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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의 전직 & 각성 전용 던전. 일부 직업들이 전직을 할 때에 딱 한번 이곳을 찾는다. 솔플만 가능하다. 2012년 7월 19일 업데이트인 시간의 문에서 같은 전직용 던전인 미들 오션은 삭제됐지만 이곳만은 그대로 남았다.[1]
1 던파혁신 때의 망월의 선더랜드
각 직업 전직시마다 방이 매번 바뀌는 특징이 있었다.
소환사 전직시 페이즈 1에선 호도르, 프리트/산도르, 아우쿠소/루이즈 언니!가 페이즈 2에선 플레임 헐크, 데드 멀커/아퀘리스, 글레어린/정령왕 에체베리아가 나왔었다.
어벤저 전직시 위장자와 아스타로스가 나온다. 이때 보이는 아스타로스는 허상이라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튀었다.
엘레멘탈마스터와 엘레멘탈 바머로 전직 할 시에는 키놀, 케라하, 비노슈, 굴'구위시 이렇게 순서대로 졸개들을 이끌고 나온다. 물론 난이도도 낮고 아이템도 한 번 돌면 나오는 수준이라서 별 걱정은 없었다.
남녀 거너들은... 별 거 없이 잡졸들 뿐이다.
난이도도 낮을 뿐더러 던전 길이도 짧고 난이도 해금도 되지 않아서 자세한 언급은 힘든 실정이다.(...) 다른 직업으로 전직 할 시엔 어떻게 바뀌었었는지는 알 수 없다.
2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후의 망월의 선더랜드
모든 직종이 여기를 통해서 전직하게 되었다.
한줄로 요약하면 그란플로리스 지역 보스들의 보스 러시가 되었다.
3 대전이 이후
삭제되었다. 지못미.
대신 버려진 감옥이라는 전직 퀘스트 전용 던전이 추가되었다. 보스는 살아남은 자 치부카.
4 여담
던파혁신 시절, 엘마나 엘바 전직시 등장하는 망월에서의 비노슈도 불타는 그락카락처럼 비노슈 카드를 드롭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전직을 시키지 않고 비노슈 카드 노가다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