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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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게임 프로토타입 2에 나오는 인물. 주인공 제임스 헬러의 딸.

인트로 영상에서도 그렇고 게임플레이할때도 그렇고 이미 죽은상태인줄 알았다. 허나 스토리 전개중 그린존에서의 스토리가 거의 끝날 무렵에 살아있음을 알게된다.[1]

아버지인 제임스 헬러는 그렇게 딸아이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레드존을 뒤지고, 알렉스 머서가 자신의 딸을 납치해서 데리고잇다는 사실을 알게된다.[2] 결말에서 제임스 헬러에 의해 결국 대형 금고 속에 갇힌 마야 헬러는 구조되어 아빠의 품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아빠인 제임스 헬러는 못본사이 생체병기 괴물이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겁을 먹고 피하려하다가 고생끝에 딸을 찾앗는데 딸이 겁먹고 자신을 피하려해서 허무하고 마음상해서 슬픈모습의 제임스 헬러에게 와락 안기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
  1. 따지고보면 애초에 처음부터 가족들의 참극현장에 부인의 시체는 잇는데 딸의 시체가 없는 체로 장례식을 치룬것에 대해 실마리가 풀린다.
  2. 납치한 이유가 제임스 보다도 더한 안성맞춤의 탄력있는 적합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신인류계획으로 신세계가 탄생했을때 신세계의 어머니로 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