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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아와 트레이즈 リリアとトレイズ | ||
300px | ||
장르 | 판타지, 모험활극 | |
작가 | 시구사와 케이이치 | |
삽화가 | 쿠로보시 코하쿠 | |
번역가 | 김진수 | |
출판 레이블 | 20px | 전격문고 |
20px | NT노벨 | |
발매 기간 | 20px 2005년 3월 ~ 2007년 4월 20px 추가바람 |
1 개요
시구사와 케이이치가 쓴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는 역시 쿠로보시 코하쿠. 국내에서는 NT노벨에서 발매했다. 총 여섯 권.
2 상세
앨리슨의 후속작으로, 앨리슨 위팅턴과 빌헬름 슐츠의 딸 리리아와 피오나와 베네딕트의 아들 트레이즈가 주인공.
리리아의 정식 이름은 리리아느 아이카시아 코러슨 위팅턴 슐츠. 일단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일단은.
엄마와 성격이 판박이인 듯 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르다.
앨리슨과 합쳐져서 앨리슨과 리리아라는 제목으로 08년 4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참고로 이 소설이 완결났을 때 작가는 뒷이야기고 뭐고 따로 구상한 게 없다고 했지만, 이후에 스핀오프인 멕과 셀론이 나왔다. 멕과 셀론에서 밝힌 거에 의하면 이 '멕'이란 캐릭터는 처음부터 파생작에 주인공으로 만들려고 꺼낸 캐릭터라고 한다. 낚을 생각이었구나, 시구사와!
참고로 리리아와 트레이즈가 한국 정발판으로도 완결될 무렵, 한국 내에선 저 '멕과 셀론'이 리리아와 트레이즈의 후속작이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스핀오프'의 사전적 의미(...) 때문이었을 듯. 일단 이쪽은 리리아와 트레이즈, 앨리슨보다는 학원판타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3 등장인물
- 앨리슨 위팅턴 슐츠
- 슈트라우스키 멕미카(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