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로마: 토탈 워/유닛
1 개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후계자 장군들[1]이 나눠가진 헬레니즘 세력들 중 하나. 보병이나 기병이나 모난 것 없이 충실하다. 특히나 대부분의 보병이 사리싸(Sarissa; 길다란 창)로 무장했기 때문에 다른 창병들과의 전투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지원 유닛이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원 유닛이 부족한 것도 아니라서, 기본적인 망치와 모루 전술에 지원유닛을 버무려 잘 활용한다면 과거 마케도니아 본국의 영광을 되살리는 것이 꿈만은 아닐 것이다. 다만 초반 전염병으로 수도 테살로니카의 인구가 감소하는 건 감안하고 플레이하자.
2 보병
그리스보다는 못해도 강력한 보병들이 많다. 그리스와 동일하게 농민을 제외한 모든 유닛이 팔랑크스를 쓸 수 있고 매우 긴 창 특성 덕분에 일반적인 보병은 물론이고 특히 기병 상대론 매우 큰 이점을 얻는다. 단 팔랑크스 계열 유닛이 다 그렇듯이 측면 공격에 매우 취약하고 이동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 궁병이나 투창병 등을 기병으로 견제하고 지원 유닛으로 잡아먹어야 할 기병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측면을 보호해 주자.
2.1 농민(Peasant)
공격력 | 1 |
돌격보너스 | 1 |
유닛 속성 | 경보병(Light) |
방어력 | 1 (갑옷 0, 방어스킬 1, 방패 0) |
생산비용 | 100, 1턴 |
유지비 | 100 |
유닛 특성 | 낮은 사기 |
땅굴 파기 가능 | |
생산 조건 | 관저 1단계 이상 |
티어 | 1 |
어느 팩션에서나 볼 수 있는 농민.
2.2 민병대 홉라이트(Militia Hoplites)
공격력 | 5 |
돌격보너스 | 2 |
유닛 속성 | 창병(Spearmen), 경보병(Light) |
방어력 | 8 (갑옷 0, 방어스킬 3, 방패 5) |
생산비용 | 230, 1턴 |
유지비 | 100 |
유닛 특성 | 팔랑크스 방진 사용 가능 |
기병 상대시 보너스 | |
낮은 사기 | |
땅굴파기 가능 | |
생산 조건 | 병영 1단계 이상 |
티어 | 2 |
다른 팔랑크스 사용 팩션과 동일. 테크를 생각하면 좋은 유닛. 갑옷을 입지 않아 피해가 크고, 사기가 낮으며, 측면 공격에 약하다. 금방 버려지는 것이 보통이나 마케도니아는 다음 테크 유닛 징집 장창병이 매우 긴 창 특성 빼고는 민병대 홉라이트보다 약해 꽤 늦게까지 쓰게된다.
2.3 동원 장창병(Levy Pikemen)
공격력 | 6 |
돌격보너스 | 2 |
유닛 속성 | 창병(Spearmen), 경보병(Light) |
방어력 | 5 (갑옷 0, 방어스킬 3, 방패 2) |
생산비용 | 310, 1턴 |
유지비 | 150 |
유닛 특성 | 팔랑크스 방진 사용 가능 |
기병 상대시 보너스 | |
매우 긴 창 | |
낮은 사기 | |
땅굴파기 가능 | |
최대 유닛 수 +50% 증가 | |
생산 조건 | 병영 2단계 이상 |
티어 | 2 |
2단계 병영 민병대 막사를 지으면 생산이 가능한 유닛. 매우 긴 창 특성을 달고 나오는데, 능력치 자체로는 오히려 민병대보다 방어력에서 밀리며. 특히 방패가 약하기 때문에 화살이나 투창의 공격에 무너지기 쉽다. 그런 주제에 생산비용은 80이나 더 높고 유지비도 50이나 더 먹는다. 그렇다고 사기가 더 높은 것도 아니며, 민병대와 사기치가 동일하다. 그나마 마케도니아와 다른 헬레니즘 세력들의 장창병들에게 붙는 매우 긴 창 특성은 창병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유닛의 숫자도 민병대보다 더 많다.
단, 실전에서는 매우 긴 창 특성 덕분에 민병대 홉라이트 보다 훨씬 더 잘 싸운다. 이미 팔랑크스 보병이라는 것 자체로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민병대 홉라이트 말고 이녀석을 써주자. 대신 본격적인 정규병이 체제로 들어서면 빠르게 대체하는 편이 좋다.
2.4 팔랑크스 장창병(Phalanx Pikemen)
공격력 | 8 |
돌격보너스 | 3 |
유닛 속성 | 창병(Spearmen), 중보병(Heavy) |
방어력 | 13(갑옷 6, 방어스킬 5, 방패 2) |
생산비용 | 580 |
유지비 | 250 |
유닛 특성 | 방진 사용 가능 |
기병 전투 보너스 | |
매우 긴 창 | |
땅굴파기 가능 | |
생산조건 | 병영 3단계 이상 |
티어 | 4 |
3단계 병영 군단 막사를 지으면 생산이 가능한 유닛. 도시 테크까지 올려야 나오는 방진 보병이다. 동원 장창병보다 공격력과 방어력, 사기가 상승했으며, 갑옷을 입었기 때문에 적 화살 공격이나 투창을 어느정도 씹을 수 있다. 체력도 무난한 수준. 다만 평범하기만 하고 특색이 없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 되며, 비싼 유지비가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
2.5 왕실 장창병(Royal Pikemen)[2]
공격력 | 10 |
돌격보너스 | 4 |
유닛 속성 | 창병(Spearmen), 중보병(Heavy) |
방어력 | 17 (갑옷 6, 방어스킬 6, 방패 5) |
생산비용 | 740, 2턴 |
유지비 | 360 |
유닛 특성 | 팔랑크스 방진 사용 가능 |
기병 상대시 보너스 | |
매우 긴 창 | |
높은 사기 | |
높은 체력 | |
땅굴파기 가능 | |
최대 유닛 수 +50% 증가 | |
생산 조건 | 병영 4단계 |
티어 | 6 |
그 유명한 페제타로이들이다. 4단계 병영 군 막사를 지으면 생산이 가능한 유닛. 마케도니아 보병 계열 최종 테크 유닛이며, 그에 걸맞게 매우 강력하다. 당연히 공격, 방어력은 더욱 상승했고 마케도니아 장창병의 고질적 문제인 약한 방패는 강화되었다. 근위병이라서 그런지 사기나 체력도 높아져 쉽게 와해되지 않고, 이 점은 전투에서 당연히 이점이 된다.[3] 문제는 누가 최종 테크 유닛 아니랄까봐 생산비용과 유지비가 엄청나기 때문에 소수 정예로서 장창 전열의 중간 중간에 섞여 들어가는 것이 강요된다. 아니면 그리스, 반란군 도시 아테네 등을 먹어 재정으로 밀어붙이던가... 결국 높은 사기와 체력을 이용, 전열의 붕괴를 막는 역할로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기병
마케도니아의 기병진은 헬레니즘 세력 중 셀레우코스의 기병들과 더불어 투탑을 달린다. 로마 기병들과 맞붙혀도 밀리지 않는 편. 하지만 공통적으로 방패를 착용하고 있지 않아 최종 테크 기병인 귀족 기병대조차 방어력이 평범한 중기병 수준에 머무른다. 대신 강한 공격력과 돌격 보너스를 보유했기에 마케도니아의 방어력 좋은 보병들을 보조하기 매우 좋다.
3.1 경 창기병대(Light Lancers)
공격력 | 7 |
돌격보너스 | 9 |
유닛 속성 | 경기병(Light) |
방어력 | 5 (갑옷 0, 방어스킬 5, 방패 0) |
생산비용 | 370, 1턴 |
유지비 | 140 |
유닛 특성 | 쐐기 진형 가능 |
강력한 돌격 | |
높은 사기 | |
빠른 이동 | |
생산 조건 | 마굿간 1단계 이상 |
티어 | 3 |
1단계 마굿간을 지으면 생산이 가능한 유닛. 강력한 다른 마케도니아의 기병들에 비해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유닛 그러나 돌격력이 높은 편이라 적 보병전열의 측면으로 파고드는 돌격을 하는데에 매우 적합하다. 하지만 이 유닛이 경기병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특히 마케도니아의 모든 기병은 방패를 들지 않으며 이 유닛은 한 술 더 떠 갑옷마저 입지 않았다. 마치 유리검과도 같은 유닛. 웬만하면 적 기병들과의 전투는 피하고 보병대의 측면이나 후면으로 돌격하거나 망치와 모루의 망치 역할로 쓰자.
3.2 그리스 기병대(Greek Cavalry)
공격력 | 6 |
돌격보너스 | 5 |
유닛 속성 | 경기병(Light) |
방어력 | 8 (갑옷 3, 방어스킬 5, 방패 0) |
생산비용 | 330, 1턴 |
유지비 | 120 |
유닛 특성 | 쐐기 진형 사용 가능 |
빠른 이동 | |
생산 조건 | 마굿간 2단계 이상 |
티어 | 2 |
2단계 마굿간인 기병 마굿간을 지으면 생산이 가능한 유닛. 셀레우코스를 제외한 헬레니즘 계열 팩션들이 공통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경기병이다. 기병이랍시고 나오는 게 이것 밖에 없는 기병 거지 그리스나 트라키아라면 몰라도 마케도니아는 그리스 기병대보다 더 좋은 기병들이 많기 때문에 전혀 쓰일 일 없다.
3.3 마케도니아 기병대(Macedonian Cavalry)
공격력 | 8 |
돌격보너스 | 6 |
유닛 속성 | 중기병(Heavy) |
방어력 | 17 (갑옷 11, 방어스킬 6, 방패 0) |
생산비용 | 690, 1턴 |
유지비 | 160 |
유닛 특성 | 쐐기 진형 가능 |
높은 사기 | |
높은 체력 | |
생산 조건 | 마굿간 3단계 이상 |
티어 | 5 |
3단계 마굿간에서 생산되며, 마케도니아의 기병전력을 책임지는 유닛. 그리스와 트라키아는 보유하지 못한 중기병이며, 마케도니아가 중반 이후의 싸움을 수월히 풀어나갈 수 있게끔 하는 일등공신. 공격력, 특히 방어력이 높고, 돌격력 또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기병으로서 무슨 역할을 맡아도 층실하게 수행해낼 수 있다. 역시 방패가 없기 때문에 화살이나 투창공격을 커버하기는 어렵지만 갑옷이 강하고 방어스킬이 높아서 다른 중기병들을 사용할 때처럼 사용해도 좋다.
후속작에서는 테살리카 기병대로 등장한다.
3.4 명예 기병대(Companion Cavalry)[4]
공격력 | 10 |
돌격보너스 | 9 |
유닛 속성 | 중기병(Heavy) |
방어력 | 17 (갑옷 11, 방어스킬 6, 방패 0) |
생산비용 | 760, 2턴 |
유지비 | 240 |
유닛 특성 | 쐐기 진형 가능 |
강력한 돌격 | |
높은 사기 | |
높은 체력 | |
생산 조건 | 마굿간 4단계 |
티어 | 7 |
4단계 마굿간에서 생산되며, 마케도니아의 자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병. 마케도니아의 최종 테크 기병이달. 근위대라는 유닛 특성상 사기가 매우 높고, 거기에 체력도 높아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마치 기원 전에 중세 기사들이 들이닥친 듯한 막강한 돌격력을 보유했다. 그러나 강력한 공격력에 비해 방어력은 큰 변화가 없어, 일반 중기병 수준의 방어력을 갖추고 있다. 거기에 역시 방패가 없어서 화살이나 투창세례를 무작정 씹을 수도 없다. 결국은 높은 사기를 믿고 가야되는 유닛. 생산시간과 유지비도 발목을 잡는다.
알렉산더에서도 등장하며 후속작에서도 역시 디아도코이 팩션 기병으로 등장한다.
4 지원
그리스와 별반 다르지 않다. 차이점은 중장 펠타스트가 사라진 대신 궁수가 추가된 정도. 사실 그리스보단 조금 못하지만 다른 유닛을 지원하기에는 큰 문제 없을 것이다.
4.1 펠타스트(Peltasts)
공격력 | 3 (원거리 6) |
돌격보너스 | 1 |
유닛 속성 | 투사무기(Missile), 경보병(Light) |
방어력 | 4 (갑옷 0, 방어스킬 2, 방패 2) |
생산비용 | 180, 1턴 |
유지비 | 170 |
유닛 특성 | 긴 수풀에 매복 가능 |
코끼리와 전차 상대시 보너스 | |
삼림 전투시 보너스 | |
빠른 이동 | |
땅굴파기 가능 | |
생산 조건 | 사격장 1단계 이상 |
티어 | 2 |
보통의 투창병. 애석하게도 용병을 구하는 것이 더 좋다.
4.2 궁수(Archers)
공격력 | 3 (원거리 7) |
돌격보너스 | 1 |
유닛 속성 | 투사무기(Missile), 경보병(Light) |
방어력 | 2 (갑옷 0, 방어스킬 2, 방패 0) |
생산비용 | 190, 1턴 |
유지비 | 170 |
유닛 특성 | 숲에서 전투시 보너스 |
화염무기 사용 가능 | |
빠른 이동 | |
땅굴파기 가능 | |
생산 조건 | 사격장 2단계 이상 |
티어 | 2 |
로마 궁병과 같다.
4.3 발리스타(Balistas)
공격력 | 4(조작병), 53(구조물, 공성공격 24) |
돌격보너스 | 0 |
유닛 속성 | 구조물(Construction), 경보병(Light) |
방어력 | 3(조작병, 갑옷 0, 방어스킬 3, 방패 0), 0(구조물, 갑옷 0, 방어스킬 0) |
생산비용 | 220, 1턴 |
유지비 | 100 |
유닛 특성 | 투사무기가 여러 명을 관통함 |
긴 사거리 | |
화염무기 사용 가능 | |
숨을 수 없음 | |
생산 조건 | 사격장 2단계 이상 |
티어 | 3 |
공성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다. 공성공격이 가능하지만 불화살을 이용한 목재 성벽만 공격이 가능하고, 석재 성벽이 있는 도시를 공격시 성문만 격파할 수 있다. 공성 공격 이외에도 야전에서 적 병사들을 상대로 발리스타가 발사한 화살은 적 병사 여러 명을 관통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아군 전열의 측면에서 지원을 하는 전술을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발리스타의 화살은 곡사가 아닌 직사이기 때문에 잘못 배치하면 아군 병사들까지 같이 골로 보낼 수 있어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전열의 앞에 배치해서 적에게 피해를 입힌 뒤 후퇴하거나 전열의 측면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로마의 조작병들보다 방어력이 약하므로 조심하자.
4.4 투석기(Onager)
공격력 | 4(조작병), 53(구조물, 공성공격 70) |
돌격보너스 | 0 |
유닛 속성 | 구조물(Construction), 경보병(Light) |
방어력 | 3(조작병, 갑옷 0, 방어스킬 3, 방패 0), 0(구조물, 갑옷 0, 방어스킬 0) |
생산비용 | 720, 2턴 |
유지비 | 110 |
유닛 특성 | 범위 공격 |
매우 긴 사거리 | |
화염무기 사용 가능 | |
숨을 수 없음 | |
대인 정확도가 떨어짐 | |
생산 조건 | 사격장 3단계 이상 |
티어 | 5 |
그리스와 동일. 공성전과 야전에서 고루 활약이 가능한 포병 유닛이다. 투석기에서 발사하는 탄환은 밀집한 적에게 큰 피해를 주며, 불 붙은 돌을 발사하면 그 돌로 인해 주변에 부수적인 피해를 입히고, 또 불의 효과로 인해 주변의 적의 사기를 깎는 효과도 있다. 야전에서는 군단병이나 방진을 이룬 창병에게 적중하면 큰 피해를 입힙 수 있고, 절륜한 공성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어 공성전에서도 성벽을 부수거나 탑을 부수는데 큰 역할을 하지만, 작은 목표물을 향해 공격할 때 매우 부정확하다는 것이 문제. 참고로 투석기 역시 조작병들이 갑옷을 입지 않아서 방어력이 약하니 조심하자.
4.5 중형 투석기(Heavy Onager)
공격력 | 4(조작병), 63(구조물, 공성공격 110) |
돌격보너스 | 0 |
유닛 속성 | 구조물(Construction), 경보병(Light) |
방어력 | 3(조작병, 갑옷 0, 방어스킬 3, 방패 0), 0(구조물, 갑옷 0, 방어스킬 0) |
생산비용 | 930, 2턴 |
유지비 | 110 |
유닛 특성 | 범위 공격 |
매우 긴 사거리 | |
화염무기 사용 가능 | |
숨을 수 없음 | |
대인 정확도가 떨어짐 | |
생산 조건 | 사격장 4단계 |
티어 | 6 |
그리스와 동일. 투석기의 강화형이자 공성전과 야전에서 고루 활약하는 유닛이다. 더욱 커진 투석기에서 발사하는 돌덩이의 위력은 절륜하며, 공성전에서 더욱 강화된 공성 공격력으로 성 내의 적군을 향해 충격과 공포를 선사할 수 있다. 하지만 투석기와 마찬가지로 작은 목표물을 공격할 때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야전에선 느린 보병들을 상대로 포격을 가하는 것이 좋다. 역시 갑옷을 입지 않은 조작병이니 주의하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로마: 토탈 워/유닛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Diadochi; 디아도코이,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친척이나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동방의 셀레우코스 왕조, 마케도니아의 안티고노스 왕조, 트라키아의 뤼시마코스 왕조가 유명하다.
- ↑ 페제페타로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 질적, 양적 우위를 점하더라도 유닛의 사기 때문에 지는 일이 의외로 있다. 특히 동방 팩션의 동방 보병.
- ↑ 헤타이로이 기병대(The Hetairoi). 마케도니아 국왕의 근위대로서 왕의 친척, 친구, 그리고 고위 귀족들의 자제들로 구성된 부대였으며 알렉산드로스 사후에 헬레니즘 왕국들을 세우는 알렉산드로스의 후계자 장군들(셀레우코스, 뤼시마코스, 프톨레마이오스, 안티고노스 등)이 이 부대 출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