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츄야마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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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히가시니혼의 일반철도
야마다선
모리오카 방면
토요마네

11.1 km
리쿠츄야마다
(운휴중)

2.2 km
카마이시 방면
오리카사

陸中山田駅 / Rikuchū-Yamada Station

JR 히가시니혼
陸中山田
りくちゅうやまだ

역정보
영어표기Rikuchū-Yamada
한글표기리쿠츄야마다
소재지이와테현 시모헤이군 야마다마치 카와무카이초 8-13
岩手県下閉伊郡山田町川向町8-13
개업일1935년 11월 17일

640px-Rikuchuuyamada-eki01.JPGⓒ (Traveller)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대지진 전의 역사


대지진 후 화재로 전소된 역사[1](출처)

일본 이와테현 시모헤이군 야마다마치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야마다선의 역이다. 상대식 승강장 지상역으로, 승강장끼리 과선교로 연결되어 있었다. 또한 직영역이자 관리역으로 토요마네역~이와테후나코시역까지를 관리한다. 일평균 이용객 또한 2~300명에 달하는 나름 규모있는 역이었으나 도호쿠 대지진때의 쓰나미로 인해 선로가 유실되고, 그 직후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인해 역과 부속 시설이 모두 전소되어 2011년 3월 11일부터 철도 운행은 중단된 상태이다. 2017년 재개통 예정이며, 그와 동시에 산리쿠 철도로 이관된다.

역 주변은 야마다마치의 중심지로, 쓰나미 피해 복구는 80% 이상 완료된 상태이며, 근처에 야마다 정사무소, 야마다미나미 소학교, 야마다 우편국 등이 있다.

  1. 역사 위에 있던 시계는 쓰나미가 몰려온 시각에 멈춘 채로 근처의 재해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