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카엔

쟈카엔 3간부들이 쓰는 기술, 1번 죽은 화염마인을 살려서 거대화하는 기술이다

각자의 무기(우카엔은 지팡이,사카엔은 너클,츄카엔은 부채)로 땅을 치면 땅에서 화염이 솟아나와서 마인을 거대화시킨다
그래봤자 당연히 레스큐 비클들 앞에서 순살이다

메카닉들이 거대화를 하긴 하는데,외형이 약간씩(또는 완전히 다르게) 바뀐다(...) [1]

그리고 27화부터는 죠카엔이 '하이퍼 합체 엔(炎)'이라는 새로운 필살기를 사용하는데, 얼굴이 180도 회전하면서 머리의 깃털장식을 화염마인 2마리 이상한테 던지거나 화염마인과 3간부중 1~2명한테 던지는 것으로 깃털을 던진 대상을 융합시킨다.[2]
화염마인 없이 간부한테 그냥 던지면 그 간부가 마녀화 화염마인화 한다.

덤으로 융합당하다가 파이널레스큐로 털리면 그 간부는 로켓단마냥 날아가버린다(...)안습.
  1. 17화의 나츠카제엔같이 작고 숫자가 많은 화염마인은, 한곳에 집합시켜서 모조리 융합시켜버린다... 하지만 덕분에 와타리 준은 화염마인을 쉽게 진압시킬수 있었다.
  2. 가끔씩 화염마인이 아닌 3간부중 둘을 골라서 융합시키기도 한다. 특히 36화와 49화에서는 3간부가 모조리 융합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