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카스미

綾瀬 香純 (あやせ かすみ)

Dies irae히로인
아야세 카스미사쿠라이 케이마리히무로 레아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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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런 얼굴을 하고 있을 때는 뭔가 나한테 숨기고 있을 때잖아."

- 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Dies irae의 히로인. 성우는 유이모토 미치루(사모토 후우리). 신장 161cm, 체중 48kg, 3사이즈 86/60/85 혈액형 O형

후지이 렌유사 시로의 소꿉친구이며 클래스메이트. 부모님이 없는 렌을 아야세 가에서 키웠기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렌과 친했으며 현재는 시로,렌과 함께 가까운 방에서 살아 벽에 구멍까지 뚫고 지내고 있다. 명랑한 성격에 친구도 많은 인기인. 검도부의 부장으로 실력도 상당한 수준. 고소공포증이라는 의외의 약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귀여운 것을 무척 좋아해서 마리를 처음 봤을 때 열렬하게 끌어안기도 한다.

렌을 돌보기를 좋아해 입원했을 때도 여러 물건을 보냈으며(그중에는 에로책도....)퇴원한 렌과 도검 박물관에 들렸다가 단두대를 찾게 된다. 기본적으로 오지랖이 넓은 성격이라 렌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챙겨주는 것을 좋아하며, 처음 만난 발레리아 트리파에게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해줘서 "혹시 당신은 천사입니까?"라는 말을 듣고 부끄러워하기도 한다. 불량학생인 렌이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보내도록 잔소리를 늘어놓고 있지만 렌은 당연히 듣지 않는다. 그런데 렌이 보고싶다고 퇴원하는 날에 학교를 땡땡이치는 걸 보면 카스미도 별로 성실한 성격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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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인 단두대의 또다른 숙주가 되어 밤마다 의식이 없는 상태로 초반에 절단 살인을 실행하며 영혼을 축적하며 다니고 있었다. 즉 초반의 참수 사건의 범인. 이후 렌에게 간신히 저지당하고 단두대를 넘기게 된다.[1] 그 뒤로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게 아니라 그녀는 또 그녀다름대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예를 들면 학교가려는걸 막으려고 찾아온 혼조 에리이에게 보쌈을 당한다던가.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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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조넨킨트였던 이자크의 숨겨진 동생이였던 요한의 후손. 즉, 히무로 레아와는 친척 관계이며 증조모는 리자 브렌나가 된다.

렌의 보관을 맡고 있던 남자에게 부모를 살해당하고 입양되었지만 본인은 전혀 몰랐다. 히무로 레아처럼 성궤로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애초에 이자크보다 요한이 열악한 성능이였기 때문에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하지만 오히려 그 조악한 성능이 필요했던 발레리아는 레아 대신 그녀를 조넨킨트로 쓰려고 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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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러 인물들이 그녀를 남겨놓고 뭔가 위험한 일을 하는 걸 분해하는 입장. '되찾아야할 일상'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다. 출생의 비밀을 알고 나서도 레아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등 끝까지 밝음을 잃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별 도움이 안되는 캐릭터. 맨 처음에 공략이 가능한데다 엔딩도 영 찝찝해서 히로인 중에서 인기는 낮은 편이다. 담당성우가 여성의 탈을 쓴 남자캐릭터 를 한적이 있어서 그런가?

3 작중 행적

3.1 카스미(본인) 루트

학교에서 루살카 슈베게린에 납치당하고 조교당하다가 기억을 강제로 되찾고 혼절한 뒤에 렌에게 구조된다. 이후 유원지에서 렌과 데이트 하던 도중에 케이와 발레리아를 차례대로 만난다.

그날 밤에 꿈을 통해 자신의 출생을 알게 되고[3] 스스로 발레리아에게 찾아간다. 이후로 구속당한 상태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발레리아가 과거에 바친 10명의 아이들의 영혼과 접촉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발레리아에게 전해 정신을 흩뜨려서 렌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일조한다.

최종결전 후로는 혼수 상태인 렌을 옆에서 간호하다가 어느날 찾아와 렌을 죽이겠다고 선언하는 케이와 대치하게 된다. 케이에게 걷어차여 옥상 펜스에 처박히면서도 싸우려는 의지를 보였고, 이에 감탄한 케이가 스와스티카를 불완전하게 발동시켜 봉인하기 위해 자살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후 죽어가는 케이의 옆에서 오열하다가 그녀의 마지막 부탁에 따라 서로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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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서 웃고 있는걸 보면 렌이 완쾌되기는 한듯. 라인하르트 역시 렌을 돌려준다고 말했고. 흑막들이 제대로 등장하지 않고 '다시 돌아오마' 라고 예고한다.

3.2 케이 루트

학교에서 루살카에게 납치되지만 트리파의 책략으로 인해 빼돌려져 조넨킨트가 된다. 이후로 납치되어 있다가 최종결전 중에 시로에게 구조된다.[4] 정신을 차린 뒤에 메르쿠리우스와 조우하여 시로와 함께 발할라로 끌려들어가고, 시로와 둘이서 마리를 베아트리스와 렌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메르쿠리우스와 모종의 계약을 한다, 스와스티카의 분쇄로 인해 조넨킨트는 없어졌지만, 그러나 아직 라인하르트와의 싸움에 결착은 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조넨킨트의 피를 유전시키는 것. 즉 누군가와 결혼해 아이를 낳고 이것을 비밀로 하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므로써 메르쿠리우스는 사쿠라이 카이를 살려줘서 결과적으로 렌/케이/시로를 구해주는 장본인. 졸업하자마자 적당한 남자를 골라서 결혼. 20년 후 시점에서는 본편 당시의 자신 나이만한 자식이 있다.

3.3 마리 루트

에리이에게 클럽으로 끌려가서 서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던 중에 급습한 루살카 슈베게린에 의해 사람이 터져 죽는 것을 보고 연쇄살인의 기억을 되찾아 오열하다가 기절한다.

뒤늦게 찾아온 렌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그 와중에도 리자, 케이, 엘레오노레 등의 습격에 말려들어서 다시 자기 집으로 옮겨지고, 거기서 또 발레리아에게 납치당해 학교 옥상으로 옮겨졌다가 난투에 말려드는 등 여러가지로 휘말리는데 그게 전부 혼수 상태일 때 이루어졌다.(...)

후반 라인하르트의 성이 출현함으로서 영혼이 빨려들어가지만 자력으로 복귀한다. 그녀의 외침이 레아를 깨워서 결국 렌의 승리로 이끌었다. 엔딩 때 옥상에서 모두 모였을때도 등장, 우수상이라면서 문 너머에 상품이 있다는 말에 퇴장한다.[5]

PSP판 Amantes amentes에서 추가된 마리 애프터 Omnia vincir Amor을 통해 이후의 행적이 공개.

이후 60년간 고아원을 설립해서 살았던 모양. 그녀의 고아원 출생으로 시로,에리,레아,케이가 환생하게 된다. 시로와 에리는 이미 사회인으로서 졸업했고 레아와 케이는 어린아이. 카이는 고아원의 젊은 선생으로 환생했다. 친구 4명다 전생과 똑같은 외모로 환생했고 특이 시로랑 에리는 아예 행실 같은것도 판박이에 증조모뻘인 자신을 태연하게 이름으로 부르는거에 대해서 나름대로 감회가 남다른 모양. 60년이 지난 뒤 건강 문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이후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찾아온 렌과 옥상에서 재회한다. 자신이 지켜온 햇볕을 보여주며 자랑스러워하고 고마움을 표하고 떠나려는 렌을 붙잡아 자신의 선물이라면서 마리와 꼭닮은 여자아이를 소개시켜주고 렌이 그녀를 껴안자 그 여자아이가 마리의 촉각으로 각성하면서 렌이 말했던 옥상의 재회를 이루면서 대망의 엔딩.

3.4 레아 루트

클럽을 습격한 빌헬름에게 시로, 에리이와 함께 잡아먹힌다. 지못미. 에리이와 함께 시로를 졸졸 따라디녀 빌헬름의 내부를 돌아다니고 헬가 에렌부르그를 보게 되지만 딱히 한 일은 없다. 빌헬름이 죽은 이후 시로가 성유물을 빼앗으면서 시로가 가진 혼의 일부가 되었으며, 렌과 시로가 싸울 때 울고 있었다는 식으로 시로가 언급한다. 이후 특별한 언급은 없지만 시로가 자살할 때 함께 스와스티카로 바쳐졌을 듯.

다행히 마리가 좌를 차지하면서 수정된 역사에서 부활 에필로그에서 등장했다. 레아와 자신이 친척관계임은 여기서 알고있는 모양. 레아가 결혼할 시점에선 여교사가 되었으며 요즘 애들은 감정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4 기타

일상을 상징하는 히로인인데도 험한 꼴을 많이 당한다. 루살카의 그림자에게 능욕도 당한다. 게다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임팩트가 없어서인지 캐릭터로서는 인기가 낮은편. 작품내에서도 렌과 시로 모두 여자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편이서 둘을 끼고 다니던 카스미는 의외로 여학생들에게 방해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여 영겁회귀의 세계(Dies irae 본편 세계관)에서 가장 많은 빈도로 후지이 렌과 이어진 히로인이라고 한다. 레어한 빈도로 사쿠라이 케이, 마리히무로 레아는 딱 1번씩이라고 한다. 누군가씨의 3~4만년*나유타 회귀의 주범인 셈(...). 하지만 결국 끝에는 절대로 승자가 되지 못한다(...) 안습의 결정체.

오로지 마리만을 바라보던 메르크리우스가 잠깐이나마 관심을 가졌던 유일한 여성이다. 무려 반할 뻔했다고.(...)그럼 자칫하면 이 처자한테도 그 스토커짓을 할 뻔했다는 건가 다행이네

5 타작품 행보

마리 루트 이후인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도 확실하게 형태를 이룬 천마들과는 달리 사념체 정도로 존재해서 야츠카하기와의 결전을 위해 에조로 향하는 길목인 오우산맥에서 자신의 공간에 주인공 파티를 끌어들여서 4조로 분산시킨 뒤 각자에게 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였다.하지만 성우는 없다.

태양과 같았던 여자이기에 오우산맥은 밤 자체가 없다. 거기에 류메이의 말처럼 '태양이지만 달과 같이 살았던 여자'이기에 오우산맥에 들어서자 여성진 전원[6] 셍리가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 여성진은 못 볼 꼴을 봤다.

덧붙여 천마 스쿠나조차 눈치채지 못한 쿄게츠 케이시로쿄게츠 사쿠야의 천구도로부터의 해탈을 예견하고 있었다. 이것은 신좌의 교대를 지켜본 유일한 인간이기 때문이며 자세한 것은 컨슈머 판에서 밝혀진다고 한다.[7]

그리고 작품 중간중간에 나오는 쿄게츠 사쿠야의 편지의 수취인으로 언급된다.

  1. 참고로 선택지에 따라 이후 집에서 카스미와의 H씬이 시작된다.
  2. 그녀를 조넨킨트로 죽은자를 부활시키는 기능만을 쓰려는 속셈
  3. 이전 유원지에서 리자가 죽었기 때문에 리자의 안에 있던 아이들의 영혼과 유원지에서 접촉한 영향이다.
  4. 이때 시로는 공중의 십자가에 쇠사슬로 매달린 카스미를 총으로 쏴서 사슬을 끊어서 구조한다. 그것도 한쪽 팔이 없어서 외팔으로 사격한다. 무슨 지거리야
  5. 그녀 이외의 렌의 주변인(에리,시로,케이,레아)은 죽었다는 걸 의미한다.
  6. 축생이었던 니코와 인간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 류메이는 제외
  7. 마리루트 후반부에 어느 정도 이야기가 나온다. 스와하라의 모든 인간들이 라인하르트에게 우걱우걱당했을때 혼자서 학교 옥상에서 두 개의 유출이 서로를 잡아먹으며 스와하라라는 벽을 부수고 전 우주로 터져나가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