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평균급료!
マルゴット・ナイト
CV : 토야마 나오
총장연합 제3특무. 금발에 6장의 날개를 가진 흑마술사(슈바르츠 헥센)으로 나르제와 연인사이. 언제나 웃는얼굴. 마녀 특유의 비행능력을 구사해 운송업에 종사하고 있다. |
핸들네임 - 금마루(金マル)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의 등장인물.
무사시 총장연합의 제3특무인 M.H.R.R(신성로마제국) 출신의 마녀(테크노 헥센).
주변의 기인들과 비교하면 매~우 정상적이지만, 아쉽게도 나르제와 백합커플이다아싸 조쿠나!
느긋한 성격과 언제나 웃는 얼굴이 더해져 별로 믿음직 해 보이지 않지만, 마녀로서의 실력은 수준급이며 웃는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눈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가끔 눈을 뜰 때도 있는데 녹안[1]이다.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며, 국가간의 전투에서는 독일의 마술 브랜드 에델 브로켄(내려다보는 마산魔山) 제의 강화장비 〈슈바르츠 플로렌(검은 숙녀)〉을 이용한 고속 공중전투와 저격을 담당한다.
1인칭은 나이쨩 이분을 떠올리면 지는거다
전기충격기를 쓰는 천사랑 닮아 보이는건 기분탓이다
역사재현상으로 도쿠가와 철포대를 운용한 나이토 가문에 대응하지만, 우르키아가가 나이토 키요나리에 대응해서 대신 나이토 가문의 토지인 나이토신쿠주에 대응된다.
1기에서는 나르제와의 협공으로 트레스 에스파냐의 무신을 공중전에서 물리쳐 네이트와 나오마사가 참전할수 있도록 길을 튼다. 승리후 석양의 뒤로 나르제와 키스를 하는데 나이트의 눈을 볼수있는 몇 안되는 장면.
2기에서는 1기때 나르제의 바이스 플로렌이 파손된 관계로 단기 출전이 많았고 12화에서 슈바르츠 플로렌도 파손되는 상황도 생겼지만 나르제의 구원과 에델 브로켄에서 보낸 신형 플로렌으로 후반 공중 전력을 담당했다.
슈바르츠 플로렌
에델 브로켄 제의 마녀용 강화기각(機殼). 마르고트가 언제나 애용하는 빗자루를 감싸는 형태. 소설 2(下),애니 2기 12화에서 무신과의 충돌로 대파되어버리지만 나르가가 받아둔 메일로 신형 플로렌이 지급. 애니 2기 13화 초반의 공중전을 장식한다.
여담으로 가격은 어지간한 무신 1대 가격이지만 마르고트와 나르가는 베타 테스터란 명목으로 무료로 지급받아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