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일곱 개의 대죄/등장인물
원작 | 애니판 |
1 개요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 인물. 성우는 미즈키 나나. 엘리자베스의 큰 언니로 리오네스 왕국의 제 1왕녀.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소유자이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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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드레퓌스와 핸드릭슨이 자라트라스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해 이를 길선더에게 알리지만 비비안에게 발각되어 10년 동안 사실상 인질 신세가 된다. 나중에 드레퓌스가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며 잡아떼자 본인이 자라트라스 살해장면을 목격했다며 증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