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소니아 | ||||
Mawsonia Woodward, 1907 | ||||
분류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육기어강(Sarcopterygii) | |||
목 | 실러캔스목(Coelacanthiformes) | |||
과 | †마우소니아과(Mawsoniidae) | |||
속 | †마우소니아속(Mawsonia) | |||
종 | ||||
†M. gigas(모식종) †M. libyca †M. ubangiana †M. lavocati †M. tegamensis †M. brasiliensis |
복원도
아가미판 화석
백악기 전기~후끼까지 살았던 실러캔스목 마우소니아과에 속하는 멸종된 대형 어류. 1억 1200만 년 전부터 9천 9백만 년 전까지 생존했으며, 화석은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영국의 고생물학자인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Arthur Smith Woodward)'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실러캔스류 어류 중에서 가장 커다란 크기를 자랑하며, 적어도 2m 이상으로, 그 중 가장 큰 종인 브라질리엔시스종(M. brasiliensis)은 무려 3미터로 추정된다. 옥살라이아가 좋아합니다.
마우소니아가 발견된 '바하리야 지층(Bahariya formation)'은 백악기 당시 맹그로브가 우거진 수몰림이었으며, 마우소니아뿐만 아니라 다른 어류들도 상당히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1] 또한 살았던 위치와 연대가 스피노사우루스와 비슷하였기에 녀석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 대중매체에서는 나온 적이 거의 없으나 더 스톰핑 랜드에서는 중립동물로 나와 플레이어들의 낚시감으로 전락했다. 크기가 붕어만한 것부터 사람보다 큰 것까지 다양하지만, 일단 작살에 잡히면 크기가 똑같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