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소울 이터(만화)
소울 이터에 등장하는 필살기.
마녀사냥의 상위기술로, 기본적으론 마녀사냥과 동일하나 날의 형태가 다르다.
원작에선 마카 알반이 도화사와 싸울 때 처음 발동했으며, 이후로는 다시 쓸 수 없었지만 아라크네 고르곤과의 싸움을 통해 완전히 마스터하게 된다. 애니판에선 블랙 스타와 데스 더 키드와 함께 100년 전으로 돌아간 모스키토와 싸웠을 때 파티 전원이 소울의 블랙룸에서의 피아노 연주를 통한 공명연쇄를 이뤘을 때 처음 발동하고 메두사 고르곤과의 싸움에서 마스터한다. 마카보다 더욱 뛰어난 능력을 지닌 프랑켄 슈타인도 이 기술을 쓸 수 있는지는 불명.
툭 하면 파워 측정기가 되어 제 값을 못하는 마녀사냥과 달리 제대로 필살기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느낌이다.
애니에선 사신님이 이보다도 더 상위기술로 보이는 귀신사냥을 사용했고 마지막화에서 한 번 뿐이지만 마카도 귀신사냥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