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용자 시리즈의 세컨드 주역메카 | ||||
제7작 용자지령 다그온 | ~ | 외전 용자성전 반간 | ~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
파워 다그온 | → | 마하 스페리온 | → | 가오파이가 |
전고 21m
체중 18t
용자성전 반간의 세컨드 주역메카. 스페리온이 서브메카인 마하 피닉스와 합체해 탄생한다.
브레이브 사가1의 31화에서 첫등장, 위기에 빠진 반간을 구출하고 세르츠를 때려눕혔다. 브레이브 사가2의 행적은 추가바람.
사카시타 히로가 "파이어 차지! 마하 스페리온!"이라는 구호와 함께 마하 피닉스를 소환하는 광파를 쏘고, 일식이 일어난 해의 테두리가 불타오르는 듯한 연출이 나온 후에 날아온 마하 피닉스와 합체하게 된다.
반간이 슌페이를 이마에 수납하듯이 마하 스페리온도 히로를 수납하는데, 반간이 합체 후에 슌페이가 안에 들어가는 반면 이쪽은 합체하기 전에 스페리온이 히로를 가슴 부분에 수납한 다음 변형하여 오체분시된 마하 피닉스와 합체한다. 합체 후 구호는 '봉황합체! 마하 스페리온!'.
반간이 슌페이의 용기를 필요로 하듯이 마하 스페리온도 히로의 희망을 필요로 할 것 같은데, 히로가 처음부터 합체에 필요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건지 그냥 합체한다.
참고로 수납식 합체라 완구상으로는 반 없이도 3 형태[1]의 변형이 가능한 반간과 달리 마하 스페리온은 코어식 합체라서 스페리온 없이는 로봇모드로의 합체가 불가능하다.
2 마하 스페리온의 무장과 필살기
- 마하 세이버 : 마하 스페리온의 검으로 군도이며 적의 급소를 공격한다.
- 마하 샷 : 샷건으로 화염탄을 발사한다.
- 파이어 윙 : 등짝의 날개를 부메랑처럼 날린다.
- 스타 빔 : 가슴 부분의 새 머리에서 십자가형 별빛을 발사해 공격.
- 피닉스 스톰 : 가슴 부분의 새 머리에서 불꽃의 회오리를 발사해 공격.
- 버닝 스파르탄 : 쉽게 말해서 마하 샷 + 파이어 윙.
3 다크 길디온
길디온이 다크 파이터(=다크 크로우)와 합체한 절망의 화신. 반간을 파괴하려고 하며 무적일때도 있어서 그때 당해도 게임오버는 되지 않는다. 무장은 피닉스 스톰, 다크 세이버, 다크 샷, 파이어 윙이 있으며 필살기는 가슴에서 화염의 열선을 발사하는 다크니스 플레어와 다크 세이버를 양손에 쥐고 상대를 공격하는 이터널 데스이다.
4 완구
파일:L13-babambaba.jpg
파일:L17-babambaba.jpg
- ↑ 반간, 간 대셔, 반간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