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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츠모토 메이(松本メイ, Mei Matsumoto) |
생년월일 | 1993년 11월 3일 |
출생지 | 일본 도쿄 |
키 | 153cm |
쓰리사이즈 | 90(G) - 59 - 86 |
취미 | 요가 |
특기 | 배구 |
일본의 av배우. 2012년 5월 16일에 MAXING의 전속 배우로 데뷔하였다.
아버지는 일본인, 어머니는 스페인인 하프로 서구적인 마스크가 특징적이다. 어린 시절은 스페인에서 살기도 했다고.
원래는 마츠모토 로라(松本ローラ, Laura Matsumoto)라는 명의로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했었다.
2013년, 스카파 어덜트 방송대상에서 신인여배우상과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수상까지는 하지 못했다.[1]
혼혈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난 육덕지고 탄탄한 몸매가 특징. 키가 작아서 전형적인 로리거유계 배우이지만, 성숙한 외모 때문인지 로리나 근친을 빼고 나머지 장르를 대부분 소화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실제로 대부분의 작품이 섹시 컨셉을 잡고 있다.
2015년 7월에 노모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