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놀리아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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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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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불법유턴하는 차는 무시하자 사진은 정부청사역 방향에서 찍은 것이다.
대전광역시 둔산신도시에 위치한 빌딩. 정확한 위치는 대전 서구 월평동, 정부대전청사 남서쪽, 둔산시외버스정류소 정남쪽 선사유적네거리에 위치한 건축되다 말았기로 유명한 빌딩으로 무려 10여년째 건축이 중단된 상태였다.

2 역사

한창 건축 당시 IMF라는 초유의 비상사태가 터져 회사가 도산하는 바람에 건축이 잠시 중단 되었다. 이후 조직폭력배들의 유령회사가 땅값을 노리고 법정경매로 싼 값에 사들여 관리하던 중 검찰의 대대적인 비합법 행위 검거로 인해 폭력조직이 와해되어 주인이 없는 상태로 방치된다. 한때 10대들의 탈선 현장으로 전락됐다가 이 건물에서만 세 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뒤늦게 대전시에서 부지를 인수하여 철거하려 했지만 엄청난 예산소요 때문에 사업을 포기하고 2007년까지도 방치중이었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뒤 시의 조치로 출입이 금지되었으나 들어가려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었다. 2007년경이 되어서야 옆 부지에 건물 공사를 하고 트럭과 인부들의 출입이 잦고 약간씩 "뭔가"가 추가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새로운 시공사를 구한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옆 건물이 다 완성되어 가는데도 커다란 가시적인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2007년 8월 즈음에 공사를 재개, 2008년 8월 완공하여 매그놀리아 빌딩으로 명명되었고 주상복합으로 정상 운영 중인 상태이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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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정상 운영 중인 매그놀리아 빌딩 사진

참고로 건물을 다시 짓기 직전에 유치권 문제에 관련한 해당업체의 해명이 보도된 적이 있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