 용암에 휩쓸리질않나,이젠 무너진 건물 잔해에 발이 끼어 못나가고 폭사하는등 거의 불쌍해보일정도로 끔살당한다...
  •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 - 절명오의
  • 사우스 파크 - 케니 맥코믹
  • 사탄의 인형 - 조연과 몇몇 엑스트라들은 처키, 그의 여자친구 티파니, 글랜다에게 끔살당한다. 하자만 주인공한테는 역으로 끔살.
  • 세인츠 로우 - 카를로스
형제단의 트럭 뒤에 발이 묶여 도로 위로 질질 끌려다녔다. 그 결과 끔살당한다.
매번 알을 훔치다가 새들에게 걸려 다양한 방법으로 응징당한다. 특히 밤(폭탄새)이나 테렌스(빅 브라더 버드), 마이티 이글의 경우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맨 마지막에 콩쥐를 죽이고 콩쥐 행세를 하다가 들통나 죽임을 당하고, 콩쥐인 줄 알고 혼인했던 사또에 의해 팥쥐의 시체는 젓갈로 담가져 팥쥐의 어머니에게 보내진다.
특히 키도에게 공격당한 크레이지 88인. 생존자들은 살아남았어도 사지가 절단되거나 눈을 잃는 등 오히려 죽느니만 못하게 되어버렸다. 특히 이 분은...
총에 두 발 맞고 소각장에 집어넣어져 산채로 타 죽었다. 문제는 기적의 날 때문에 인류에게서 죽음이 사라져서[125] 베라 역시 타버린 신체 속에서 계속 의식이 유지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안습했지만 기적의 날이 사라지면서 그녀의 의식은 이제 휴식을 취하고 있을 것이다.
솔저편, 파이로편, 엔지니어편, 메딕, 스파이편이 다소 인상적이다. 솔저편에서는 머리가 수집품이 되고, 파이로편에서는 집과 함께 싸그리 타버렸으며 엔지니어편에서는 자신이 지은 벙커(?)에 블루팀의 시체가…. 그리고 메딕편에서는 블루팀 솔저들의 시체로 산을 쌓으며 그산을 올라간다 스파이편에서는 레드 스파이로 오해받은 블루 스파이가 산탄총에 머리가 날라간다
마체테로 복부가 수차례 난도질당해 죽는다.
지나가던 용왕이 팔 하나로 끔살시킨다.
  • 퓨리 - 파커 소위, 엠마, 피터슨 하사 : 각각 판처파우스트에 전차가 유폭, 몸에 불이 붙어 고통스러워 하다 자결, 포격으로 건물이 붕괴돼 잔해에 깔려 사망, 티거의 공격을 맞고 상반신이 터졌다.
  • 프랑켄 프랑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인물들
죽지 않더라도 기본이 인생퇴갤. 솔직히 죽는 게 더 나을 정도가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흠좀무.
당장 흡수모션을 봐도 몸이 찢기거나 사지가 뜯기는 건 예사. 2편에 와서는 고어 더욱 표현이 증가해서 주인공의 적 치고 끔살 안당하는 몹이 없다.
나유리는 작 내 세계관 버프 + 자기 체력으로 목숨을 잃지는 않는다. 다만 심각하고 비참하게 응징을 당할 뿐…. 그리고 작가의 경우는 원래 진주인공이 되었어야 할 채미리를 조연으로 출연시킨 것 때문에 열받은 채미리가 후기에서 그를 총격한다.
루프물이기 때문에 정말 별에 별 방법으로 다 죽는데 그중 99%가 못 볼 꼴 다 보는 끔살(...)
  1. ↑ 60렙 영고생착 동영상과 정기 주술사 '일자유식'으로 유명했다.
  2. ↑ 항상 이 부분은 파란색으로 써야 한다. 이유는 불명이지만 그렇다.
  3. ↑ 그래도 참수형은 형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각할 시간은 있을 것이다.
  4. ↑ 잔인하기로 정평이 난 척추 뽑기. 아마 이 부문에서는 제일 유명할지도 모른다.
  5. ↑ 게겔 방법이 그 어떤 그론기보다도 악질적이었다. 결국 전례없이 분노한 고다이 유스케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은 뒤 배가 갈려 죽었다.
  6. ↑ 전작처럼 살인 묘사를 대놓고 하지는 않았지만 자연적인 상황에서는 있을 수 없는 시체 상태때문에 더 처참해보인다.
  7. ↑ 아키야마 렌과의 전투 도중 받은 충격으로 라이더 덱이 깨져 계약이 파기된 뒤, 계약 몬스터인 볼 캔서에게 머리부터 먹혔다.
  8. ↑ TV판에서는 파이널벤트를 연속으로 맞고(처음에 피할수는 있었는데 가드 벤트로 쓰여) 폭사. 스페셜 에피소드 판에서는 미러 몬스터와 라이더들이 뒤엉킨 가운데 디스파이더에게 잡아먹혀 사망.
  9. ↑ 자신이 키타오카 슈이치를 죽이지 못했다는 사실에 극도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특공대에게 달려들다가 총살. 멀리서 쓰러지는 것만 보여줘서 그렇지, 벌집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10. ↑ 인간보다 일찍 죽는데다가, 죽을 때 푸른 불꽃에 휘감겨 시체조차 남기지 못한다.
  11. ↑ 터부로 변신한 아내의 기습 공격에 당해 몸이 가루가 된다.
  12. ↑ 트라이얼로 각성한 테루이 류에게 메모리 브레이크, 덤으로 과잉 적합의 영향과 더불어 신체가 붕괴되어 끔살당함.
  13. ↑ 쿠레시마 타카토라에 의해서 센고쿠 드라이버가 부숴진 뒤에 숲의 열매를 먹고 벽사 인베스가 된 뒤에 가면라이더 시구르드에게 사망.
  14. ↑ 금단의 과실을 손에 넣기 위해 혼자서 로슈오에게 덤벼들다가(사실 이것은 레뒤에의 낚시와 쿠레시마 미츠자네의 방관이 곁들여졌다.), 로슈오가 초능력으로 바위를 가르고 시드를 밀어넣은 뒤에 바위를 합쳐서 쿠레시마 타카토라가 입체로 보는 와중에 시드루 사망.
  15. ↑ 헬헤임의 숲의 열매를 먹고 오버로드 인베스가 된 쿠몬 카이토에게 일방적으로 관광당하다가 추락사한다.
  16. ↑ 자기 아들한테 신호 액스에 찍혀서 사망.
  17. ↑ 육체가 갈라져 모노리스로 빨려들러가 사망한다. 그 모든 광경을 본 선인은 벨트를 사용한 자만이 소원을 빌 수 있다고 했다.
  18. ↑ 1화만에 안마와 맞서 싸우다 사망하지만 99일 이내로 고스트 아이콘 15개를 모아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
  19. ↑ 체내에 심어져 있던 키쿄우의 도라지꽃에 의해 몸이 터져서 사망. 시체조차 안 남았다.
  20. ↑ 블루벨과 함께 고스트에 의해 체내의 생명력이 전부 빨려서 미라처럼 말라 비틀어져 사망.
  21. ↑ X버너를 직격으로 맞고 산 채로 몸이 증발.
  22. ↑ 프로젝트 K에게 끔살당하고 에드가에 의해 머리 부분만 살려진다. 제작자가 밝히길 참고로 나머지 부분은 조각상을 만나는 장소의 욕조에서 발견되는데 일부는 비버섹트의 재료로 사용되었다고.
  23. ↑ 얼마나 끔찍하게 죽었냐면,로즈를 죽이려고 로즈 머리위에 있는 황산통을 쐈는데 하필이면 그때 조커와 섀도우가 그들이 있던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을 든 손을 흔들리게 해서 황산이 자기를 덮쳐 몸이 녹아 죽었다........ 이거 애들 보는 만화 맞아요? 그래서 한국에선 연기로 가렸다
  24. ↑ 박일표에 대한 열등감과 상만덕의 꼬드김에 넘어간 뒤 괴물의 모습으로 폭주하다가 향단의 도움으로 겨우 정신을 차리나, 짜증이 난 제갈택이 차력 탐을 이용해서 상반신을 날려버렸다.
  25. ↑ 아 바오아 쿠탈출 직전에 샤아 아즈나블에 의해 헤드샷암살당하는데...하필 샤아가 사용한 암살도구가 바주카였으며 꽤나 임팩트가 있었는지 키시리아의 담당성우였던 코야마 마미마저 그 장면을 녹음한후 며칠동안 트라우마에 빠졌을 정도였다.
  26. ↑ 솔라 레이로 인해 시체도 못남기고 깔끔하게 증발해버렸다.
  27. ↑ 전설의 레전드급. 수박바 어택 참조.
  28. ↑ 루 루카가 탑승하고 있던 Z 건담의 빔라이플의 엄청난 고열과 관통력이 높은 빔 줄기를 맨몸으로 맞아 즉사 혹은 증발(...).
  29. ↑ 팝티머스에 버금가는 레전드. 문서 참조. 참고로 고인드립도 당했다.
  30. ↑ 패트릭 자라가 보낸 병사들에 의해 온몸이 난사당해 죽는다.
  31. ↑ 이지스 건담이 날린 방패가 회전하면서 스카이 글래스퍼의 콕핏을 꿰뚫고 이에 톨의 목이 잘렸다....
  32. ↑ 이들도 니콜만큼 고인드립당한다.
  33. ↑ 특히 여동생인 마유 아스카는 사망 이후 팔이 떨어져 있었다. 신은 당연히 그걸 만지며 대성통곡...
  34. ↑ 죽을때 위를 보는장면이 인상적이지만 동시에 온몸에 파편이 다 박혔으며 보기에도 처참한편.
  35. ↑ 톨레미 1 격침당시 그의 신체중 절반이 기계로 되었다는게 공개됨과 동시에 격침후 망가진 그의 신체가 은근히 그로데스크하다..하기야 빔라이플을 직격으로 맞았으니..
  36. ↑ 소설판 한정으로 사망 당시 묘사가 좀...잔인한데...레그넌트의클로가 배를 뚫어서 내장을 짓뭉개버리고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건 옆구리의 약간의 근세포 뿐이라고 되어 있다.
  37. ↑ 사디스트들의 고문으로 인해 최소한의 장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적출된데다가 사지도 멀쩡하지 못한 상태였다. 마지막까지 가족만을 생각하며 버티지만, 동생이 살해당한 것을 알고 사망한다.
  38. ↑ 자세한 건 카이즈카 히로코참조
  39. ↑ 거기다 그녀의 죽음 때문에 애프터눈 잡지가 대량 수거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애프터눈이 원래부터 조금 하드코어하고 잔인한 내용을 담은 만화 잡지라는걸 생각하면, 한마디로 그냥 끔살이 아니다.
  40. ↑ 츠루마루 타케오가 시신을 수거해서 다시 살아남았다.
  41. ↑ 철수에게 목을 물어 뜯기며 사망.
  42. ↑ 시체의 상태가 심각한데, 창으로 온몸이 꿰뚫리고 죽은 시체는 다시 칼이 꽃인다음에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폭발한다.
  43. ↑ 니다이가 로봇상태여서 망정이지 인간상태로 였다면 본작의 최고의 끔살될뻔했다.
  44. ↑ 타임 리밋으로 죽은 캐릭터중 가장 잔인하게 죽었다.
  45. ↑ 다이사쿠와 텐간,겟코가하라를 제외한 나머지는 스포일러로 밝혀져서 더 흠좀무가 되고 말았다.
  46. ↑ 나나미는 2에서 프로그램으로서 사망, 여기서 에노시마의 꾐으로 인해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결국은 2번 죽은 꼴.
  47. ↑ 사인은 과다출혈이지만 어깨와 배 관통과 팔절단의 상처를 입은거다
  48. ↑ 한 명의 멘붕으로 인한 참사가 되었다.
  49. ↑ 인물들이 원작보다 더 끔찍하게 죽어나간다. 특히 이노리 카나타는 물바다 속에서 감전사당해서 아주 새까만 숯덩이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가장 곱게 죽은것은 마키 키요카. 심지어 피해자나 생존자가 만약 검정으로 지목받았을 경우 받게 되었을 처형 방식도 매우 잔인하다.
  50. ↑ 트루 엔딩과 배드 엔딩도 모두 포함해서.
  51. ↑ 후지타와 다테나시가 죽는 모습이 양반일 정도로 둘 다 끔찍하게 죽었다.
  52. ↑ 다만 도트라 크게 혐오스럽지는 않다.
  53. ↑ 일반적으로 목을 물어 뜯기고, 블로터의 경우 입을 찢어서 죽인다. 물론 이 경우는 조엘이 블로터에게 죽을때만 해당하고, 엘리의 경우는 죽빵을 날리는 걸로 끝이다. 다만 이 경우도 잔인하지 않다고 할수 없는게, 안면이 다 찢어져서 피가 흥건하게 나기 때문.
  54. ↑ 목에 굵은 식칼을 맞아 죽는다.
  55. ↑ 마체테로 머리를 난도질당해 사망.
  56. ↑ 애니 1기 7, 9화 한정. 7화에서는 타카미야 마나한테 칼빵맞고 끔살, 9화에서는 본체가 분신에게 바람구멍을 내버렸다.
  57. ↑ 손오반의 에네르기파에 당해 죽을 때 몸이 산산조각났다.
  58. ↑ 미래에서온 트랭크스가 휘두른 검에 몸이 세로로 두동강 난후 토막참살 당한다.
  59. ↑ 베지터의 의해 몸이 터져 죽는다.
  60. ↑ 바비디에 의해 몸이 터져 죽는다.
  61. ↑ 초사이어인2가 된 손오반에게 머리와 몸이 두동강 나고 찢겨 죽는다.
  62. ↑ 바비디에 의해 머리가 터져 죽는다.
  63. ↑ 인조인간 17호에게 참수당한뒤 머리를 밟혀 죽는다.
  64. ↑ 셀에게 참수당한뒤 머리를 밟혀 죽는다.
  65. ↑ 탬버린의 팔이 몸을 관통해 죽는다.
  66. ↑ 야지로베가 휘두른 검에 몸이 두동강나 죽는다.
  67. ↑ 베지터에게 참수당한뒤 기탄 공격으로 죽는다.
  68. ↑ 마인 부우의 공격으로 머리가 박살나 죽는다.
  69. ↑ 손오공의 초사이어인 상태의 빛을 계속 흡수하다 몸이 터져 죽는다.
  70. ↑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돌진해오는 손오공에게 몸을 관통당해 죽는다.
  71. ↑ 덩치가 큰 군인인데 피콜로의 팔이 몸을 관통하여 죽는다.
  72. ↑ 리오의 무차별 총격을 여러발 맞고 죽는다.
  73. ↑ 관련항목까지 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74. ↑ 애니판에서는 호무라에게 마력탄과 총살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서로의 화살을 합친 마도카와 호무라의 화살 메테오 공격으로 모든 큐베가 학살 당한다. 크으~ 사이다~
  75. ↑ 사쿠라 쿄코의 아버지가 식칼로 쿄코의 엄마와 여동생의 목을 찔러 죽이고 본인도 자살한 듯 하다.
  76. ↑ 만화책판에서는 이 장면을 엄청나게 자세히 묘사해서 리뷰중에서는 책을 찢어버리고 싶을정도라는 감상까지 있었다.
  77. ↑ 여기서 센트리는 인간 히어로이고 아레스는 신이었는데 신이 인간 히어로한테 밀린 것이다! 물론 아레스가 약한건 아니다. 다만 센트리가 강했을 뿐이다(...)
  78. ↑ 더욱더 무서운 사실은 이때 센트리 보이드(센트리의 또다른 악한 인격)를 쓰지도 않은 상태 즉 노말상태에서 죽인 것이다.
  79. ↑ 정말이다. 그것도 애들보는 만화책에 모자이크도 안된 채 아주 잘 나와있다(...). 이것 때문에 어린이들한텐 이 화는 가급적이면 비추천이다.
  80. ↑ 34화에서 브레이젤이 움마를 봉인할 때 깔려(...)죽는 참사가 일어..났었지만뱀파이어 이기에 담편에 멀쩡하게 돌아다닌다.
  81. ↑ 오즈 이사무와의 전투에서 1분도 안돼 폭사한다.
  82. ↑ 다곤에게 찔린 뒤 거대화 하고 피가 터져 나오면서완전 끔살터진다.
  83. ↑ 둘다 이순신에게 목이 날라간다.
  84. ↑ 눈에 화살맞고 바다로 떨어졌다.
  85. ↑ 자신의 로봇들과 폭사
  86. ↑ 대표적인 예시로 드보라의 구더기떼에게 얼굴을 뜯어먹힌 밀레나.
  87. ↑ 단, 원작에서만 이런다. 애니에서는 스타시드만 빼앗기고 끝났다. 원작에서는 세일러 카이의 스태프에 몸이 꿰뚫린 뒤에, 바로 스타시드를 빼앗겨 죽는다.
  88. ↑ 남두 계열에 당한 사람은 찢기고 썰려서.
  89. ↑ 선혈의 결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기에 LxH 버전에서는 기차에 치여 죽는 사례도 있었다.
  90. ↑ 배드엔딩에서 코토노하가 투신자살하는 엔딩이 존재하는데, 머리가 수박처럼 깨진다. 여기에 HQ에서 추가된 배드엔딩 '역살'에서는 전철에 치이면서 몸과 팔이 분리되는듯한 묘사가 나온다.
  91. ↑ 정확히 말하면 목뼈가 부러져서이다. 교수형과 같다. 그러나 이쪽은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고통을 느끼며 죽었다.
  92. ↑ 케리건의 촉수에 어깨부분이 꿰뚫려 꼼짝 못하게 된 상태에서 엄청난 양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얼굴 안에 주입당해 산 채로 폭사한다...
  93. ↑ 사실, 샤쿠라스를 폭파시키지 않아도, 아몬의 무리에 의해 점령당한 행성은 모든 것이 싹 말살되니 어차피 멸종당할 운명이었다.
  94. ↑ 그나마 살아남은 호걸들이 더 대담하다.
  95. ↑ 테오도어에게 구출받고 탈출하던 도중 리즈 호엔슈타인이 모는 MIG-27과 맞딱트렸고 총기로 리즈의 전술기를 쏘며 대항하다 리즈가 쏜 36mm 돌격포에 맞아 끔살당하는데 상반신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하반신만 남았다고 한다.
  96. ↑ 화산 속에 갇혀 죽은 줄 알았으나.... 스텔라 애니메이션 시즌 2에서 살아 돌아왔다.
  97. ↑ 문자그대로 몸이 찢긴다.
  98. ↑ 토모에 마미에 버금가는 고인드립까지 당하고 있다. 마미가 참수형의 아이콘이라면 이쪽은 요참형이라고 한다(...).
  99. ↑ 마지막에 저주받은 액체를 먹고 매우 강해지는데, 결국 네이선 드레이크가 주변에 있는 송진을 태우는걸 잘 활용해서 1차적으로 쓰러진 후, 나중에 나오는 해당 액체를 마신 수호자들이 집단으로 나와 파랗게 불타는 곳에서 구타당해 죽는다.
  100. ↑ 원작에서는 치즈가 칼로 찔러 죽이고, 애니에서도 무너지는 건물에 압사당해서 아이들 중 제일 처참한 모습으로 사망한다.
  101. ↑ 등에 박은 갑옷이 뜯겨져 용의 영혼을 맞고 추락하고 앞다리랑 날개가 잘린채 미쳐버린 상태로 다섯 위상의 힘을 가슴에 직격당하고 폭사.
  102. ↑ 굴단에게 지옥마력을 주입당해 폭사한다.
  103. ↑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104. ↑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에게 잡아먹힌다.
  105. ↑ 가엔 이즈코에게 코코로와타리로 가루가 되도록 썰리지만 다시 살아난다.
  106. ↑ 혹독한 고문을 당하고, 백성들에게 돌을 얻어맞고, 죽기직전에 죽어라 매질을 당한뒤 처형당한다,
  107. ↑ 참수형을 당하면서 단칼에 목이 떨어져 나갔다
  108. ↑ 여러번 칼질을 당한 뒤, 마지막으로 철퇴를 맞고 죽었다.
  109. ↑ 죽어라 매질을 당해 처참하게 죽었다.
  110. ↑ 쇠사슬에 묶인 채 몸이 동강난다.
  111. ↑ 기화냉동법에 의해 산산조각나 사망했다.
  112. ↑ 신사폭풍을 맞고 온몸의 근육과 혈관이 터져버렸다. 이윽고 건물의 잔해에 깔려 사망
  113. ↑ 바닐라 아이스의 크림에 의하여 양팔을 제외한 온몸이 순식간에 사라져 사망
  114. ↑ 더 월드가 다리부터 전신까지 반으로 산산히 부숴지면서, 본체도 귀가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다가 두부 폭발로 사망.
  115. ↑ 구급차에 머리가 깔려 죽었다.
  116. ↑ 보스의 뒤를 캔 벌로 온몸이 수직으로 썰려 조각조각 액자에 담긴 채로 암살팀한테 보내졌다. 당연히 옆에서 소르베가 죽는 것을 지켜본 젤라토는 쇼크로 인한 질식사.
  117. ↑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온 몸이 녹았다.
  118. ↑ 몸이 기차바퀴에 껴서...
  119. ↑ 철창에 온몸이 수직으로 꿰어져서 죽었다.
  120. ↑ 머리가 대각선으로 썰려나갔다.
  121. ↑ 자세한 묘사는 없었지만 메이드 인 헤븐에 의해 온 몸이 찢어져 사망한 듯 하다.
  122. ↑ 달려오는 열차바퀴에 깔려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어 사망.
  123.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문서 참고.
  124. ↑ 궁예에 의하여 그냥 죽는 것도 아닌 화형에 처해진다.
  125. ↑ 목이 잘린 시체도 의식이 유지되고 눈을 끔뻑끔뻑하는 흠좀무한 상황.
  126. ↑ 몸이 먼지 단위로 분해되어 사망.
  127. ↑ 둘 다 대 웨폰 병기 '프라우드 클로드'와 함께 폭사.
  128. ↑ 마지막화 후일담에서 스타킹이 칼로 666조각을 내버렸다.허나 마지막화에서 팬티의 조각을 모아야 한다는 표현을 보면 몸이 잘려도 살 수있는것 같다. 흠좀무.
  129. ↑ 마지막 부분에서 콤바인 조언자가 목 뒤로 촉수를 찔러넣어 뇌를 빨아먹었다
  130. ↑ 그냥 잔인한 걸 넘어서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죽을 수가 있지? 하고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될 정도다.
  131. ↑ 후반부에 등장하는 양산형 옛것들의 마을 습격 장면은 이 작품의 잔인함을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고퀄 그림체와 뛰어난 성우 연기까지 더해져 상상을 초월하는 데드씬은 트라우마를 일으킬 정도...
  132. ↑ 자신의 토사물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프로펠러에 빨려들어갔다. 여담으로 서큐버스의 토사물은 작중 인기있는 음료인 버릴리티 음료의 주재료였는데, 그 탓에 단테는 잔뜩 열받아 있었다.
  133. ↑ 키리츠구의 협박을 받은 케이네스의 령주에 의해 자의와 관계없이 창으로 심장을 찔러 자결, 고통과 분노로 가득한 표정으로 주변에 있던 세이버와 키리츠구, 케이데스에게 저주의 말을 퍼부으며 소멸한다.
  134. ↑ 두 번이나 목이 부러졌다.
  135. ↑ 친아버지에 의해 총살. 무려 헤드샷...다만 환상이다.
  136. ↑ 키리츠구의 통수로 인해 약혼녀와 함께 기관총 세례를 받으나 살아있었고, 키리츠구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나 거절당하고(정확히는 기아스로 한 계약때문에 키리츠구는 케이네스에게 해를 끼칠 수 없었다.) 결국 세이버가 목을 잘랐다.
  137. ↑ 길가메쉬에게 산채로 심장이 뽑힌다. 극중에서 가장 잔인한 장면중 하나. 이 장면 덕분에 심장미인이라는 고인드립별명도 생겼다.
  138. ↑ 위의 극장판과는 달리 ufotable에서 제작한 TVA이다.
  139. ↑ 트레버한테 머리를 밟혀 제대로 박살났다. 특히나 이 경우는 전작 주인공이라 많은 유저들이 쇼크먹었다.
  140. ↑ 사실 이 경우엔 추락사라서 조금 애매하지만 죽은 모습이 잔인하므로 경우 3에 해당한다.
  141. ↑ 빡친 트레버한테 칼로 난도질당함.
  142. ↑ 제트엔진에 빨려들어가 사망.
  143. ↑ 어떻게보면 이 게임에서 나오는 데드씬중 가장 잔인하다.
  144. ↑ 특히나 이 미션은 잔인하기로 유명하다. 끓는 물에 빠지고, 어떤 흑인이 쏜 총맞고 넘어졌는데 하필이면 컨베이어 벨트에... 두 명의 플레이어또한 사망패턴이 다양하다.
  145. ↑ 마지막화에서 백치가 된 상태로 경찰에 체포되어 호송되는 사이에 루나틱이 나타난다. 루나틱은 죽음으로 악을 심판하는 히어로기 때문에 그 말인즉슨...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46. ↑ 스프링트랩에 숨으려고 들어갔는데 사실 그 기계 안엔 수도없이 많은 스프링이 있고 스프링을 풀고 안에 들어간다 해도 숨을 쉬는 정도의 약간의 충격에도 모든 스프링이 몸을 조여오며 결국 사방에서 조여오는 스프링에 의해 내장이나 뇌가 튀어나오며 죽게 된다.
  147. ↑ 그 후 가끔씩 보이는 이스터에그에서 가죽과 뼈, 눈만 남은 상태로 나온다;;
  148. ↑ 인형들한테 잡혔을때도 인형들이 스프링트랩 안에 가둬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