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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토론 중/사유|토론번호=80537|토론사유=크리티컬 버프가 없는 직업군의 크리티컬 단점 추가}}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 ||||||
귀검사 | 남 | 웨펀마스터 | 소울브링어 | 버서커 | 아수라 | 다크나이트 |
여 | 소드마스터 | 다크템플러 | 데몬슬레이어 | 베가본드 | ||
격투가 | 남 | 넨마스터 | 스트라이커 | 스트리트파이터 | 그래플러 | |
여 | ||||||
거너 | 남 | 레인저 | 런처 | 메카닉 | 스핏파이어 | |
여 | ||||||
마법사 | 남 | 엘레멘탈바머 | 빙결사 | 블러드 메이지 | 스위프트 마스터 | 디멘션 워커 |
여 | 엘레멘탈마스터 | 소환사 | 배틀메이지 | 마도학자 | 크리에이터 | |
프리스트 | 남 | 크루세이더 | 인파이터 | 퇴마사 | 어벤저 | |
여 | 크루세이더 | 이단심판관 | 무녀 | 미스트리스 | ||
도적 | 여 | 로그 | 사령술사 | 쿠노이치 | 섀도우 댄서 | |
나이트 | 여 | 엘븐나이트 | 카오스 | 드래곤나이트 | 팔라딘 | |
마창사 | 남 | 뱅가드 | 듀얼리스트 | |||
범례 |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 ■미구현된 직업 셀의 배경색상이 다른 직업은 외전 캐릭터 |
- 엘레멘탈마스터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던전 앤 파이터/직업
전직명 | 각성명 | 2차 각성명 | |
한국 | 엘레멘탈마스터 (Elemental master) | 아크메이지 (Archmage) | 오버마인드 (Overmind) |
일본 | エレメンタルマスター | アークメイジ | オーバーマインド |
중국 | 元素师 (원소사) | 大魔导师 (대마도사) | 元素圣灵 (원소성령) |
영미권 | Elementalist | Archmage | Overmind |
목차
1 개요
width=100% | width=100% |
아크메이지 | 오버마인드 |
width=100% |
오버마인드 2차 각성기 컷신 |
오버마인드 일러스트 변경 전 컷신 |
마법사의 시초가 엘레멘탈마스터였듯 그들은 태초의 마법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들은 자연의 화(火), 수(水), 명(明), 암(暗) 4속성의 힘을 이용, 이를 극대화시키며 다수의 적을 순식간에 없애버리는 능력이 있다. 엘리멘탈마스터들은 오로지 자신들만이 순수한 마법사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며, 실제로 그들이 4원소의 정수를 깊히 깨우치게 되었을 때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던전 앤 파이터의 캐릭터인 마법사의 상위직업으로, 마법사의 전직중 가장 '마법사'다운 전직. 물, 불, 빛, 어둠의 4원소를 기반으로 넓은 범위에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방어력이 종잇장이라는 가장 흔한 마법사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각성명은 아크메이지(ArchMage).
파일:Attachment/1287037580 mbs.jpg
전직 이펙트도 오라라서 룩을 가리는 일이 없으므로 룩덕용으로 꼽히기도 했으나 전직 이펙트 ON/OFF 기능이 추가되면서 룩덕을 위해 굳이 엘레멘탈 마스터를 키워야 할 필요는 없어졌다.
2015년 7월 26일 던파 페스티벌로 밝혀진 사항으로 여마법사 2차 각성 일러 전면 수정이 예고되었다. 일단은 오버마인드만 선공개를 해놓았으며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부로 일러스트가 드디어 바뀌었다!
바뀐 일러스트를 보면 모습과 복장은 기존의 2각 일러스트와 동일하나[1] 전직&1차 각성 일러스트의 분위기를 더한 느낌의 일러스트다. 일러가 전보다 개악됐다는 소환사나 큰 변화에 호불호가 갈리는 배틀메이지에 비하면 호평이 많다. 또한 각성 컷신을 보면 마도학자보단 덜 하지만 한쪽 화면을 쓴 느낌이 있다.
타 캐릭터 유저들에게서 별로 인상이 좋지 않은 캐릭터중 하나다. 기묘하게 핵심적인 부분의 너프는 이래저래 피해간 덕분에 상위권에서 상당히 장기 집권을 했던 역사가 인식에 있어서 영향이 큰편. 물론 현 시점에서도 세팅된 엘리멘탈 마스터는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인상이 매우 안좋다 일부유저들이 약하다고 드러눕는것을 포함해 '엘베충'이라는 단어도 생길정도. 허나 쟁쟁한 마딜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최고의 자리에서는 내려오게 되었다. 요약하면 사기 캐릭터 에서 강 캐릭터가 된정도인데 그래서 순위가 좀 내려가는 이참에 스킬 구성좀 개편하자고 개선안을 쓰려고 하면[2] 각종 사고를 친 악성 엘리멘탈 마스터 유저들로 인해 니가 당해야하는건 개편이 아니라 하향이에요 소리를 들어야 한다. 특히 쇼타임 무한 유지 상향 패치 당시 팀킬을 하면서 까지 개판을 만든 일부 엘리멘탈 마스터 유저들 탓에 같은 마법사 군 직업들 한테까지 욕 먹을 정도로 그 쪽 방면의 인식이 상당히 안좋다. 더군다나 법사 특성상 쪽수가 장난아니게 많은지라 한번 뭉쳐서 징징거리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정도라서 가뜩이나 안좋은 인식이 순식간에 안좋은 쪽으로 뻥튀기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한다. 이러한 경위로 타직업 유저들에게서 비아냥의 의미로 엘베충이라고 불리고 있고, 여마법사 캐릭터 유저들 전체를 조롱하는 의미로 쓰이는 말인 븝딱이 있는데 이 말을 가장 많이 듣는게 바로 엘레멘탈 마스터 유저들이다.
사실 엘마의 약코는 초창기부터 널리 전해져온 전통이라고한다.#
2 설정
마법사의 대다수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 속 비중은 낮은 편이다. 애초에 각성 스토리 역시 속성의 진실을 계속해서 찾자는 식의, 에픽과 관련이 거의 없다시피 한 스토리이다.
마계의 집단 중 테라코타가 이 엘레멘탈 마스터들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인물로는 아이리스 포츈싱어, 수다쟁이 웨리의 주인인 파이, 테라코타의 현 수장인 공허의 론[3]이 있다.
인 게임에서는 말그대로 정통 딜러. 엘레멘탈 마스터가 시전하는 모든 기술들은 유틸리티 기술인 칠링 펜스 계열 및 나이트 할로우를 제외하면 오로지 딜만 할 수 있는 광역 딜러이다. 심지어 1차 각성기 애스트럴 스톰이 무적 판정을 받게 되기 전[4]에는 무적기마저도 없었다[5].
스킬의 범위가 시원시원하고 이펙트도 화려해서 상당히 보는 재미가 있는 직업이지만, 캐스팅-충전-공격이라는 기형적 딜구조와 강력한 데미지를 오랜시간에 나누어 주는 지속형 딜러라는 점에서 현 던파의 순딜 순삭 구조와는 딜링 형태가 맞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점은 70 때 배우는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의 상상을 초월하는 딜력과 브아크 9셋의 썬콜 순딜화 또는 엘트 9셋의 핼버 한방으로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2차 각성을 한 후에 배우는 '초월의 룬'덕에 쇼타임이 무한이 되어 캐스팅쪽도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주력 무기인 스태프는 높은 앞뎀 및 방무상수를 가지고 있고, 그 외에도 빗자루만 아니라면 옵션에 따라 여러 무기도 채택이 가능하다. 또한 속성 마스터리의 강력한 데미지 증가 효과 등으로 넓은 범위에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비록 높은 피해를 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조작난이도가 있고 '스킬시전 - 충전 - 발사'와 같은 충전시스템이 있지만, 후술할 '무충전 세팅'을 통하여 충전시간을 없애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여 충전에 대한 문제는 많이 줄어든 편이다.
엘레멘탈 마스터는 4속성을 조합하여 기존에 넘어설 수 없어던 단일원소 마법의 한계를 초월해 적을 섬멸하는 컨셉이다. 하지만 정작 게임상에서는 한 속성에 편향된 레전더리나 에픽 셋의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마스터리에 투자하기에는 부족한 SP 때문에 한 두가지 속성 스킬만 사용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게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점은 4원소를 융합해서 적을 공격하는 "제 6원소"인데, 이 스킬은 4융합을 뭉쳐서 공격한다는 플레이버 텍스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의 속성 중 가장 높은 원소 하나만 사용하게 된다. 단일속성 세팅을 한 엘마에게는 성능상으로는 아주 좋은 스킬이지만 정작 4원소를 융합한다는 컨셉은 퇴색하게 된다. 이런 점은 남성 원소마법사인 오블리비언과 대비된다.
비록 엘레멘탈 마스터는 성능 면에서는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강력한 캐릭터며, 어떤 장비를 입수하게 되건 해당 장비에 맞추어 스킬트리를 맞출 수 있는 세팅 융통성이 있는 직업이라는 점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으나, 단순히 성능만에 치중해 엘레멘탈 마스터가 가지는 컨셉상의 특징을 내버린 점은 다소 플레이어에게 어색함을 주게 된다. 물론 설정 살린다고 피봤던 캐릭터들도 있었던걸 생각하면 차라리 이게 낫긴 하지만..
3 특징
3.1 장점
- 시전시 스탯 적용
- 엘마의 스킬은 핼로윈 버스터, 1차 각성기인 애스트럴 스톰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시전시 스탯이 적용되는 설치형 스킬이다. 따라서 스탯을 높이거나[6] 스킬 레벨을 상승시키는 아이템으로 스킬을 설치하고 실시간 데미지 증가 효과를 주는 아이템[7]을 착용함으로써 엄청난 수치의 딜뻥이 가능한 것이다. 고스펙 엘마의 딜은 대부분이 이러한 방식의 스위칭에서 기인한다. 당장 입고 있는 장비 외에도 스위칭 가능한 장비의 가짓수에 따라 딜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딜메커니즘은 단점이 될 수도 있다. 가장 먼저 스위칭 쿨타임마다 다수의 장비를 스위칭해야하며, 루크 던전과 같은 정신없는 환경에서 이러한 스위칭 운용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엘마를 시작하게될 후발주자들에게는 본세팅-스위칭 세팅 구비를 강요하여 이중의 부담을 주게된다. 소환사의 스탯 실시간 적용 패치를 생각해보면 이러한 상황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 넓은 유틸성
- 넒은 공격범위, 강력한 몹몰이, 슬로우, 원거리 공격 방어 등의 다양한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스킬들 덕분에 대체로 던전을 가리지 않고 편하게 사냥이 가능하다. 적들이 넓게 퍼져있는 경우 아크틱 피스트, 더 게이트, 제 6원소 등 공격범위가 넓은 스킬들을 이용해 손쉽게 격파할 수 있다. 적이 흩어져 있을 때에는 나이트 할로우나 썬더콜링과 같은 몰이 스킬들을 이용해 화력 집중을 유도할 수 있다. 칠링펜스의 경우 네임드, 보스의 패턴이나 광룡의 외침 등의 원거리 공격을 막아주며, 적의 이동속도를 70%에서 크로니클 장비와 TP를 적용시켰을 때 10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유용한 보조 기술이다. 또한 엄밀한 의미에서의 홀딩 능력은 없으나, 긴 시간동안의 몰이와 경직을 통해[8]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파티플레이에서의 활용도는 미묘하지만 쩔공 등에서의 1~2인 저인원 파티에서는 유용한 테크닉.
- 딜러로서 좋은 인식과 매우 두터운 유저층
- 던파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엘레멘탈 마스터의 딜링 능력은 거의 평균 이상이였기 때문에 인식은 안좋았던 기록이 없다시피 했다. 또한 매우 두터운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어 업데이트마다 강력한 피드백
과 징징을 주고받는 편이다. 어떤 패치에서도 평균 이상은 가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라 볼 수 있다. 한 사례로 엘마유저들에게 명확히 손해라 할만한 버그는 모두 1달 이내로 수정된 예가 있다.이게 당연한건데유저들 사이에서 엘마를 지칭할 때 네오플의 딸[9]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
3.2 단점
- 미묘한 스킬 자체 딜레이
- 스킬들이 모션과 관계 없이 본격적으로 딜링을 하기까지 미묘한 딜레이가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딜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는 이래저래 불리하다. 아직 캐스팅 중이거나 스킬은 날아오고 있는 중인데 다른 사람이 이미 킬하는 장면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10]
- 버프 유지를 위한 공정수가 많은 점[11]
- 기본적으로 초월의 룬 습득 이후에는 쇼타임 단일발동이 금지되고 불 4개를 모두 켜고서부터 쇼타임이 자동으로 발동되는데[12] 엘마는 일반적으로 전투가능까지 필요한 해당공정(버프)[13] 또한 상당히 많은 편이다. 물론 마크가 무한지속이 아니기 때문에 이후로도 불이 하나라도 꺼져서는 안된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미사용속성(현재 메타에서는 특히 명속성)을 사용해주면서 관리해야 한다는 불편이 있다. 혹여 전투 중 자칫 사망이라도 할 경우 다시 평상시의 전투능력을 되찾기까지 꽤 어렵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4 던전
앞서 언급한 장단점을 종합해서 보면 딜링능력도 좋고 약간의 유틸성도 겸비하여[14] 좋은 캐릭터인것은 분명하나 무큐기에 선쿨이 존재해서 초월의 룬을 활용하기 힘든 특수 던전[15]에선 활용도가 떨어지는 기본기만 가지고 싸워야 하기에 무큐기 중심의 스킬 구성에서 오는 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4.1 일반 던전
엘마의 일던, 즉 육성과정은 70레벨이 분기점이 된다. 물론 70이전은 매미를 찍는거고일단 70만 넘으면 엘마 자체 성능상 이벤압과 적정 레벨의 마봉템만 착용해줘도 일반 던전은 그럭저럭 도는 편이다. 엘마는 일반 던전을 도는 데에 있어서 적절한 생존기나 버프들이 있고, 데미지가 준수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픽 던전을 돌 때에는 사용 스킬이 사실상 정해져 있어 매우 지루한 편이다. 단, 킹이나 슬레이어즈 난이도에서는 스킬들의 배치와 조합이 굉장히 중요해지며 무엇보다도 종잇장 같은 체력 때문에 한대라도 맞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므로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 없다.
2차 각성 체감도가 굉장히 높다. 초월의 룬 사용시 쇼타임이 계속 유지되므로 그전과 다른 빠른 캐속과 줄어든 충전시간 및 쿨타임을 확실히 느낄수 있다.
2차 각성을 한 상태에서 속칭 무충전 세팅을 했을 경우 방마다 대충 빌드만 짜도 순조로운 진행이 가능하다. 약간의 홀딩이 가능할 경우 네임드나 보스도 순삭이다. 다만 홀딩이 없을 경우 설치형의 강력한 무큐기[16][17]를 정확히 보스에게 꽃아 넣지 못한다면 보스전에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게 된다.
4.2 안톤 레이드
안톤 레이드 공략/엘레멘탈 마스터 참고.
레이드에서 엘마의 기본적인 역할은 딜러이다. 준수한 유틸성으로 인해 안정적인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견고한 다리에서 메인딜러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강력한 몰이, 광역공격, 설치형 스킬 등의 이점으로 인해 함포 방어전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86만렙 때에는 엘마가 활용할만한 레전더리가 부족해 레이드컷 스펙을 맞추기 어려웠으나, 90만렙이 풀리고 고성능의 90제 루크 레전더리가 풀리면서 쉽게 레이드 스펙을 맞출 가능성이 생겼다. 外3
상향된 배틀메이지 이후로 1인 저지에 성공했다. 外4 홀딩 능력은 전무하지만 안톤 레이드에서는 패턴을 숙지하고 있다면 충분히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겠다.
5 결투장
프로스트헤드, 플루토라는 사기적인 견제기와 칠링팬스, 보이드의 방어적 활용으로 결투장 상위권 캐릭터에 위치해있었으나 밸런스가 많이 망가진 현재는 상위권이라고 보기는 힘든 상태로 보인다.
무큐기를 제외한 기본기에 슈퍼아머가 붙어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 근접전이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천격,낙화장과 용아를 기습적으로 잘 활용하면 근접전이라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
사기캐들이 범람하는 지금은(특히 사냥 패치가 결투장으로 종종 넘어오게 된) 한방한방이 강력하다는 장점과 쇼타임 시간에 급증하는 견제력 덕에 약캐라고 볼 수는 없겠으나, 인식만큼 사기적이지도 않은 캐릭인 상황이다. 템이 중요한 현 일결에서의 상황은 양호하지만, 대회룰로 가게 되면 정말 영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준다.
하급 스킬은 많이 쓸수록 좋다. 엘마의 결투방식의 첫걸음은 하급스킬을 있는대로, 마나가 증발할 때까지 던져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 낙화장
가장 기본적으로는 이동기로 사용이 된다. 순간적으로 짧은 거리를 돌진하기 때문에 무빙 중간중간에 섞어주면 좋다. 찍을수록 거리와 발동속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필히 마스터 하자. 단 슈퍼아머가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향해 정면으로 쓰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공중콤보 중 벽근처로 갔을 때 풀차지해서 써주면 벽에서 튕겨나오면서 콤보를 끊기지 않고 계속 넣을 수 있다.
- 용아
- 왜 엘마가 용아를 쓰냐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용아는 상당히 준수한 기본기다. 매우 빠른 발동 속도에 나쁘지 않은 사거리, 긴 경직시간이 있어서 쫓아오는 상대에게 기습적으로 용아를 찔러넣으면 천격으로 연계해 한 콤보를 먹일 수 있다. 스킬레벨을 많이 올릴 필요는 없으며 1레벨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계약소환 :
투신호도르
- 엘마의 벙커링에 보이드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소환 스킬. 쉽게 죽지않고 엘마를 상대로 콤보를 넣고 있을 때 항상 와서 돌멩이를 던져 콤보를 끊어버리는 혈압오르는(엘마입장에서는 상당히 기회인) 짓을 한다. 맘먹고 죽이려면 얼마든지 죽일 수는 있지만 죽인다고 해서 이득보는 것은 전혀 없고, 또 쿨타임도 짧은 편이고 무엇보다 엘마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 프로스트 헤드
- 프로스트 헤드는 플로레와 정반대로 하급스킬들중 결투장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데, 이것은 유도력과 둔화능력 때문이다. 일반적인 엘마의 결투는 마치 수성전과 같다. 엘마는 자신의 영역에 오지 못하도록 최대한 견제하고 방어한다. 반대로 적은 그 영역을 침범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다. 때문에 프로스트 헤드가 강력한 스킬이 되는것이다. 프로스트 헤드는 신경 쓸 필요없이 정말 끈질기게 적을 따라붙는다. 보너스로 둔화 상태이상까지 있어, 프헤를 한번 맞으면 다음 공격을 맞을 확률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엘마는 이동하면서까지 프로스트 헤드를 충전하며 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 랜턴 파이어
- 랜턴 파이어 또한 결투장에서 강력한 원거리 견제스킬이나, 랭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인기도가 떨어진다. 그 이유라면 당연히 피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프헤와 같이 유도력이 있지만, 프헤는 방향을 180도 돌리면서까지 적을 추적하는 반면 랜턴은 발사한 그 순간에 포착한 적의 위치만을 본다. 또한 자체적으로 발사각이 좁기 때문에, Y축(세로)으로 살짝만 내려가도 랜턴을 피할 뿐더러 완전히 안전한 사각지대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저랭크 구간에는 그런 건 없다.
- 플루토
- 기본기중 결투장 최고의 스킬. 직선으로도 거너의 평타보다 길며 끝까지가면 되돌아온다. 특히, 다시 돌아올 때 발사된 곳으로 돌아오지 않고 엘마가 있는 자리를 다시 포착해 그곳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직선 스킬인 듯 보이나 광범위한 Y축을 범위를 가지게 할 수 있다. 즉 상황에 맞추어서 시전자가 위나 아래로 이동하면 플루토는 그에 응해서 돌아오면서 적을 공격한다.
중급 스킬은 기본적으로 방어형이다. 적에게 공격을 넣는 것은 하급 스킬과 상급 스킬이 주로 하기 때문에, 중급 스킬은 자신을 보호하는데 자주 사용한다.(플레임 스트라이크만 유일하게 공격형이나 플스 또한 방어형으로 유용하다)
- 썬버스트 / 칠링펜스
- 썬버스트와 칠링펜스는 근접 캐릭터를 상대할 때 아주 중요한데, 썬버스트는 다운판정, 칠링펜스는 넉백판정이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시간을 벌 수 있다. 썬버스트와 칠링펜스는 시전자 주위에 공격판정이 있다는 점, 그리고 시간을 버는 용도라는 점에서 비슷하나 다른 부분 또한 많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사용이 필요하다.
- 첫번째로, 칠링펜스가 쿨타임이 2배로 길며, 그 쿨타임은 상급 스킬의 쿨타임과 맞먹는다. 썬버스트의 쿨타임은 보이드와 비슷하여 수시로 사용이 가능한 반면 칠링펜스는 상당히 길기 때문에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
- 두번째로, 썬버스트의 경우 공격판정의 시간이 매우 길다. 따라서 적이 판단하기에 썬버스트 사용이 끝난 것 같아도 아닌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적이 넘어진 후 일어나기 직전에 사용하면 썬버스트의 긴 공격판정 시간에 의해 적이 다시 공격을 맞는다. 그에 반해 칠링펜스의 공격판정은 거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썬버스트처럼 생각하면 곤란하다.
- 세번째로, 칠링펜스의 경우 (던전과 같이)원거리 공격 방어능력이 있으나, 파괴될 만큼의 데미지를 입으면 방어판정이 없어진다. 즉, 체력이 100인 칠링펜스에 공격력이 40인 프로스트 헤드를 3번 던지면 칠링펜스는 2번째 공격까지는 막아내나 3번째 공격은 칠링펜스가 건재함에도 체력이 0이되면서 내부의 시전자에게도 공격이 들어간다. 이는 매우 주의해야 할 부분인데, 칠링펜스로 익스트루더 풀차징같은 고화력 스킬을 막으려고 하면 안된다는 의미이다.
- 정리하자면, 썬버스트는 1차적인 방어스킬이며 칠링펜스는 최종방어 스킬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보이드
- 보이드는 유지시간과 쿨타임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거의 수시로 사용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엘마의 벙커링은 보이드가 아주 많은 영향을 주는데, 보이드가 천천히 전진하며 짧은 타격간격으로 적을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은 보이드에 웬만해서는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엘마는 항상 보이드를 유지하며 보이드의 주위에서 하급 스킬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저러한 벙커링의 주축이 된다는 부분 외의 보이드의 특수한 팁은 아래와 같은 경우가 있다.
- 첫번째로, 보이드는 노슈퍼아머 돌격형 스킬을 막는데 매우 효율적이다. 그런 종류로는 강습유성타, 맹룡단공참, 남그플의 와일드 캐넌 스파이크(!) 등이 있겠다. 다만 저러한 스킬들은 맞을 경우 추가 콤보를 맞게되는 등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요격하여 굳이 캔슬시키려 하기보다는 어떻게든 피하는 것이 좋다.
- 두번째로, 보이드는 로봇전폭에 의해 날아오는 카운트다운을 막을 수 있다. 카운트다운이 보이드에 닿으면 그 상태로 바닥에 떨어진다.
- 플레임 스트라이크
-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엘마의 중급스킬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스킬이다. 던전에서와 마찬가지로 타격당한 적을 공중에 높게 띄워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시전후 바로 폭발하지 않고 그 위치는 적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적이 피하기도 쉽다. 따라서 소위 말하는 예측샷을 연습할 경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예측샷은 하급스킬과 동반할 경우 쉬워진다. 예를 들어, 당신이 맵의 하단에 프헤를 잔뜩 깔아두었다면 적은 위를 향하지 않겠는가? 그런 방식으로 감을 익혀가면 좋다.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적에게 맞출 경우 분명히 엘마에게 좋은 기회가 되지만, 플레임 스트라이크에 맞더라도 적은 얼마든지 하늘로 날아가지 않을 수 있다. 전직업에 공통으로 있는 Z커맨드 스킬들(잭스파이크, 공참타 등)은 대부분 슈퍼아머가 있고 그외에 가드, 건가드 등의 스킬들 또한 데미지의 일부만 받고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플스를 적에게 맞췄다고 해서 불나방 마냥 그쪽으로 향하면 위험하다. 또한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자기 발밑에 시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돌격형 직업이 상대일 경우 방어형으로 플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천격과 하급기 (프헤, 플루토)를 이용해서 공중콤보를 넣는 도중에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끼워넣고 낙화장이나 썬버스트를 이용해 공중에서 찰나의 틈동안 띄워주면 더욱 더 유용한 콤보기로서의 사용이 가능하다.
상급 스킬은 쿨차는 대로 쓰면 된다. 다만 핼로윈 버스터는 공중콤보에 섞을 수 있기 때문에 연구를 해보자.
그러나 썬더콜링 같은 경우에는 기절을 활용한 중초로 사용될 여지도 있으며, 데미지 한계점에 다다른 적을 띄운 채 나이트 할로우를 넣어 더 많은 데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상급 스킬은 대부분이 콤보에 연계될 여지가 높기 때문에 무턱대고 쿨차는 대로 쓰기엔 조금 애매한 면이 있다. 그나마 아크틱 정도가 견제용, 마무리용 등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위상변화 하나만으로도 여마법사 4인 전원이 여러 결투장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삼천갑자는 족히 살만한 욕을 다 얻어먹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런 요령에 숙달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는 말 안해도 블루레이며, 숙달된 유저들조차 한번 실수하면 심심치 않게 험악한 꼴을 보게 된다. 이런 경우처럼 말이다.[18] 그나마 해당 영상에서는 엘마를 상대하는 유저의 반응이 굉장히 관대하고 온화한 편이지만, 어지간한 유저들은 물론 그 상위권 유저들마저 막상 실제로 만나면 개인방송이나 일반채팅으로 대놓고 오만가지 육두문자를 속사포처럼 쏟아낸다. 즉 이런 캐릭터들과 비슷한 입장이라고 보면 된다.
2016.8.18 이제명 선수 방송에서 시청자가 엘마로 1700찍기 미션을 줬는데 모든 캐릭터를 1~2시간만 하면 중상위대 RP(1600~1700)를 찍는 이제명 선수가 이런 똥캐는 처음 봤다며, 엘마는 희대의 쓰레기 캐릭터라고 극딜했다.
엘마는 쇼타임과 불굴이 빠졌으며 다음 쇼타임과 불굴이 돌아오기 전인 경기 시작후 20~40초 정도가 정말정말 중요한데 이 시간에 콤보를 아프게 맞아서 빈사가 돼 버리면 (특히 40초가 지났지만 엘마가 콤보를 맞고 있으며 쇼탐불굴 위상은 아직 없고 상대의 45제 기술 쿨이 차서 극딜을 맞는 상황) 상당히 판을 뒤집기 힘들며 현재 결투장엔 한콤에 반피씩 빼버리는 캐릭터가 허다하고 엘마의 hp는 전캐릭 최하위권이어서인가 이제명 선수가 격하게 반응 디스를 심하게 한 것도 있긴 하나, 명속성 계열 기술들과 쇼타임 불굴이 빠진 상태의 엘마의 기상심리전은 정말 약하기에 해당 bj가 그리 반응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
- 레벨 15 달성
- 버려진 감옥 클리어
6.2 각성 방법
아크메이지유한한 존재에게 주어진 너무나도 강대한 힘, 마법. 그리고 여기 평생을 바쳐 이를 연구하고 이를 위해 고심하는 존재가 있으니 우리는 이들을 마법사라 부른다.
이들에게 주어진 공통명제가 있었으니 '마법이란 무엇인가'
이는 마법사들이 풀어낼 수 없는 영원한 신기루이자, 자신의 존재에 대해 얻고자 하는 궁극적인 대답이리라.그리고 여기 '아크메이지'의 전설이 있다. 마법의 오의를 이해한 자만이 도달할 수 있다는 마법의 궁극. 여태껏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하고자 했던 위선자들이 스스로 집어든 왕관에 불과했던 이름이었지만 마계 회생의 사명을 띄고 대륙에 등장한 어린 마법사들에 의해 다시금 그 존재여부에 모두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궁극의 진리를 향한 과정이 아닌, 그 자체가 궁극의 진리라는 '아크메이지' 어린 마법사들의 거침없는 성장에 역사는 다시 씌어질 것인가. 아니면 그 존재의 무거움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 것인가.
샤란이 플레이어에게 '마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조언(퀘스트)을 주는 내용.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에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6.3 2차 각성 방법
오버마인드엘레멘탈마스터들이 마나와 원소를 운용하다 보면 황홀경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찰나이지만 우주의 이치를 깨달은 것 같은 착각을 느낄 정도로 강렬한 순간이다.
온 세포가 활짝 열린 상태에서 그들이 보는 것은 이해를 몇 단계나 뛰어넘은 고차원의 것이다. 그러나 너무도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숨겨진 이치를 해석할 수는 없었다.
엘레멘탈마스터들은 이 상태를 '초월단계'라고 불렀다. 그리고 초월단계를 오래 유지할 수만 있다면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깨닫고 원소와 마나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하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크메이지의 단계에 오른 대마법사 '공허의 론'조차 초월단계를 수 초 이상 지속할 수 없었다. 하물며 그보다 역량이 부족했던 다른 자들이야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불가능이란 단어를 우습게 아는 그들이었지만 이것이야말로 불가능한 경지라 느끼고 하나 둘, 포기하는 자가 늘어만 갔다. 심지어 초월단계는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을 위해 신이 그어놓은 금지선이라는 한탄이 정설로 받아들여질 지경이었다.
그러나 테라코타의 가장 뛰어난 마법사로 알려진 레이진에 의해서 그 모든 한계는 깨졌다. 초월단계를 무한한 시간동안 지속하는 데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의 나이 20세 때의 일이다.
큰 깨달음 얻은 레이진은 초월자라는 의미인 '오버마인드'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칭하였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을 구하고자 하는 자들이 몰려오기 전에 홀연히 모습을 감추었다. 레이진이 초월단계에서 무엇을 봤으며 어떤 것을 깨달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엘레멘탈마스터들이 오버마인드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레이진과 같은 경지를 이룬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마나와 원소, 그 모든 것을 초월한다!"
- 흑룡대회에서 흑룡의 기운 30개 수집
엘레멘탈마스터의 2차 각성명은 오버마인드. 이름의 어원은 유년기의 끝에서 언급되는 고도의 지성을 지닌 정신체지만,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초월체의 인상이 너무 강렬하여 수많은 법덕들이 진심을 담아(...) 목놓아 통곡했다.[19]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저그 드립이 물밀듯이 쏟아졌다(...). 동년 7월 21일 라이브 톡톡에 여성 마법사의 2차 각성명이 정식으로 언급됨으로서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다.
2014년 8월 8일, 2차 각성 스토리와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20]
8월 12일 소개영상이 공개되었다.
2차 각성 스킬로는 엘레멘탈 번 + 쇼타임 + 속성 마스터리 + 원소 집중의 효과가 전부 통합되는 액티브 스킬인 '초월의 룬'과, 적들의 머리 위에 게이트를 열어 무조건 적중하는 원소 마법을 퍼부을 수 있는 '더 게이트', 상급 무큐기들에 부가효과를 더해 강화시키는 '엘레멘탈 포텐셜', 주변의 원소를 빨아들인 뒤 미지의 원소로 재창조하여 폭발시키는 '제 6원소' 가 있다.
7 사용 아이템
2차 각성 이후 초월의 룬을 배우면 쇼타임이 사실상 무한 지속 스킬이 되면서, 충전 시간 감소율을 올려주는 쇼타임과 초월의 룬, 메모라이즈 레벨을 올려 충전시간을 완전히 없애는 무충전 셋팅이 주목받고 있다. 무충전 셋팅이 없을 경우 짧은 딜타임을 제공하는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히기 어려우므로, 안톤 던전에 도전하기 위해서 무충전 셋팅은 필수적이다.
엘마의 스킬은 애스트럴 스톰, 핼로윈 버스터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시전시 스탯을 적용받는다. 이 때문에 시전시 스탯 및 스킬레벨을 증가시키기 위한 아이템과 시전 이후 실시간으로 적용받을 수 있는 추가 데미지, 스킬 공격력 증가, 모든 공격력 증가, 증뎀 및 크증뎀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이중으로 준비하게 된다.
전자의 경우 웨리 : 리미트 브레이커, 스탭 오브 위저드, 마나엠퍼 스태프 등의 무기를 주로 사용하며, 이 외에 지능이나 마법공격력, 독립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아이템을 사용한다. 후자의 경우 구원의 이기, 케세라세라 : 해피 ~!, 뉴링턴 로드, (구)라비네터의 검은심장 로드[21]가 주요하며 이 외에도 추가데미지를 제공해주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조만간 업데이트 될 루크레이드와 항마력 적용이 어찌될지 알수 없기에 지금부터 장만하는 것엔 현재로서는 다소 불안함이 남는다.[22] 무기의 강화 수치와 재련 수치 또한 시전시 스탯에 적용되므로 한 번의 딜타임으로 끝내는 것이 가능하다면 스위칭전 무기만 강화, 재련하여도 무방하다. 이곳에서는 주로 무기만을 언급하였지만 같은 원리로 스위칭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모두 활용 가능하다.
입문용으로 무기를 구비하고자 한다면 90제 레전더리인 마나엠퍼 스태프를 추천한다. 자체적으로 리버레이션 스태프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주며 나중에 스위칭 무기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라시아셋, 해신셋 등을 활용해 비교적 쉽게 레이드컷을 달성할 수 있는 캐릭터와 다르게 엘마는 이와 같은 퀘전더리 세팅의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딜포텐셜의 대부분이 암속성에 몰려있기 때문에 명속성, 수속성을 강화해주는 해당 세트와는 연이 멀기 때문이다. 비탄셋은 6셋의 슈퍼아머 옵션과 양질의 오라가 붙어 있어 서포터 캐릭터들을 위한 세트라는 인식이 있지만 엘마의 경우 스위칭을 통해 비탄 3셋 옵션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된 비탄 스위칭 항목을 참조.
7.1 무충전 세팅
무충전 세팅(약칭 무충)은 충전 시간을 완전히 없애 스킬 시전 시간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세팅이다. 정확하게는 충전 시간 감소 수치를 100% 이상로 올려 원소 스킬의 충전시간을 0초로 만드는 것이다. 무충세팅을 하더라도 캐스팅 속도에 따른 스킬 시전시간에 차이가 난다. 실험
무충전 셋팅에 필요한 스킬레벨을 표로 나타낼 경우 다음과 같다.
가로는 쇼타임 레벨, 세로는 초월의 룬 레벨, 안쪽은 메모라이즈 레벨을 의미한다.
메모라이즈는 1레벨, 쇼타임은 10레벨까지 배울 수 있으며
초월의 룬은 달인의 계약이 있을 경우 88레벨에 7레벨, 달인의 계약이 없을 경우 90레벨에 6레벨까지 배울 수 있다.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0 | -- | 11 | 8 | 5 | 4 | 2 | 1 |
1 | 11 | 8 | 5 | 2 | 1 | 1 | 1 |
2 | 11 | 8 | 5 | 2 | 1 | 1 | 1 |
3 | 10 | 7 | 4 | 1 | 1 | 1 | 1 |
4 | 10 | 7 | 4 | 1 | 1 | 1 | 1 |
5 | 10 | 7 | 3 | 1 | 1 | 1 | 1 |
6 | 9 | 6 | 3 | 1 | 1 | 1 | 1 |
7 | 9 | 6 | 2 | 1 | 1 | 1 | 1 |
8 | 9 | 5 | 2 | 1 | 1 | 1 | 1 |
9 | 8 | 5 | 1 | 1 | 1 | 1 | 1 |
10 | 8 | 4 | 1 | 1 | 1 | 1 | 1 |
11 | 7 | 4 | 1 | 1 | 1 | 1 | 0 |
메모라이즈, 쇼타임, 초월의 룬 레벨을 증가시켜 무충 세팅에 영향을 주는 주요 장비를 총정리하자면
- 아바타 : 상의(초월의 룬), 하의(일부 이벤트 아바타 한정, 쇼타임), 플래티넘 엠블렘(쇼타임[23]), 2013/2016 전직의 서 패키지 아크메이지 아바타 세트효과(쇼타임)
- 크리쳐 : 쁘띠 베키, 연옥/혈옥/역천의 베히모스(15~20)[24], 시니컬 토끼, SD초월의 노르닐/그라골/도미나 헤일리/수파르나/붉은 마녀(15~20)
- 무기 : 샤이닝 인텔리전스(에픽), 미완성 인피니티 스피어(에픽), 성물 무기
- 방어구 : 무신의 기운이 담긴 천 상의(결투장 콜로세움 보상), 해신의 저주를 받은 실키얀 트라우저(고대던전 퀘스트 보상), 음산한 바람의 스웨이드 그리브(안톤 레전더리) 성물 60,75,80제 4셋, 혹은 유물 80제 5셋, 성물 55제 천 상의.
- 악세서리 및 특수장비 : 왕가의 비급 - 아크메이지(60레벨 유니크 보조장비),각성한 자의 깨달음 - 오버마인드(80제 유니크 보조장비), 역류된 마력의 목걸이(진:비명굴 레전더리), 니베르의 계급장(에픽 보조장비)[25], 시간 여행자의 은시계(에픽 보조장비)
결국 크리쳐를 제외한 주요 아이템이 교환 불가(특히 에픽)이거나 가격이 매우 높아 일반적으로는 해신 하의 + 크리쳐 정도가 추천된다.
역류된 마력의 목걸이(쇼타임 +2레벨, 공격 시 데미지 증가 10%)의 경우 쇼타임을 2레벨이나 올려주기 때문에 무충전세팅에 도움이 많이 된다. 하지만 대부분 엘마들의 최종세팅인 거형셋을 착용할 경우 역마목을 빼야 된다는게 문제. 아쿠아젤로와 같은 고성능 크리쳐를 보유하거나, 에픽 풀셋과 같이 방어구에도 자리가 없는 유저라면 다른 아이템으로 그러니까 은시계 쇼타임 등의 레벨을 올려야 한다.
중자본 유저에게는 전직의 서 아크메이지 세트가 추천할만 하다. 세트옵과 하의 옵에서 쇼타임+2를 가져갈 수 있으니, 레압에 비해 손해보는 스탯만 감수한다면 쇼타임 플레티넘 엠블렘을 두 개 박은 것과 마찬가지 효과가 나온다. 싼 매물이 나왔을 때 구비해둘 것.
7.2 엘레멘탈 번 스위칭 세팅
엘마의 주력 버프 중 하나인 엘레멘탈 번의 지능 증가 수치를 뻥튀기 시켜주는 엘레멘탈 엠플리파이어 9셋과 엘레멘탈 번 스킬 레벨이 붙은 아이템 등을 스위칭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본래 엘레멘탈 번의 마크 지속시간은 20레벨 기준 16초밖에 되지 않지만, 초월의 룬 9레벨 기준 지속시간이 50% 증가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0초 이상 유지 된다. 한번 마크(룬)가 켜지면 다시 꺼지지 않는 이상 지능 증가 수치가 유지가 된다.[26] 즉, 스위칭 장비를 착용 후 엘번/초룬을 켜놓고 4속성 스킬을 전부 사용한 후 본래 세팅으로 스위칭하고 마크를 유지하면 된다. 0623 패치 이후로 모든 버프스킬의 지속시간이 무한으로 바뀌면서 마크만 잘 유지하면 스위칭된 지능으로 상시 유지된다.
추천 스위칭 무기는 엘레멘탈 하모니, 초월 스태프, 미완성 인피니티 피어스, 찢겨지는 마나의 비명소리다. 가성비는 공짜로 주는 장비인 초월 무기가 제일 좋지만 성장시키는게 상당히 귀찮다는게 단점. 물론 최대한 성장시키기만 했다면 찢마비를 제외한 다른 스위칭 아이템 따위 무시할 수 있는 수준. 가장 간편한건 싸구려 무기인 엘하. 가장 효율이 높은건 레전더리 무기인 찢마비다. 운좋게 미인피를 주웠다면 이걸 써도 좋다. 아무 준비없이 무충이 가능한 점에서 성물이나 기타 잡레전보다는 나은 편이다. 이 무기로 농사를 지어 하루 빨리 리버라도 구비하자.
무기 스위칭 효율은 찢마비>초월6성>미인피>초월5성>엘레멘탈 하모니>유물무기> 균차 녹기엘번이다.
최대 스위칭은 찢마비 + 엘레멘탈 엠플리파이어 9셋 + 무신의 기운이 담긴 천 상의가 최고지만 결투장에 정말로 애정이 깊은 유저가 아니라면 따기가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그나마 노가다로 딸수 있는 해신하의가 가장 가성비가 좋다. 무기 + 엘레멘탈 엠플리파이어 9셋 + 엘레멘탈 번 레벨링 아이템 하나를 착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하지만 장비 뿐만 아니라 레어 아바타의 플래티넘 엠블렘, 이벤트 아바타 하의의 스킬 옵션, 칭호, 크리쳐 등도 포함한다면 더욱 더 높은 레벨의 엘번을 시전 할 수 있다. 엘번 +2 칭호가 전직의 서 칭호 밖에 없던 시절에는 전직의 서 칭호까지 포함해야 찢마비 +엘엠 9셋 + 무신 상의 + a로 30레벨 엘번이 시전 가능했지만[27] 현실적으로는 29레벨이 최대치였다. 그러다 2016년 아라드를 걷는 선비 패키지 출시 이후로 엘번 +2, 아니 기본 옵션까지 포함하여 +3을 칭호로 때울 수 있어 30레벨 달성이 상당히 쉬워졌다.
0623 패치 이후로 엘레멘탈 번 옵션이 지능이 43% 너프되고 마크수에 따라 스킬공격력 증가가 붙었다. 마스터 기준 20레벨은 4개 활성화시 14퍼 30레벨 기준은 약 22퍼이며 엘엠9셋일 경우 30% 증가, 찢마비는 20% 증가가 붙었다.(둘다 복리니 실제 30레벨에 찢마비와 엘엠9를 사용시 약 37퍼의 스증뎀) 이때문에 이제 무조건 엘엠9 찢마비+@가 강제되었으며 마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28]
7.3 엘레멘탈마스터의 크로니클 장비
문서 참조.
8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기준
부위 | 옵션 | 엠블렘 |
머리,모자 | 지능 | 지능+마법크리티컬 듀얼 엠블렘[29] |
얼굴,목가슴 | 모든 상태 변화 내성 | 캐스트속도 |
상의 | 초월의 룬[30] 엘레멘탈 번[31] 메모라이즈[32] 엘레멘탈 포텐셜[33] 제 6원소[34] | 마법 크리티컬 |
하의 | HP MAX[35] 쇼타임[36] 지능[37] | |
허리 | 회피율 | 이동속도 |
신발 | 이동 속도[38] | |
피부 | 물리 피해 추가 감소 | 마법 크리티컬 |
오라 | 지능 마법 공격력 마법 크리티컬 속성 강화[39] | 마법 크리티컬[40] |
육성의 편의를 위해서 아바타 옵션을 지능 대신 캐스팅 속도로 하기도 한다. 부캐 키우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라이트 유저라면 캐스팅 속도도 무난한 선택이 된다.
엘마를 새로 키울 때 가능하다면 '전직의서 아크메이지 아바타'를 구해서 사용하자.
하의와 세트 옵션으로 쇼타임 +2를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저스펙 일때 무충이 매우 쉬워진다.- ↑ 세세하게 보면 대략적으로 디테일한 부분(소매와 치마의 무늬, 스태프의 머리부분)이나 크게 눈에 띄지 않는 부분들(케이프에 가려진 팔뚝부분, 속성의 돌 형태)이 조금 변경되었다
- ↑ 하지만 이건 던파의 패치하기로 한 직업만 패치하는 이벤트성 밸런스 패치 방식을 감안해야 한다. 약캐릭터 인식으로 고통받는 캐릭터들도 제대로 된 개편 기약이 없는데 딜링순위와 선호도가 높은 엘마가 이런 약캐릭터들을 제끼고 각성 안톤때처럼 먼저 개편받겟다는 것은 타직업들 특히 약캐릭터 유저들 입장에선 좋게 볼 수가 없다.
- ↑ 남성이다.
- ↑ 2005년부터 2012년까지이다.
- ↑ 완전한 무적기라고는 할 수 없지만 플로레 비비기 차지 모션을 이용해 상단 판정을 받는 데미지 패턴을 회피하는 방법이 있기는 했다. 예를 들면 과거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에서 크레이지 이반의 자폭을 플로레 비비기를 이용해 회피하는 것. 근데 이건 굳이 엘마가 아니라도 다른 마법사 캐릭터들도 쓸 수 있는 방법인지라..
- ↑ 주로 %로 지능, 마법공격력을 올려주는 장비들
- ↑ 스킬 공격력, 모든 공격력, 추가데미지를 올려주는 장비들
- ↑ 이를 카운터 홀딩이라 부르기도 한다.
- ↑ 밸런스패치가 거듭되면서, 또 상시밸런스 패치까지 도입된 지금에 이르러선 그 뜻이 퇴색된 바가 없지 않다.
- ↑ 메인딜링스킬 중 하나인 플보볼의 경우 스킬시전후 풀히트까지 9초가 넘게 걸리는 것이 한 사례
- ↑ 이전에는 빙결사와 더불어 극소수인 무한버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장점에 속하던 부분이었다.
- ↑ 메모라이즈,초월의 룬,쇼타임이 일정 레벨을 넘어가면 충전 딜레이가 아예 사라지는 무충상태가 된다.
- ↑ 최소로 보더라도 초룬 및 속성스킬 4회를 발동시켜야 하기에 결과적으로 (하급스킬이더라도) 스킬 5회 사용시간 정도의 공정은 필요하다.
- ↑ 확정홀딩기, 강력한 경직기등이 없기 때문에 완벽한 유틸성을 겸비했다고는 할 수 없다.
- ↑ 사망의탑, 절망의탑, 황룡/청룡대회, 싸우자 등
- ↑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는 긴 시간동안 딜을 지속적으로 넣는 스킬인데 몬스터가 조금만 움직여도 딜이 절반 이하로 급감한다. 핼로윈 버스터나 기타 스킬들도 시전 후 데미지가 들어가기 전 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 ↑ 엘마 자체에는 홀딩기가 없지만 나이트 할로우를 통해 보완 가능하다. 또한 지원병으로 용독문주, 마도학자의 정크스핀과 플로레 컬라이더를 사용할 수도 있다
- ↑ 다만 해당 영상은 기본적으로 크루세이더 자체가 엘마와 상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약간은 조건이 다른 상황이므로 그것을 염두하고 볼 것.
- ↑ 이전엔 여귀검사의 전직 직업인 암제(1각명)도 다크템플러 즉, 스타크래프트의 암흑 기사랑 동명이인으로 논란이 좀 있었다.
- ↑ 차대호의 작품뿐만 아니라 익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작품도 전신화 공개.
- ↑ 특히 암속성 강화를 대폭 올려주는 다크고스 세트와의 궁합이 좋다.
- ↑ 실제로 조만간 업데이트 될 90제 에픽아이템들의 옵션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구)라비네터, 신 라비네터 할 것 없이 가격이 폭락하게 되었다.
- ↑ 메모라이즈 플티도 있지만 위에 표를보면 알겠지만 쇼타임이 효율이 더좋다
- ↑ 쇼타임과 메모라이즈가 동시에 올라가기 때문에 세팅에 굉장한 여유가 생긴다.
- ↑ 피격시 소환 옵션이 게임에 상당히 방해되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는다.
- ↑ 그러나 4개의 불 중에 하나라도 꺼지면 처음부터 다시 스위칭을 해야한다. 다시 스위칭 해서 버프를 걸 필요는 없고 스위칭 장비를 입고 마크만 켜주면 된다.
- ↑ 링크
- ↑ 실제 스위칭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어떻게 템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25~30퍼의 딜량 차이를 보인다.
- ↑ 엘레멘탈 번의 자체 지능 증가량도 높은데 초월의 룬을 통해서 증가량이 더욱 상승하므로 지능을 박기 보다는 엘마로써는 확보하기 힘든 마법 크리티컬을 보완하기 위해 마법 크리티컬이 붙은 듀얼 엠블렘을 쓰는게 좋다.
- ↑ 특수 컨텐츠들을 제외한 모든 던전에서 정석으로 쓰이는 옵션.
- ↑ 스위칭용. 2016년 6월 23일자 패치로 하의 옵션에서 상의 옵션으로 올라왔다.
- ↑ 90레벨 확장 이후로 메모라이즈 상의와 쇼타임 플래티넘 엠블럼 만으로도 무충 세팅이 가능해졌다.
- ↑ 데미지 증가폭이 암속성 마스터리보다 더 크다.
- ↑ 강력한 한방을 원할 때 스위칭으로 사용하면 좋다.
- ↑ 상급 아바타, 레어아바타는 스킬 선택이 불가능하므로 생존력의 증가를 위해 선택한다.
- ↑ 이벤트 아바타 한정
- ↑ 이벤트 아바타 한정. 현재로써는 권장하지 않으나 쇼타임 올리지 않고도 무충 세팅이 가능할 경우 선택해도 무관하다.
- ↑ 아바타 옵션은 물론 엠블렘도 이동 속도로 올인하는게 좋다.
- ↑ 다속성 캐릭터이기 때문에 크로니클에 따라 나뉜다. 브아크일 경우 명속이나 수속, 닼플버일 경우 화속이나 암속을 고르는게 좋다.
- ↑ 단 크리티컬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