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10 에일리언 포스에 등장하는 배관공의 아이중 한 명.
성우는 신용우성우가 아깝다 이런 찌질이가 무려얘랑 같은 성우라니(한)/ (일)/윌 휘턴(Wil Wheaton,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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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마이클 모닝스타의 얼굴. 전형적인 동화속 'Prince Charming'[1]처럼 생겼다. |
본명은 미셸 마이클 모닝스타.
첫 등장시 매우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에 그웬 테니슨에게 호감을 가진 듯 보였다. 이것때문에 케빈이 질투에 가깝게 상당히 경계했다. 하지만....
사실 그의 능력은 상대의 파워를 흡수하는 능력. 능력을 발휘하면 황금빛의 에너지를 방사한다. 그웬에게 접근한것도 그녀가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단 사실을 알고 자신의 강력한 파워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 사실 이녀석이 등장할때 나왔던 여성 좀비들은 다 이녀석이 마나를 흡수해서 만들어 버린 것이였다. 마치 흡혈귀같은 존재이다.[2] 거기다가 이런 힘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필요따윈 없다는 등 찌질이스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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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의 힘을 흡수하고 각성한 찌질이 마이클 모닝스타. |
그웬에게 흡수한 힘을 가지고 벤과 케빈을 개발살내는듯 했지만 오히려 그웬이 도로 힘을 흡수해버렸고 역으로 자신의 힘도 빨려버리자, 반성하기는커녕, 다가오는 좀비가 된 소녀들에게 자기에게 힘을 더 달라고 하다가 결국에는.... 소녀들에게마저 남아았던 자신의 힘을 빼앗겨버리고 폭삭 삭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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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스타를 참조바람. |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던 배관공 배지는 케빈이 부숴 버렸다. 이때 케빈이 "넌 배관공 배지를 가질 자격 따윈 없어."란 말을 했다. 찌질이에게 걸맞는 최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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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마이클 모닝스타의 배관공 뱃지를 부숴버리는 케빈 일레븐. |
그 후 마이클 모닝스타는 다크스타라는 이름의 악당이 되었다. 캐릭터 포지션을 볼 때 아무리 봐도 벤10 시절의 케빈 일레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시즌3에서 다시 이 모습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벤10 옴니버스 42화에서 등장.이때는 학생으로 변장해서 그웬의 마나를 흡수해서 자신의 원 모습(맨 위 사진)을 찾았지만 고스트프리크에게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