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Law&Order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조지 준자.[1]
시즌 1에서 로건 형사와 함께 사건을 수사해나가면서 때로는 유머스럽고 엉뚱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준다. 가정에서는 세 아이의 자상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당시 계급은 경사.
시즌 2 에피소드 1에서 대배심 증언을 앞둔 상황이었으나 피격을 당하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Law&Order 등장인물들 중에서 몇 안 되는 사망자.[2]- ↑ <위험한 아이들>, <원초적 본능>, <사랑의 기쁨>, <배트맨> 등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다.
- ↑ 다른 사망자로는 레니 브리스코 형사, Law&Order SVU의 소냐 팩스톤, Law&Order CI의 대니 로스 반장이 있다.